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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9 20:40:02

마피아42/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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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게임 용어
1.1. 직업별 용어1.2. 기본 용어1.3. 고급 용어1.4. 스킨 용어1.5. ~충1.6. 플레이
2. 아웃게임 용어
2.1. 시스템 용어

1. 인게임 용어

여기에 나오는 건 플레이에 꼭 필요한 아주 기본적인 용어이다. 용어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할 경우 게임 플레이에 큰 지장이 생길 정도로 중요하므로 반드시 숙지하자. PC의 경우 Ctrl+F을 이용하여 모르는 게임 용어를 찾아도 된다.

2022년 5월 패치로 인게임에 '용어 도우미' 설정이 생겼는데, 이를 켜면 게임 도중 일부 용어가 나왔을 때 채팅을 클릭하여 설명을 볼 수 있다.[1] 도우미의 경우 n은 12까지 적용된다. 기종에 따라 n이 적용되는 범위가 무제한이기도 한다.

1.1. 직업별 용어


1.2. 기본 용어

기본 용어들은 일반적으로 풀방으로 밑바탕으로 해놓은 용어들이다. 즉, 일반적인 풀방뿐만 아니라 컬풀, 랭크 게임등에서도 자주 쓰이는 용어들이다.

직업 공개. 마피아팀인지 알아내기 위해 직업으르 알리라는 것
보통은 홀수날 밤에 1번만 종이 울리지만 광신도 접선의 경우 짝수날 밤에도 울릴 수 있으며 교주의 포교로 인한 종과는 별개로 취급된다. 따라서 하루에 종이 2번 울릴수도 있으며 도둑이 광신도를 훔쳐 교주를 찾으면 3번까지 울릴 수도 있다. 아니면 도둑이 포교당하고 교주의 밤챗을 훔치고 광신도가 접선했을 경우에도 종이 3번 울린다.
마피아 스스로 죽는 것. 경크를 피하거나 홀맢일 때, 또는 마피아 팀이 이길 가망이 없을때 스겜을 위해 한다.
3일차까지 경찰이 경크를 못가올 경우 사용한다

1.3. 고급 용어


고급 용어들은 풀방에서는 잘 쓰이지 않고 컬풀, 랭크 게임 등에서 자주 쓰인다.
도도의 하위 개념으로 첫접슾판에서 스파이가 도굴꾼을 발견해 도도를 하는 것.
스파이가 마피아와 접선을 하더라도 능력을 한 번 더 쓸수 없도록 패치가 되어 더이상 쓰지 않는 용어가 되었으나 14시즌 학교대항전 이후 다시 부활했다. 장점으로는 도박성 없이 확정적으로 도도에 성공할 수 있지만 단점으로는 이러한 상황이 나올 확률이 낮다.
마녀의 경우 접선하기 전에는 보라색 테두리, 접선 후에는 마피아와 동일해진다.[137]

홀경찰 작전. 마피아가 경찰을 나오지 않아 경찰이 1명으로 보이게 한 뒤 퍼블을 경찰이라고 선동하여 진짜 경찰을 투표로 죽이는 작전
역 홀경찰 작전. 자경단원이 경찰을 나오지 않고 숨은 후 다음날 밤 경찰로 나온 마피아를 숙청하는 작전

1.4. 스킨 용어

이 곳에 해당하는 스킨들은 어필할 때 스킨을 긁어오는 경우가 있어서 스킨 전용 용어가 있는 스킨들이며 끝의 붙은 직업을 떼고 말하기도 한다.[예시2]
===# 사라진 용어 #=== 현재는 지령의 발동 시간이 첫날 낮이 되어 불가능한 전략이 되었다.

1.5. ~충

1.6. 플레이

2. 아웃게임 용어

아웃게임 용어이지만 인게임 내에서도 몇가지 쓰이는 용어들이 있다. 이것은 굳이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2.1. 시스템 용어





[1] 따로 설정을 안건드리면 기본적으로 켜져 있다. [도우미] [듀얼] 듀얼 전용 특성으로 인해, 듀얼모드 한정으로 나타나는 직업이다. 각 직업별로 고유한 듀얼 전용 특성을 따서 만들어지는 겅우가 대다수.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13] 주로 이벤트에서 쓰임.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도우미] [도우미]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획초] 획초방에서만 사용하는 용어로, 일반방에서는 다른 직업과 겹치는 경우가 많아서 잘 쓰이지 않는다. [도우미] [29] 특히 첫날 타인을 치료한 의사를 일컫는다. [30] 주로 컬풀방 중에 많다. 다만 모든 방이 그렇지는 않다. [31] 랭방은 일반게임을 랭겜처럼 하자는 뜻이기때문에 랭크의 규칙을 따르므로 연퍼의 개념이 없는 랭방은 연퍼를 하지않는 것. 물론 암묵적인 룰상 똑같은 사람을 또 쏘는 경우는 별로 없다. [듀얼] [듀얼] [듀얼] [듀얼] [36] '조결'이랑 헷갈릴 수도 있으니 주의 [도우미] [38] 애초에 '위장군인'으로 나온다는 것 자체가 '자신은 군인이 아닌 중요 특직으로, 마피아에게 쏘아지면 안된다'라는 것을 밝히며 동시에 의사의 입장으로서도 이 사람에게 치료를 해줘도 될지에 대해 혼란을 주기에 웬만하면 위군, 위장군인으로 나가는 것은 좋지 않다. [39] 이들이 대립을 나올 확률이 높기때문에 최대한 빨리 쳐야 한다. [듀얼] [듀얼] [도우미] [듀얼] [듀얼] [45] 가끔 초보서버에 의미를 헷갈려하는 유저들도 있는데, '영매는 퍼블의 직을 공개하라'가 아닌 '영매가 있으니 퍼블의 직업을 공개하라'라는 의미다.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부고] [53] 정치인, 판사 등이 해당된다. [도우미] [도우미]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62] 간혹 초성을 이용해 장난식으로 '느타리송송, 누텔라슥슥'이라고도 한다. [듀얼] [듀얼] [도우미]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도우미] [도우미]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79] 주로 공범 이벤트에서 사용 [획초] [도우미] [듀얼] [83] 교주와 광신도, 그리고 포교당한 플레이어들을 포함한다. [84] 보조직업, 광신도, 교주. [85] 스파이와 도둑, 청부 전부 처음부터 다른 직업으로 나가지 않은 이상 맞군크를 내는 것이 대부분이다. [86] 그러나 교주가 맞성직으로 나와서 게임 초반부터 싸우기 시작한다면 마피아팀을 도와주는 꼴이 되므로 도주나 광접이면 그냥 순순히 자백하기도 한다. ('자신을 살려주면 마피아를 찾아내는데 도움을 주겠다'라는 식으로 시민들을 회유하는 경우도 있다.) [87] 1에서 12까지의 모든 자연수 [88] ㅈㄱ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진군, 자경, 조결과 헷갈릴 수도 있다. [89] 연퍼를 조사하면 시조(시체 조사)나 포교 퍼블이라는 상황을 일단 첫날에는 면할 수 있으니... [90] 최근 들어선 연퍼 대상에게 가급적 능력을 사용하지 않는 추세이긴 하다. [91] 마담 방지 [92] 물론 이때에는 맞투를 시키는 경우가 더 많다. [93] 퍼블이 과학자라면 망한 거다. [94] 같은 이유로 7인 자투나 정,판,테 인증도 하지 않는다. 컬풀이나 7컬침에서는 무투갈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표갈이라는 용어로 더 자주 사용된다. [95] 보통 컬풀이나 랭크게임에서는 7인 상황에서 이처럼 '자투' 발언을 하게 되면 그것은 '나는 빨리 3대 3상황을 만들어 마피아팀이 이기게 만들고 싶다'라는 망언으로 받아들여져 마피아팀으로 간주된다. 그러니 말조심하자. [96] 각자 누굴 투표했다는 물증이 없기 때문에 마피아팀 입장에선 난 아니라고 하면 그만이다. [97] 방장이 침묵하거나, 게임을 시작하지 않을경우이다. [98] 그런데 요즘에는 사람 수가 부족하거나 방장이 열심히 채팅을 쳐도 자동으로 강퇴된다. [99] 이 경우 능력은 사용을 해야 한다. 즉, 잠플이다. [100] 과거에 도주를 해도 투표권이 사라지지 않던 시절에 이러한 작전이 성행한 적이 있었지만 패치로 도주하면 투표권이 사라져 더 이상 투표할 수 없게 되므로 대부분의 경우 이런 작전은 좋지 않다. [101] 예를 들어 특직이 퍼블당한 상태에서 과학자를 죽이면 과학자가 접선되어 살아나게 되고, 킬배에서 패배하게 된다면 정치인, 예언자 등의 직업이 없는 이상 패배 확정(맢팀 3: 시팀 3). 물론 8인의 가정이긴 하지만. [예시] 팀경+진경+경슾 또는 과자 [103] 다만 듀얼의 경우 그 경찰을 쏘려고 위장을 치는 자경단원이 있을 수도 있다. [104] 밝히지 않는 경우도 존재. [105] 랭크게임에서는 자신이 속한 팀을 패배로 이끄는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어그로 및 행동들을 모두 싸잡아 '어뷰징'이라고 칭한다. 또한 그러한 행동들을 하는 사람을 어뷰, 쉽게 말해 트롤이라고 부른다. [106] 현재는 운영 안하는 옆동네에서도 테그로로 마피아를 산화하는 유저가 일부 있었다. [107] 듀얼 모드 기준으로 보통 예언자라고 가장 많이 하며 예언자 다음으로는 정치인을 많이 한다. [108] 마담은 한번만 유혹해도 영구적으로 막히고, 마녀는 저주 자체는 풀리지만 저주에 연속적으로 당할 수 있으며 망각술이면 저주를 알아 챌 방법이 없다. [109] 보통 술그로를 더 많이 쓴다. 마피아부터 시작해 마담과 마녀처럼 '마'자로 시작하는 직업들이 많기 때문. [110] 이 때문에 보통 마술사는 자신의 입장에서 거짓인 것이 확실한 사람에게 트릭을 걸어야 하며, 자신이 마술사라는 것을 밝힌 뒤 트인을 한다. [111] 시즌 7 패치에서 트릭한 대상이 시민팀으로 취급되는 버프를 받아서 마피아팀 한 명을 봉인시킬 뿐만이 아니라 마피아팀 투표수도 감소시킬 수 있다. [112] 하지만 그렇게 나쁜 것도 아닌데, 마피아의 킬을 1회 면제하고 방탄을 아꼈을 뿐더러 물론 마피아가 누군지는 알아내지 못했지만 힐을 받은 것 자체로 마피아팀이 아니라는 뜻이므로 반확이 되어 판을 이끌어나갈 수 있다. [113] 다만 정신력 군인이라면 건달 위장을 해도 좋다. 잘하면 건달과 군인 둘 다 확직을 먹을 수도 있다! [114] 과학자가 상향되었다가 다시 너프를 먹어 성불당한 상태일지라도 부활은 할 수 있으나 말은 할 수 없게 된다. 지박령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말을 할 수 있다. 너프 전이든 너프 후든 지박과자는 과학이다. 지박 과자 만세! [115] 하지만 이 경우 시민팀을 죽일 수 있는 기회 1번을 날리는 것과 같으며, 부활에도 시간이 오래걸리므로 투표로 몰려 죽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116] 그러나 컬풀이나 랭크게임의 경우 특별히 짜를 애들이 없는 경우는 나오지 않는다. 둘의 특성상 플레이어들은 반드시 한번의 낮에 한명의 마피아팀을 처형시키고자 하기 때문. (8인의 경우 자투나 특직 인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117] 그러나 첫날 예언자가 나온 경우 그는 걸러도 된다. 진짜 예언자라면 예언자는 생존이 목적이기 때문에 트롤인것이고, 군인이나 테러 등이 위장으로 그렇게 한 경우에도 의사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기 때문. 그래서 예언자는 위장을 치며, 때에 따라 이중위장(이미 한번 위장을 친 상태에서 다른 위장직업으로 첫 위장을 까는 것.)을 치는 것이 보통이다. [118] 테러의 자폭이나 건달의 협박 등과 동시에 사용되면 첫날만에 시민팀 승리로 게임이 끝날 수도 있다. 25초만에 겜끝. [119] 맞의나 특 중에 마피아를 알아낼 수 없게 되는 것은 물론 맞경이 나왔다면 어필 면에서도 불리해진다. [120] 여담으로 자경단원이 마피아를 쏘는데 성공함과 동시에 마피아가 아무도 쏘지 않거나 마피아가 쏜 사람이 죽지 않으면 도굴꾼은 마피아 직업을 획득한다. 그러니 듀얼에서 도굴꾼으로 마피아 직업을 획득했을경우 혹시 이것이 자경킬은 아닌지 확인할 것. [121] 가장 큰 문제는 '의사는 첫날 자힐' 자체가 거의 암묵적인 룰로 굳어져 있기 때문에 퍼블직을 의사라고 거의 생각을 안 한다. 즉, 잘못해서 의사가 자힐 안 해서 퍼블 당하면 안 그래도 의사를 잃은 것도 문제인데 추리마저도 꼬이게 되니 엄청난 트롤링이 된다. 정당한 '강제 퇴장'의 사유이니 가급적 하지 말자. [122] 예외적으로 만약 마피아가 야습능력을 가지고 있어 자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퍼의가 되어 버리는 상황이 생긴다. 예전에는 그 경우 거의 망한판이였으나, 이제는 야습으로 사망할 경우 의사라고 표시되게 되어서 좀 나아진 편. [123] 첫날 무협은 자유라지만 일단 첫날에는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찍어서 맞추면 좋은거지만 맢팀을 협박할 확률은 3/7이기 때문에 사실상 시민을 때릴 확률이 더 높다고 보면 된다. 다만 12인방의 경우 인증을 위해 무작위 픽을 협하고 "0협건"이라 외쳐 인증할 수 있기에 첫날 협박을 하지 않는다면 의심받게 된다. [124] 시즌 8 이전에는 건달의 협박으로도 승리 조건이 만족되어서 건달+테러나 건달+자경으로 25초 컷을 낼 수 있었다. [125] 사실 첫날이건 언제건 누구를 투표로 처형할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단을 한다면 즉시 마피아팀으로 간주된다. [126] 이것은 일반적인 것이고, 마담이 교주를 교밤에 맞춰 유혹했거나 아예 교주가 죽었을 수도 있고 마술사가 교주에게 트릭을 건 채 죽었을 수도 있다. [127] 이때 도둑은 총구를 조작할 수도 없고 자신이 포교당했다는 것을 광고하는 꼴이 되니 보통 그날 밤 마피아에게 살해당한다. [128] 예를 들어 시민들이 마피아가 다 죽었다고 생각하게 하려고 고의조밤을 낼수도 있고, 마땅히 죽일 만한 사람이 없어 고의조밤을 냈을 수도 있다. [129] ㅆㅈㄱㅆㅈㄱ, 자힐의, fast reporter, 윗손자경 등등 [130] 이유는 순발력 때문. 갑작스레 속보와 자경단원이 터지면 마피아팀이 대처하기 어렵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예를 들어 속보기자가 취재가 났는데 한 명은 다니입기속 자기던모 린돌개2룻이라고 하고, 다른 한 명은 속기속기라고 하면 후자보단 전자를 더 시민티 보는 경우가 많다. [131] 1픽, 2픽 3픽이 서로 백장미파 마피아 스킨을 장착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123맢같스" 등 이런 방식으로 사용한다. [132] 예외적으로 4의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맞경 3이 아무리 자신과 대립인 맞의 2를 경크냈어도 이는 팀경크(마피아가 일부러 자신의 팀을 경크내어 시민티를 내는 작전)일 확률이 있기 때문에 맞의 4는 맞경 3을 바로 진경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이처럼 섣불리 팀구도를 잡을 경우 마피아로 몰릴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133] 그러나 때때로는 시민팀이 맢쪽을 믿었다가 같이 죽는 경우도 있다. 이런 사태를 막기 위해 추리를 잘 해야 한다. [134] 도우미가 있고 줄여서 고대라고도 부른다. [135] 예를 들어 1, 2, 3이 마피아팀이라고 할 때, 마피아팀이 죽은 사람이 있는 날의 밤에 말을 하면, 죽은 사람은 마피아팀의 말이 빨간 테두리에 검은 바탕의 말풍선으로 뜨기 때문에 이 대화를 본 죽은 사람이 영매에게 '1, 2, 3 밤챗이요'라고 말할 수 있다. 혹은 성직자가 살렸을 때 살아나자마자 모든 사람에게 '1, 2, 3 밤챗이요'라고 말할 수 있다. [136] 듀얼 한정으로 마피아팀과 교주의 4티어 이상 능력인 '암구호'를 가지고 있다면 밤에 아무리 떠들더라도 다른 팀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스파이나 도둑 등의 조사직 보조에게 매우 유리하다. [137] 단 접선후 저주를 걸때 자신에게는 보라색 테두리로 보이게 된다. [138] 전에는 '암호'라고 하여 밤에 따로 둘이서만 만들어뒀던 단어나 문장 등을 동시에 말하여 인증받기도 했으나, 이는 마피아들도 밤에 3~4초만 투자하면 만들어낼수 있기에 지금은 잘 쓰이지 않는다. 그러나 마피아들은 연인과 같이 잡담이 아닌 작전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연챗을 그대로 가져오는 것은 충분히 시민티를 먹을 수 있다. [139] 단, 호박 영매 스킨을 장착했을 경우 주황색이 된다. [140] 그걸 이용해서 맢이 시조를 왜 하냐며 어필을 하는 경우도 있다. 지금은 그것을 '고의시조'라 하여 따로 명명하기도 한다. 즉, 충분히 간파당할 수 있으니 자신의 어필 실력이 상당한 게 아니라면 하지 말자.(사탐크 제외) [141] 그러나 맞경 맞의가 다 나온 상태에서 특경크가 났을 경우 첫접을 하지 못한 보조가 눈치 있게 맞중직으로 나왔을 확률은 거의 없기 때문에 즉시 첫접 고려 발언을 해줘야 한다. 아니라면 맢이 찍경크를 잘못 낸 것으로 몰리기 쉽기 때문. [142] 또는 테러리스트가 마피아와 자폭한 경우 시체경크가 발생할 수 있다. [143] 스파이가 첫날 접선하여 경크를 내는 행위도 포함 [144] 예를 들어 1픽이 퍼블인 경찰에 2픽이 영매, 3픽이 2ㅁ라는 조결을 낸 마피아라고 한다면 조결 상 2픽이 확실히 불리하다. 보통 이럴 경우 영매를 홀작 맢영매라고 보기 때문. [145] 특히 연인이나 정치인을 경크냈다면 바로 판이 터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146] 하지만 이러한 팀노맢의 경우 위험한 부분이 다소 있다. 만약 시민들의 추리로 경을 나가지 않은 마피아가 잡히게 될 경우 그를 팀노맢 낸 마피아팀까지 같이 걸리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기자가 있는 상태에서 맞경이라면 팀노맢을 낸 맢이 걸릴 경우 높은 확률로 달린다. [147] 물론 타힐의라고 어필할 수도 있지만, 과연 얼마나 믿어줄까 의문이다. 그런데 저티어에서는 이걸 또 믿고(!) 첫날 자힐한 의사가 달리는 기괴한 장면도 볼 수 있다(!!!) [148] 단, 의사 경크라면... 퍼의라고 주장하자. [149] 특히 홀수 상황에서 도둑이 테러를 훔쳤을 때 홀의를 데려가면 바로 마피아팀 확승 구도가 된다!!! [150] 이것도 저티어에서는 은근 통할 때도 있다(!) [151] 요즘에는 확성 능력을 가진 특직이 첫날 밤에 경찰/의사or간호 인척 하여 마피아들로 하여금 홀경작/홀의작을 하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물론 이런것에 넘어가지 않는 마피아들도 있지만 이것만으로도 큰 시민티가 되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는 낮이 되자마자 바로 자신이 홀작유도를 한 특직이라는 것을 밝혀야만 혼란을 막을 수 있다. [152] 1낮 기준 8인 4명이상, 6/7인 3명이상 [153] 위에 확직오더 내리는 사람들이라고 보면 된다. [154] 진군도 예외없이 진군이라고 다시 말해야 한다. [155] 만약 위장을 까고싶어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위칸과 룻칸을 합쳐서 세기도 한다. 카운트가 끝나면 위장을 깔 사람은 위장을 까면 되고, 룻을 부를 사람은 룻을 부르면 된다. [156] 꼭 마피아42 한정 용어가 아니다. 추리 미스 문서에도 나와있다시피 추리 장르가 섞여 들어있는 상황에서 생각을 잘못하여 오답을 내는 걸 추리 미스라고 통칭한다. [157] 그러나 대부분은 마피아게임, 그 중에서도 마피아42의 상황을 가리키는 건 맞다. [158] 예외로 보조가 퍼블이거나 정치나 건달, 성직이 있는 경우 아주 가끔씩 마피아가 접선하지 못한 보조를 킬해서 어이없게 지는 경우도 볼 수 있다. [159] 연인생존모드에서 침묵한 채로 게임을 하는 연컬침의 경우엔 기자가 자신을 알릴 방법이 없기 때문에 기자가 걸렸을 경우 자취를 하는 것이 암묵적인 룰이다. [160] 보통 첫날에는 의포를 안하려고 하는 편인데 이유는 첫날 의사가 죽어버리면 다른 시민팀이 죽는 것보다 더 큰 패널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쓰리의 상황으로 세명 중 두명이 거짓인 경우라면 첫날 의포를 하기도 한다. [예시2] 장미맢->장미 등 [162] 매우 드물게 불린다. [163] 아주 간단하게 줄여서 '벨'이라고 하는 경우도 자주있다. [164] 메슾이라고도 하나 혼동을 피하기 위해 보통 이 용어 사용이 권장된다. [165] 구별 방법은 전자의 경우에는 연크가 나오고 후자의 경우에는 마피아는 자수하라는 말이 나온다. [166] 보통의 조밤은 마피아가 짐승인간을 쏜 경우지만 마피아가 일부러 또는 잊고 못 쏜(일명 고의조밤) 경우를 고려한다. [167] 랭크게임인 경우 확실히 문제가 되는데, 최대 8명이 추리하고 어필하는 것을 보고 잡아내는 게임인데 말 자체를 하지 않으니 추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168] 첫날에 마피아의 승리로 끝날 시 RP 대폭 상승 [169] 어필을 보기라도 한다면 다행이다. 십중 팔구는 어필을 보지 않으며 위에 있는 조결충이나 보험충으로 연결된다... [170] 과학자나 정치인이 투표에 달리기 위해 도배등을 하여 플레이어에게 피해를 주는 짓 또한 더티플에 속한다. [171] 그러나 가끔 친플을 허용해주는 방도 볼 수 있다. 이 경우는 비매가 아니다. [172] 듀얼방에서는 다른 용도로도 쓸 수 있는데 본계가 듀얼방에서 게임하는 동안 부계로 참가자 중 공개덱인 사람의 덱을 보는 거다. 부계로 직접 게임을 한 것도 아니고 시작 전 공개덱인 사람의 덱을 메모하는 사람도 있고 무엇보다 덱을 보거나 외우는 걸로 얻은 메리트가 적어 승률이 많이 높아지지 않고 그걸 피하라고 있는 비공개 전환이므로 이 용도는 부정당하지 않다. [173] 자신의 의견에 반박한 유저 [174] 물론 마피아42가 채팅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이기에 플레이 중 특정상황에서 어느 정도의 감탄사에 가까운 욕설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하기 위한 용도로 심하게 하게 될 경우 용납이 되지 않으며 그의 편을 들어주는 사람도 점차 사라지게 된다. [175] 컬풀 또는 랭겜에서는 때에 따라 이를 '마피아팀이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한 뇌절로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로 간주하여 처형시키기때문에 제발 게임할 때는 게임에만 집중하자. [176] 이 상황까지 오게 된다면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거나 마찬가지다. 뒤늦게 '전화받고 왔다', '심부름 하고 왔다' 등의 변명을 해봤자 그게 실제일지라도 그저 하나의 드립으로 치부되기 때문에 그날 투표 결과는 이미 정해진거나 다름없으니 주의하자. [177] 추리게임에서 추리없이 이런 식으로 죽일 사람을 정한다는 것은 곧 자신의 추리 실력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것으로 이길 마음도 없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게임을 잘하고 싶다면 어설프더라도 추리를 해가며 마피아를 찾기 바란다. 추미가 났을 경우 사과하면 된다. 간혹 일부 성질 급한 플레이어들은 사과를 해도 받아주지 않고 기어코 욕설을 동반한 엽서를 보내기도 한다. 그러나 웬만하면 사과하면 다 받아주기 때문에 자기가 잘못했다면 바로 사과하자. [178] 예시 : 청룡 경찰을 끼고 있다고 해서 그 픽을 진경을 주는 행위 등 [179] 그러나 이것은 평소에 그 스킨을 착용하고 게임을 많이 해봤다면 금방 외울 수 있기에 그다지 어필에 도움은 되지 않는다. [180] 덱플이라고도 칭한다. [181] 듀얼덱에서는 자경단원이랑 경찰 둘 중 하나밖에 장착하지 못한다. [182] 그러나 마피아가 거짓으로 직업을 꾸며낼때는 물론 어느 정도 상황에 따라 제약이 있겠지만 자신에게 익숙한 직업으로 나가기 마련이다. 자경을 자주 해봐서 자경어필에 더 익숙하여 자경으로 나가는 것이 더 유리한 마피아가 과연 경찰로 나갈까? 결론적으로 이것 역시 추리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183] 몇몇 플레이어들은 이를 장난식으로 '그럼 난 중국 땅 검.', '그럼 난 호날두(?) 검'이라고 응수하기도 한다. [184] 운영자가 공식적으로 더티플레이에 속한다고 이야기했다. [185] 장엽(장난감 엽서), 트엽(트럼프 엽서), 한엽(한가위 엽서), 보엽(보름달 엽서), 4기엽(4주년 기념 엽서), 해엽(해변 엽서, 해커 엽서) 등 [186] 인연이 하나도 없는 유저에게 접선 요청이 왔다면 대부분 이 경우이다. 우체통을 뒤져 보내 엽서를 찾아서 회수해주자. [187] 명성인지 일수인지 특별한 언급이 없다면, 대부분 명성이다. [주도예시] 보냈는데 명성이 13이라면, 조건에 맞으므로 일수제한에 걸리지 않았다면 성공. [189] 23시간짜리 엽서가 나오면 방장 입장에서는 큰 손해가 나므로, 'n일 이하(보통은 5일정도)라면 명성이 맞아도 무시한다.'는 식으로 조건을 건다. [주도예시2] 만약 보냈는데 명성이 29, 일수가 37이라면 2+9+3+7=21이므로 성공한 것이다. [191] 일반 화살의 경우 커플 신청을 한 사람과 그것을 수락하고자 하는 사람 둘다 이 화살을 하나씩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황금 화살의 경우 커플 신청을 한 사람만 화살을 가지고 있으면 수락이 가능하다. [192] 마패는 자신이 게임중 투표한 사람의 최후의 반론 시간을 줄이는 효과를, 떡패는 자신이 게임이 끝난 후 얻는 경험치의 양을 늘려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193] 사실 이렇게 친구추가를 해놔도 현실 친구가 아니라면 정작 나중에도 계속 같이 게임을 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마피아42 내에서 몇몇 네임드들은 물론 서로 초대를 보내며 같이 게임을 하기도 하지만, 일반 유저의 경우는 대부분 혼자 플레이하곤 한다. [194] 게임 시작하기 전 닉네임에 빨간 리본이 달려 있는 사람이다. [195] 운영자 전용 아이템인 GM명패 착용 시 운영자의 권한으로 강제퇴장을 시킬 수 있으며 자신 또한 강제퇴장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PC] PC판에서는 직업표시창을 클릭하면 강퇴 확인 팝업창이 나오고 확인을 눌러서 강퇴할 수 있다. [197] 여담으로 초보들 중 몇몇은 방장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이 강퇴확인 팝업창이 뜨는 것을 보고 방장이 아니어도 강퇴를 할 수 있다고 믿기도 하는데, 이들은 초보채널에서 아무 방이나 들어가 잠수를 타고 있으면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다. 아주 흥미진진하다. [198] 명성이 +가 되면 출석 루블(명성이 1씩 오를때마다 출석 루블이 100루블씩 오른다)을 받을 수 있지만 명성이 -가 되면 게임 플레이 획득 루블과 게임 플레이 획득 RP가 감소되며 (명성이 -10인 경우 게임 획득 루블과 RP가 10% 감소 된다.) -50 미만이 되면 랭크게임 채널에 들어가지 못한다. [199] 경고는 사실상 고정이며 징깜은 가끔 징주로 바뀌는 경우도 있지만 그 정도다 [200] 자정이 넘은 후 받는 루블 및 루나. 이는 자신의 명성이 1이상일 때부터 적용된다. 랭크게임을 즐겨하는 랭커들에게는 랭크 티켓도 준다. [201] 저녁 7~24시 사이에 주는 작은 보상. 보통 이벤트 진행중일경우 이벤트 게임 입장권이나, 그렇지 않은 경우 소량의 루블과 루나를 주곤 한다. [202] 월요일마다 길드 활동을 분석하여 길드에서 주는 보상. 보통 루블과 소량의 루나, 사망확인서 등의 잡템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간혹 길드 기여도가 높을 경우 1~3티어의 듀얼 카드를 주기도 한다. [203] 물론 획초방/오른킬방이 늘어남에 따라 전적마저도 물전적일수도 있다. 이는 게임을 해보면 알 수 있다. 따라서 자기가 1000승이라고 전적으로 부심부리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으며, 심지어 전적충이라는 말도 등장했을 정도다. 또한 그걸 떠나서 자기가 고수라고 설쳐대고 다른 플레이어들을 무시하는 태도는 결코 좋지 못한 태도이다. 따라서 이러한 태도는 웬만하면 지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