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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01 14:48:41

마라트 사룰루

<colbgcolor=#000><colcolor=#fff> 마라트 사룰루
Marat Sarulu
파일:Marat_Sarulu.jpg
본명 마라트 베이셰메코프
Marat Bejshemekov
출생 1957년 9월 26일
키르기스 SSR 탈라스주
사망 2023년 3월 9일 (향년 65세)
국적
[[키르기스스탄|
파일:키르기스스탄 국기.svg
키르기스스탄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직업 영화 감독, 각본가

1. 개요2. 상세3. 필모그래피4.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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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키르기스스탄의 영화 감독, 각본가.

2. 상세

1998년에 영화 '양자'를 각본을 맡으며 영화계에 각본가로 데뷔하였고, '내 형제, 실크 로드'에서 감독과 각본을 동시에 맡으며 2001년부터 감독 일도 하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활동으로 2003년 베술아시아영화제 골든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2004년에는 '느린, 바다 빠른 강'이라는 감독, 각본을 해 자국 내에서 나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

2006년, 사디크 셰르니아즈가 설립했던 아이카쉬 필름의 감독으로 활동했었다. 2008년 '남쪽 바다의 노래'란 영화는 본인이 카자흐스탄에서 제작한 영화이기도 하다. 배역과 배역들의 스토리에서 서로간의 갈등으로 관객들에게 흥미를 주어 제30회 낭트 3대륙 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1년에 소금을 공개한 뒤 이후 아이카쉬 필름에서 나오며 독자적인 활동을 이어갔다. 2014년 본인이 감독, 각본을 맡고 영화를 공개한 '갈림길'에서는 같은 해 10월 8일,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얼굴을 비추어 한국 대중들에게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021년에 '1000 드림스'라는 감독한 89분짜리의 새로운 작품을 내놓았다. 전작 '갈림길'과 그 이전 작품인 '남쪽 바다의 노래'는 카자흐스탄에서 제작한 영화이고, '1000 드림스'는 자국에서 촬영한 영화이다.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으나, 2년이 지난 2023년 3월 9일에 갑작스럽게 향년 6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3. 필모그래피

4.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