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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FIFA 월드컵 독일 경기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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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C 뉘른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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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모를로크 슈타디온 Max-Morlock-Stad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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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이름 |
슈테티셰스 슈타디온 (1928년~1945년) 빅토리 슈타디온 (1945년~1961년) 슈테티셰스 슈타디온 (1961년~1991년) 프랑켄슈타디온 (1991년~2006년) 이지크레딧 슈타디온 (2006년 ~ 2012년) 슈타디온 뉘른베르크 (2012년~2013년) 그룬디크 슈타디온 (2013년~2016년) 슈타디온 뉘른베르크 (2016년~2017년) |
위치 | 독일 뉘른베르크 |
표면 | 천연잔디 |
기공 | 1928년 |
개장 | 1928년 |
건설 비용 | 5,620만 유로 |
소유 | 뉘른베르크 시 |
수용 인원 | 국내경기 - 50,000석 / 국제경기 - 44,308석 |
그라운드 크기 | 105 × 68m |
홈 구단 |
1. FC 뉘른베르크 (1963년~ )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일부 경기) |
1. 개요2.
2006 FIFA 월드컵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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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 뉘른베르크에 위치한 종합경기장. 홈팀은 분데스리가 축구팀인 1. FC 뉘른베르크이다. 경기장 명은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우승 당시 주장 프리츠 발터와 함께 서독팀의 리더역할을 한 막스 모를로크의 이름에서 따 왔다. 그리고 이 경기장은 나치 독일시절 히틀러 유겐트 행진을 비롯하여 나치의 주요 행사 장소로 활용되었다.한 소년팬이 레고로 경기장을 만들어서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2. 2006 FIFA 월드컵 독일
경기일자 (현지시각) | 홈팀 | 결과 | 원정팀 | 라운드 | 관중 |
2006년 6월 11일 18:00 | 멕시코 | 3:1 | 이란 | D조 1차전 | 41,000 |
2006년 6월 15일 18:00 | 잉글랜드 | 2:0 | 트리니다드 토바고 | B조 2차전 | 41,000 |
2006년 6월 18일 15:00 | 일본 | 0:0 | 크로아티아 | F조 2차전 | 41,000 |
2006년 6월 22일 16:00 | 가나 | 2:1 | 미국 | E조 3차전 | 41,000 |
2006년 6월 25일 21:00 | 포르투갈 | 1:0 | 네덜란드 | 16강전 | 41,000 |
특히 16강전 포르투갈 vs 네덜란드 경기는 90분 내내 축구를 빙자한 격투기(?)가 벌어졌는데 이 도시의 이름을 따서 뉘른베르크의 전투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또한 그 유명한 신칸센 대탈선슛이 나온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