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colcolor=#000> 리익승 李益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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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0년 1월 15일 ([age(1950-01-15)]세) |
황해북도 봉산군 | |
국적 |
[[북한| ]][[틀:국기| ]][[틀:국기| ]] |
현직 | 조선인민군4·25예술영화촬영소 배우 |
학력 | 조선예술영화촬영소 배우양성반 졸업 |
주요 서훈 | 공훈배우, 인민배우, 국기훈장 제1급, 김정일상 |
활동 | 1970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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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북한의 남성 배우.1980년대부터 왕성하게 활동하며 조선인민군4·25예술영화촬영소의 대표적인 남배우로 활동했으며 김일성이 후속작을 내놓으라고 교시한 두 작품에 출연한 배우이다.
2. 생애
1950년 황해북도 봉산군에서 태어났다.중학교를 졸업하고 집을 떠나 사리원 신발공장에서 선반공도 하고 도회지에서 건설, 착암 등 여러 일을 하며 살았다.
그러다가 조선예술영화촬영소 배우양성반에 들어갔고, 1970년 조선인민군4·25예술영화촬영소[1] 배우로 발탁되었다.
초반에는 여러 영화들에 단역으로 등장했고 1979년작 '안중근 이등박문을 쏘다'에서 안중근의 동생 안정근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1980년대 들어 왕성하게 활동하며 1989년 공훈배우가 되었다.
북한에서 가장 높이 평가되는것은 1989년부터 1995년까지 제작된 4부작 곡절많은 운명에서 오미란과 합을 맞추며 주인공으로 열연한것이다.
1992년 12월 25일, 중앙인민위원회 정령에 의해 인민배우 칭호를 받았다.
이때 김옥희, 박기주 등이 함께 명예칭호를 받았다.
2013년 북한의 높은 훈장인 김정일상을 받았다.[2][3]
3. 출연작
- 안중근 이등박문을 쏘다(1979) - 안정근 역
- 우리가 사는 거리(1980) - 영근 역
- 금강의 세동서(1983) - 근호 역
- 붉은 화살(1984) - 근혁 역
- 려단장의 옛 상관(1984) - 정민 역
- 중대정치지도원(1985) - 석준 역
- 평화는 깃들지 않았다(1987) - 현우 역
- 전사의 숨결(1987) - 국현 역
- 생의 흔적(1989) - 한길남 역
- 곡절많은 운명(1989~1995) - 송명수 역
- 음악가 정률성(1991) - 우진 역
- 41년도 바람(1991) - 무성 역
- 민족과 운명 홍영자편(1992) - 김재규 역
- 민족과 운명 차홍기편(1992) - 김재규 역
- 군복(1993) - 춘식 역
- 우리 사로청위원장(1993) - 광림 역
- 젊은 참모장(1994) - 박영덕 역
- 추억속에 영원하리(1999) - 련대장 역
- 우리 정치위원(2001) - 박철 역
- 이어가는 참된 삶(2002) - 한길남 역
- 나의 스승(2004) - 정치위원 역
- 그들은 평범한 전사들이였다(2005) - 련대장 역
- 유산(2005) - 오백룡 역
- 조난(2009) - 박진 역
- 백옥(2009) - 책임서기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