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신문사 부사장 (발언인) 마오닝 毛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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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문: 毛宁 (
병음: Máo Níng) 한국 한자음: 모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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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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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2년
12월 ([age(1972-12-19)]세) 중국 후난성 샹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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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후난사범대학
영어 전공 외교학원 외교학 전공 조지 워싱턴 대학교 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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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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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신문사 발언인(2022. 09. 01. ~) | |
주요 이력 |
외교부 아시아사 과원 조선반도사무판공실 주임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 부비서장 중국 공산당 러산시위원회 상무위원 & 러산시 부시장 외교부 신문사 부사장 및 발언인20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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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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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화인민공화국의 외교관으로 2022년 9월부터 외교부 부사장 직위로 대변인직을 수행하고 있다.중국 외교부가 지난 1983년부터 대변인 직을 신설한 이후 33대 대변인이며 여성으로는 6번째라고 한다.
2. 생애
1972년 12월 마오쩌둥의 고향인 후난성 샹탄시에서 태어났다.[1]후난성 창사시에 위치한 후난사범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고 외교학원에서 외교학을 전공해 학사를 2번 취득했으며 1995년에는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교부 아시아사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그후 외교부의 홍콩 파출기구인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주홍콩특별행정구 특파원공서(中华人民共和国外交部驻香港特别行政区特派员公署)로 파견되었다가 복귀하여 한반도의 북핵 문제 등을 관장하는 조선반도 사무실(朝鲜半岛事务办公室)[2][3]에서 주임으로 일하는데, 2010년 5월 한중일 정상회담의 계기로 2011년 9월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이 개소할때 중국측 부비서장(사무차장)을 맡게 된다.[4]
지방경력도 있는데 코로나19가 막 창궐할 시기인 2020년 6월에는 쓰촨성 러산시에서 상무위원 겸 부시장직을 맡은적도 있었다.
다시 중앙공직으로 복귀한 2022년 9월에는 외교부 신문사 부사장직과 대변인직을 겸임하게 된다.
3. 발언
4. 언론
- ‘한중일 협력사무국’ 3국 외교관에게 듣는 자리에서(2011.09.26 동아일보)
- 중국 외교부 신임 대변인에 마오닝(2022-09-05)
- 中외교부 대변인 진용에 한반도 업무 경력자 가세
[1]
성씨/고향이 같다보니
마오쩌둥과 혈연 관계인 것이 아니냐는 말도 돌았다.
[2]
중국 뿐만 아니라 북한 그리고 베트남 등과 같은 공산주의 진영 + 일본측은 한반도를 조선반도(朝鲜半岛)라고 칭한다.
[3]
당시 최선임인 사무대사는 양허우란(杨厚兰) 한반도 및 북핵문제 전권대사로 2023년 7월 현재는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에서 사무총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4]
이때 대한민국은
신봉길 당시 외교통상부 국제경제협력대사가 초대 사무총장직을 맡았고 일본측은 극우혐한 정치인
마쓰카와 루이 현 자민당 참의원이 사무차장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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