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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6 07:38:24

마키나 프류겔 키와코

파일:attachment/dw_maki.jpg

1. 소개2. 작중행적3. 평가

1. 소개

蒔名・フリューゲル・季和子
애니메이션 성우는 혼다 타카코.
데드맨 원더랜드의 등장인물.

작중에선 대부분 마키나(マキナ)로 칭한다.

데드맨 원더랜드의 간수장인 여성이다. 타마키 츠네나가를 '불여우'라 부르며 적대시하고 있으며 그의 음모를 알아내기 위해 힘쓴다. 도짓코틱해 보이는 여성 카스가 쿄코를 부하로 두고 있다. 데드맨 원더랜드에 취직하기 전에는 군에 복무를 했던 것으로 보이며 이 시절의 연줄을 이용해 타마키를 은근히 압박하고 있다.

성격은 규율과 질서를 중요시하는 타입이다. 대체로 규칙을 어긴 자들에게는 무자비하지만 그 철두철미함 덕분에 부하들로부터의 신뢰는 높다. 그리고 이 성격 덕분에 형무소 내에서 비공식적으로 벌어지는 각종 일들을 마음에 안 들어하고 있는 듯하다.

질문을 잘 받아주는 성격인 것 같단다. 긴타의 수감 동기 중 한 명이 가슴 사이즈를 물어보자 답해줬고, 쿄코가 평소에 뭘 먹냐고 묻자 답해 주고는 쓸데 없는 질문을 하지 말라고 한다.

군시절 당시의 닉네임 더블 블릿, (명명자는 에코 카이도) 나이스 바디에 가슴 사이즈는 G컵이다.

하지만 주식이 정종이고 안주는 와인에 디저트는 스테이크라고 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왠지 히로인 시로보다도 작화가 좋아 보인다.

아래는 엔딩에서 나온 군 시절의 동료들과의 사진이다. 그들은 과연 등장할 수 있을 것인가?
파일:attachment/uploadfile/dw_army.jpg

2. 작중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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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부터 간타에게서 캔디를 몰래 훔친 요우를 칼로 베는 걸로 이 형무소가 얼마나 부조리한 곳인지를 간타에게 인지시켰다.

타마키가 데드맨 원더랜드의 소장이 된 이후 벌어지는 참상을 보고 속이 부글부글 끓다가 군대에 있던 시절의 동료들 및 간수들과 함께 봉기를 일으키게 된다.

데드맨들의 도움과 스카 체인을 통해서 만들게 된 '산화 촉진제(웜 이터)' 검으로 신나게 무쌍을 찍으며 타마키를 궁지로 몰아넣으나 갑툭튀 레치드 에그 사키가미 토토에 의해 역으로 위험에 처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그들이 철수하게 되고 봉기 과정에서 남은 처참한 꼴들을 수습중. 그러나 본인도 부상을 입어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되었다. 이 후 데드맨들을 모아 레치드 에그를 봉인하기 위한 최후의 작전을 실시한다.

마지막 화에서는 지팡이를 짚고 있긴 했지만 일선으로 복귀했다.

3. 평가

부조리와 혼돈이 현실이라면, 그걸 바로잡는 게 인간의 역할이다!
저 말만 보고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하면 안 된다. 처음에 보인 모습만 보면 이 인간도 충분히 부조리하다. 캔디를 훔친 요우를 벤 건 끝까지 시치미를 떼서 그런 거라 쳐도, 그 다음에 간타에게 캔디를 돌려주지도 않았다. 이걸 못 먹으면 죽는데도 말이다. 그리고 간타 하나 잡겠다고 대량살상 로봇을 보내는 등 죄수의 인권을 젼혀 신경 쓰지 않는다. 하지만 데드맨 원더랜드의 관광객들 반응을 보면 이 세계관 죄수들의 인권 자체가 개만도 못한 걸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