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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8-15 01:42:13

릴리엘 마를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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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iel Marlene
이름/애칭/읽는 방법 릴리엘 마를레네 (Lilliel Marlene)/릴(Lil), V
한얼과 관계 막내 누나(열째)
나이 20세
생일 5월 20일
신체 사이즈 150cm, 39kg, 72(60AA)-45-73cm
직위 미테란트 공화국 육군 의무 중위
모친 마를렌 하이네스

김한얼의 누이들
누나들
첫째 누나 둘째 누나 셋째 누나 넷째 누나 다섯째 누나 여섯째 누나 일곱째 누나 여덟째 누나 아홉째 누나 막내 누나
알리시아 크리스티안 밀레비아 크리스티안 이오니아 데어 로도비아 유진 로제니아 크리스틴 루이델 에레니아 아르완 에마리오 루디엔 비밀의 여덟번째 누나 카탈리나 엘로이스 릴리엘 마를레네
동생들
첫째 동생 둘째 동생 셋째 동생 넷째 동생 다섯째 동생 여섯째 동생 일곱째 동생 막내 동생
쿠르츠 하이넨 브뤼넬 거트루첼 제레미 마리온 멜리사 에온 엘리자베트 에밀리엔 로리엔 에밀리엔 파넬리아 슈미르 미하엘 츠라빈스카야


강철의 누이들의 등장인물로 혈연 히로인.

길게 늘어뜨려 묶은 연녹색 머리칼에 맑은 하늘색 눈동자를 가진 하프엘프. 독립전쟁 당시 대륙 최고의 마법사였던 마를렌 하이네스의 딸로, 덕분에 마법사로서의 재능이 매우 뛰어나고 지능 역시 천재적이다. 가공할 만한 수준의 마법적 재능과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지적 능력 발달[1] 때문에 8살 때부터 육군 직할 군사마법연구소에서 마법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나이를 늦게 먹고 있는데다 신체가 버텨내지 못할 만큼 과도한 마력량으로 건강이 좋지 않은 것도 겹친 탓[2]으로 외견상으로 아직 15세 남짓한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병약미소녀. 나쁜 건강의 원인인 과도한 마력량 때문에 육군 전술마법연구소에서는 한때 L4형(Type L4) 마나 저장고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었다고.[3] (혹자는 마력을 흡수해 원기로 바꿔 자신과 파트너에게 적용하는 한얼의 특성상 가장 속 궁합이 맞는 캐릭터가 아니냐는 말을 했다.)

언제나 수줍어하는 얼굴로 고개를 숙이고 휠체어에 앉아 있는 것이 평소 모습이지만 전문분야를 논할 때에는 유진과 비슷한 쿨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이론적 재정립이 한참 진행 중인 현대 마법학에 종사하고 있는 탓에 수많은 인명사고를 겪었고, 어머니 또한 마법 사고로 잃은 탓에 뜻밖에도 주변인의 죽음을 상당히 쉽게 받아들이는 편이다.
마법 전 분야에 걸쳐서 현재 공화국 최고의 권위자 중 하나이기도 하다. 또한 의사로서도 상당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으며[4], 한얼이 공수훈련 중 사고를 당해 두 손이 엉망으로 부서지자 제레미와 함께 두 손을 절단한 후 완전 해체해서 재조립한 후 재결합하는 무시무시한 수술을 단시간에 성공시킨 바 있다. 문제는 프레이가 마법으로 이미 다 치료해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실제로는 수술할 필요가 없었다는 정도(...) 게다가 마취할 틈이 없다면서 마취 없이 절단했단다. 한얼이는 마취 없이 절단한다는 말에 졸도. 지못미 한얼아(...) 사용하고 있는 휠체어는? 라인메탈 축에 마력을 주입해서 어느정도 의지를 갖고있는 물건이며, 한얼에게 라인메탈로 넥타이핀을 만들어주기도 했다.[5]

지나치게 어려 보이는 외모, 심각한 건강문제 등 신체적 콤플렉스 때문에 수줍음이 굉장히 심하다. 그리고 그 때문인지 사람들과 개인적인 친분을 쌓기를 두려워하는 성격의 소유자. 작가의 프로필 소개에 의하면 내심으로는 한얼을 비롯한 다른 가족 모두와 어울리기를 원하지만 쉽게 나서지를 못한다고. 물론 가족들을 싫어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고, 다만 두려워할 뿐이란다. 그래서인지 첫 등장 이전 3년 동안은 가족모임에도 제대로 출석하지 못했던 것 같다.

15년 전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 중 하나[6]다. 그래서 다시 만난 한얼이에게는 시작부터 상당한 호감을 품고 있었지만, 그 호감의 기반이 죄의식인 탓인지 첫 단독 이벤트였던 5월제 데이트 때 15년 전의 그 사건에 대해 한얼이에게 말할 뻔하기도 했다. 이후 한얼이도 그런 면을 의식하고 있는지 릴리엘에게 특별히 배려하는 경우가 자주 보이며, 그런 관계로 한얼이와는 에로씬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다른 혈연/비혈연 히로인들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그러나 건강 문제로 아직 진도는 딱히 나가지 않고 있으며, 아마도 당분간은 어려울 것 같다.[7]

라스니아 전역 당시 한얼이가 속한 팔케 대대에 제레미와 함께 마법지원반(사실상 프레이 관찰반)으로 파견되었으며, 이는 후에 인원 증원을 거쳐 독립 제101고속전투전차대대의 의무대로 승격되었다. 현재는 사실상 대대 의무대장이나 마찬가지지만, 정식 의무대장 직위는 아니다.

3기 초반의 하이니 호 습득 이벤트에서 공주님 침대(...) 거울 천장(...)을 보고 경악했다.

보유 모에 요소는 당연히 병약. 여기에 작가가 가끔씩 자기 홈페이지 대화방에서 흘리는 정보에 의하면 갭 모에도 있다고 하지만 아직 그 갭이 노출된 적은 없다.

보통 얼굴 붉힘이나 도리도리 정도로 끝나는 다른 누이들과는 다르게, 한얼이와의 스킨십이 있을 때 유달리 리액션이 큰 편으로 묘사[8] 된다. 이것이 단순한 부끄러움에 의한 소녀심의 발휘인지, 아니면 PSAS 선천성 다감증 계열의 성적 민감 스테이터스에 의한 것인지는 불분명. 설마 이게 갭 모에인건 아니겠지

그다지 깊게 다루어지지 않는 설정이지만, 가해자인 제레미와 피해자인 한얼이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완전발정사건의 내막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막나가는 단편(...)에선 " 호에에에에~!"라는 광역병기급 대사를 사용한 바 있다(...) 또한 작가가 장난으로 쓰려고 한 단편의 프로토타입에서, 한얼이가 쇼거스( 던세이니 버전)와 정신이 뒤바뀌었을때, 갑자기 얼굴을 붉히고는 촉수를 만들어보라고 했었다. 그것도 자그마치 9개 이상.

[1] 잊기 쉽지만, 이 집안은 사관학교 수석, 전직 교수, 자신은 부정하지만 전도 유망한 항공기 전문가 등, 남매 안에만 확실한 천재가 한둘이 아니다. 정말 상급대장님의 유전자는 우주 최강인가(?...) [2] 2010년 7월 25일 연재분에 의하면 15년 전 사건을 전후해서 건강이 급격히 나빠진 것 같다. 예전에 공개된 번외편들에서도 15년 전까지는 수줍음이 심하고 비교적 허약할 뿐 본편에서처럼 운신이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음이 확인돼 있다. [3] L4란 이름에만 L자가 4개 있기 때문에 붙은 표기. 썰렁하다. [4] 정작 본인은 "의사는 훌륭한 상담자이기도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자신이 의사로서 실격이라고 생각하고 있음이 막나가는 단편에서 언급되었다. [5] 이 넥타이핀이 없었다면 한얼은 연합왕국 침투작전에서 아버지한테 몹쓸짓을 했어야 했다. [6] 수정 전 1기에선 데이트 때 발언으로 한얼이가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 중 하나로 의심하고 있었고, 수정 후에는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않았다가 아버지에 의해 사건의 최초 목격자로 언급되어 사건과의 관련성을 알게 되었다. 어느 쪽이든 해당 사건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확실히 알고 있는 것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 다만 수정 전 항목처럼 직접적인 관련자는 아닌 것 같다. [7] 한얼이의 채음보양 능력을 생각하면 차라리 에로씬을 등장시키는 게 건강 회복의 지름길이 아닐까 하는 이야기가 댓글 등에서 자주 나오지만, 그 경우엔 역으로 한얼이가 과도한 마력을 흡수해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공식 설정이 존재한다. 그렇다고 콘돔끼고 하자니 릴리엘이 위험하고(...) [8] 본문에 따르면, 설마 그건 아니겠지. 응, 아닐 거야. 아마 릴리엘 누나는 쑥스러워지면 다리를 오므리면서 몸을 꼼지락꼼지락하고 호흡도 많이 거칠어지는 독특한 습관이 있는 거겠지.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