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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짱 (2018) Matjj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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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액션, 범죄, 느와르, 피카레스크 |
| 감독 | 차룡 |
| 각본 | |
| 제작 | |
| 주연 | 차룡, 최태환, 양은용, 서인석, 박영록 |
| 제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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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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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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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 시간 | 110분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1,144명 |
| 상영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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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8년 개봉한 한국 영화. 배우이자 감독인 차룡이 제작한 영화다.본래 영화는 2002년부터 무려 3년동안 기획되었고, 2005년부터 촬영을 시작하여 2007년에 개봉을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여러 사정들의 이유로 개봉은 계속 연기되었고, 마침내 2018년에 개봉하였다.
차룡은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조열승 역할을 한것으로 시청자에게 많이 알려져 있으며, 그는 홍콩의 영화감독 왕정에게 영화를 배웠으며, 그의 영화에 홍콩영화 스타일이 많이 녹아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 시놉시스
이 시대 마지막 진정한 싸움꾼들의 리얼 액션!
1999년 목포항, 지키려는 자와 차지하려는 자의 싸움이 시작된다!
형 문수와 동생 영탁은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각각 아버지와 어머니를 따라가며 헤어지게 된다. 오랜 시간이 지나 문수는 전국구 조직폭력배가 되고, 동생은 싸움꾼으로 성장한다. 성년이 된 두 사람은 우연한 계기로 만나지만, 안타깝게도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 채 목숨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3. 등장인물
4. 평가
| 왓챠 |
| 사용자 평균 별점 1.4 / 5.0 |
| 다음 영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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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평점 없음 / 10 |
네티즌 평점 7.8 / 10 |
영화가 11년뒤에나 개봉하였기 때문에 옛날티가 많이 나지만, 액션씬만큼은 흔한 CG없이 촬영된 것이라 볼만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에는 기본적인 수준에 미달하는 영화이다. 다음 영화의 경우 평점이 높은 데, 이는 댓글 알바나 어그로성 댓글들이 많은데다 유난히 평점을 높게 주는 경향이 커서 그런 것이다.
일부러 CG를 안쓴것이 아니라 제작비의 문제인 것으로 보이며, 음향, 편집, 녹음 등 최소한의 영화의 기본적인 마무리조차도 안되어 있다. 특히 차룡 감독의 고향인 목포의 지인으로 보이는, 일반인들이 여럿 등장한다. 유명인의 깜짝 출연이라면 카메오라고 하겠으나, 그냥 연기의 기본도 안되어있는 사람들이 불쑥 등장해서 대사를 날린다. 심지어 실제 한국요식업중앙회 제갈창균 회장이 조직의 보스로 등장한다. 그리고 호랑나비 김흥국과 이재용배우도 등장한다.
어떤이는 전세계 영화 중 가장 바닥에 있는 것이 클레멘타인이며, 바로 위가 이 영화라고 조롱하기도 한다. 동일한 영화로 서로 다른 세 개의 제목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