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010101> 맛과 AI 대작전 | |
작전 페이지 | 맛과 AI 대작전 |
프로젝트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프로젝트 기간 | 2023년 7월 2일 ~ 현재 |
분야 | 생성 AI 레시피 고든 램지 제이미 올리버 |
최초의 5인 | Dolphin Woodie Gyeolmyungjacha Sang Moana |
주최 | Beta 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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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Beginning
>>맛과 AI 대작전 바로 참여하기<<맛과 AI 대작전은 서기 2023년 대한민국과 미국의 Generative AI에 관심있는 5명의 개발자, 기획자, 박사, 디자이너가 합작하여 모든 인류가 하루에 3번씩 고민하고 있는 "오늘 뭐 먹지?"라는 문제를 더 이상 인간의 선택이 아닌 " 인공지능"에게 나의 식사를 맡기로 결정한 프로젝트이다.
"오늘 뭐 먹지?" 문제는 인류 탄생 초기부터 내려오는 중대 고뇌 중 하나로 단순히 먹을 것이 없는 기아 상황부터 메뉴판에서 무엇을 주문해 먹어야 할지 고민되는 상황에 이르기까지 결코 인류 역사상에서 사라진 적이 없었고 없어질 일이 막연한 문제이다. 특히 이 질문에 아무거나란 대답을 하면 질문과 대답이 무한히 순환할 수도 있다. 막상 누군가 '이거 먹자!' 하면 '아 그거 말고' 같은 답정너 상황이 벌어진다.
때로 이런 고민은 짬짜면 같은 발명품을 낳기도 하는데, 위의 최초의 5인 ( Dolphin Woodie Gyeolmyungjacha Sang Moana)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을 인간에게만 돌리지 않고 인공지능에게, 특히 샘 알트만의 알고리즘에게 맡기기로 결정하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2. The Project
맛과 AI 대작전 참여는 아주 간단하다.-
먼저
작전 페이지를 방문한다.
2. 아래 이미지와 같이, 랜딩 페이지에서 1) "아무거나 먹자!" 혹은 2) "넣고싶은 재료 입력하기" 중 원하는 방법을 선택한다.
2-1. "아무거나 먹자!"의 경우, 작전에 사용되는 인공지능에게 나의 식사에 대한 모든 권한을 맡기는 선택이다.
2-2. "넣고싶은 재료 입력하기"의 경우, 냉장고 상태 등 현재 내 주변의 상황들을 고려하여 인공지능에게 선택권을 넘겨주는 것이다. 조금 더 내가 원하는 다양한 것들을 인공지능과 협의 해볼 수 있다.
3. 이렇게 선택의 과정을 지나고 나면 최종 레시피가 나오며, 그 레시피가 마음에 드는지, 별로인지에 따라서 리뷰하고 또 아주 마음에 든다면 저장하거나 링크 공유를 통해 지인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3-1. 단, 저장하기 및 리뷰는 구글 로그인을 한 후 진행이 가능하다.
3. The Answers
이번 작전에서는 다양한 실험과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서 많은 결과물을 생성해내고 있다.아래는 맛과 AI 대작전이 여러 시도 끝에 최초로 성공했던 레시피의 일부이다.
연구진들이 실제로 집에서 요리를 해보았고, 국내 미슐랭 레스토랑에 버금가는 맛으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