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5f5147><colcolor=#ffffff> 마야 크라바루시치
Maya Keyy | Maja Kravarus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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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2년 7월 28일 ([age(2001-08-31)]세) |
국적 |
[[이스라엘| ]][[틀:국기| ]][[틀:국기| ]] |
신장 | 168cm |
눈 색 | 블루 |
머리색 | 브라운 |
소속 |
ITM Israel(이스라엘) Select Stockholm(스웨덴) Milk model management(영국)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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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야 키(Maya Keyy)라는 이명으로 활동하는 마야 크라바루시치는 이스라엘의 세르비아계 유대인 여성 모델이다.[1] 원래 유럽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이민 오면 상당수가 성을 히브리어로 개명하는데, 세르보크로아트어 성을 유지한 경우이다. TikTok과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유명해졌는데 인스타 팔로워 25만을 거느린 인스타 셀럽이기도 하다.
2. 런웨이
3. 여담
하이패션으로 진출하기에는 요즘 하이패션계에서 선호하는 모델들하고는 성향이 상당히 다르고[2], 키가 모델 치고 비교적 작다. 일반인 키로 168cm면 적당할지 몰라도 여성 모델은 키가 172cm 미만이면[3] 모델 커리어가 많이 빡세진다.[4] 아직 나이가 어리지만, 인스타와 틱톡 인기를 바탕으로 소셜 미디어 샐럽으로 활동하다가 나중에 연기자로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삼성 이스라엘 지사 홍보 모델로 유명하다.
비슷한 포지션의 이스라엘 모델로 노아 코헨(Noa Cohen)이 있는데 서로 동갑내기로, 키는 노아 코헨이 더 작은 반면[5] 그렇고 그런 이유로 노아 코헨 인스타 팔로워 수가 더 많은 편이다.
[1]
흔하지 않은 케이스로 세르비아계 유대인 중
베오그라드에 거주했던 사람들은
세파르딤이 많았고,
보이보디나 지역에 거주하던 경우는
아슈케나짐이 많았다. 한 때는 33,000여 명에 달했으나 3분의 2가 홀로코스트 당시 학살당하고 나머지는 거의 다 이스라엘, 호주, 미국 등으로 이민 갔다고 한다.
[2]
아둣 아케치를 생각하면 된다. 키 크고 뼈대가 가늘면서 얼굴에 시선이 안 가거나 아니면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모델이 선호된다.
[3]
여성 패션모델 프로필
포트폴리오를 보면 유독 키 175cm가 많은데, 이는 서류 광탈을 막기 위해 키 172~173cm를 다 175cm로 올려쳐서이다.
[4]
이스라엘이야 보수적인 나라라서 안 그렇지만, 유럽이나 라틴아메리카 쪽은 소속사에서 토플리스 화보 같은 찍어서 인지도를 높이라고 강요한다던지 등등 상황을 겪을 수 있다.
[5]
공식 프로필상 165cm면 실제로는 162~3 정도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