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그랜트 Michael Gr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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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aa9872,#8c7a55> 본명 |
마이클 앤서니 그랜트 Michael Anthony Grant |
출생 | 1972년 8월 4일 ([age(1972-08-04)]세) |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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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 전적 |
55전 48승(36KO) 7패(6KO) |
체급 | 헤비급 |
신장/리치 | 201cm / 218cm |
스탠스 | 오서독스 |
링네임 | Bi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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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전 권투 선수.2. 전적
- 주요 승: 코리 샌더스, 에드 도널드슨, 로스 퓨리티, 루이스 모나코, 라이오넬 버틀러, 앨프리드 콜, 호르헤 루이스 곤살레스, 데이비드 아이존, 오베드 설리번, 루 사바레세, 앤드류 골로타, 드미트리스 킹, 타이 필즈, 프랑소와 보타
3. 커리어
고등학교시절 3개의 스포츠에서 두각을 보였는데 야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주목할정도의 피지컬과 기량을 보인 우완 투수였으며 미식축구도 타이트엔드에서 활동했고 농구도 병행했다. 졸업후 칼리지에서 미식축구를 했다.12번의 아마추어 복싱 경기를 치렀고 단 한번 패했다.[1]
1997년 프로로 전향해 훌륭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파이팅으로 버틀러, 곤살레스, 아이존, 골로타등 여러 랭커들을 꺾고 31승 무패를 기록했다.
2000년 레녹스 루이스를 상대로 WBC, IBF, IBO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렀지만 2라운드 KO패하며 커리어 첫 패배를 경험했다.
2001년 자멜 맥클린을 상대로 1라운드 43초만에 TKO패하며 세계타이틀과 거리가 멀어졌고 준메이저 타이틀 2개를 따고 2017년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
자신의 긴 리치를 활용해 접근해 난전을 이끌어내 타고난 한방으로 피니시를 노리는 패턴이였다. 하지만 복싱기본기가 부족해 페이크, 셋업없이 큰공격을 마구잡이로 휘두르는 경향이 있었고 방어나 회피기술도 부족했다. 맷집도 약해서 루이스전이후 하락세를 탔다.5. 여담
[1]
상대는 데릭 제퍼슨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