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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26 13:04:55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2013년 방영 목록/해군기초군사교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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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의 방영 목록
수방사 방패부대 헌병단 해군기초군사교육단 제1함대 광개토대왕함
1. 28화 2013.10.202. 29화 2013.10.27

1. 28화 2013.10.20

2. 29화 2013.10.27


[1] 간부들의 경우 진급예정인 경우 xx(진)으로 표기하며 계급장은 현재 계급장이지만 대우는 진급할 계급에 맞게 해준다. 비슷한 예로는 바로 전주까지 방영한 수방사 헌병단에서 MC 기동 헌병대에 근무한 전설의 교관 이성희 원사(진)이 있다. [2] 해군에서는 유명한 교관으로 2014년 말 기간이 만료되어서 현재는 다른 곳에서 복무중이다. 기수는 부사후 181기. [3] 현재 부사관교육대대에서 소대장으로 복무했다, 하지만 기간이 만료되어 다시 실무로 갔다, 그리고 2022년 원사로 진급하고 해군 기초군사교육단 주임원사로 부임했다. [4] 마치 큰 배의 선실처럼 생겼다. [5] 셈브레이, 당가리 [6] 이동하지 않고 제자리에서 떠 있는 훈련이다. [7] 더 이상 배의 운항이나 작전등이 불가능할때 함장(민간 선박에서는 선장)의 퇴함명령으로 실시하는 행동으로 한손으로는 호흡기관을 한손으로는 낭심(...)을 잡고 그대로 뛰어내리는 훈련이다. 그만큼 긴박한 상황에서 실시해야 하고 언제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니까 해군에서는 기군단 시절부터 철저히 교육을 실시한다. [8] 실제로 이 훈련을 경험한 해군 예비역 대부분은 이 방송이 나간 후 발생한 세월호 참사 당시 세월호 승조원들이 벌인 쓰레기 짓은 그렇다 치더라도 단원고 남자교사, 하다 못해 일반 승객 중에서라도 이 이함훈련을 경험한 해군 예비역이 몇 사람만 있었다면 수많은 학생들이 떼죽음으로 몰리는 결과는 벗어낫을 거라 예상하며 안타까워 했다. [9] 태풍 다나스가 북상했기 때문이다. [10] 물론 다시 보급하는 조치를 취했다. 대놓고 내버려 두라는 지시까지 했으니... [11] 길비켜는 해군의 고유문화로 함선 내의 좁은 통로에서 선임자에게 길을 터주는 예절 중의 하나이다. [12] 그렇다고 마냥 풀리면 곤란하다. 교관들이 상대적으로 부드럽게 대해주긴 하지만 이분들도 엄연한 군인이다. 군기빠진 모습을 내내 보여줬다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3] 이건 너무도 당연하다. 함정에서는 박스 하나당 깃발 하나가 들어 있는게 아니라 커다란 기류박스 안에 여러개의 깃발이 이리저리 섞여서 보관되어 있는데 그 안에서 정확히 필요한 깃발을 찾을수 있어야만 한다. [14] 사실 실무병들이 함정에서 가장 많이 지적받고 과실받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방송실수다. 더군다나 샘은 외국인이니 더할 수밖에. [15] 한 교육생의 폭풍연기(...)가 화제가 되었다. 일명 대종상 남우주연상급 연기, 현직 배우 장혁도 압도된 연기.(...) [16] 서경석이 "따뜻해 보이기는 한데 엄청 무섭습니다."라고 하자 교관도 "네, 좀..."이라며 인정했다. 손진영 본인은 그 이유를 알지 못했으나 따뜻해하며 만족했다. [17] 비상용품 중 화이트초콜릿은 일반 화이트초콜릿과 달리 맛이 없어서 분필, 쌀, 밀가루, 지우개, 분말 맛이 난다. [18] 참고로 이곳은 6개월 뒤 군악의장 페스티벌 하루전에도 이곳에서 취침했다. 생활관에 문이 있는걸로 봐서 훈병 생활관이 아닌 장교후보생 또는 부사관후보생의 생활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