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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시즌 구단별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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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로세니어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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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팀 | ||||
| 클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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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 임시 |
52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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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 | ||
| Racing Club de Strasbourg Als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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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9fe0> 이름 |
리암 로시니어 Liam Roseni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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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리암 제임스 로시니어 Liam James Roseni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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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84년 7월 9일 ([age(1984-07-09)]세) | |
| 잉글랜드 런던 원즈워스 | ||
| 국적 |
[[영국|]][[틀:국기|]][[틀:국기|]] (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 [[시에라리온|]][[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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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키 178cm, 체중 72kg | |
| 직업 |
축구선수 (
풀백 / 은퇴) 축구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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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colbgcolor=#009fe0> 선수 |
브리스톨 시티 FC (2001~2002 / 유스) 브리스톨 시티 FC (2002~2003) 풀럼 FC (2003~2007) → 토키 유나이티드 FC (2004 / 임대) 레딩 FC (2007~2010) → 입스위치 타운 FC (2009~2010 / 임대) 헐 시티 AFC (2010~2015)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2015~2018) |
| 감독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U-23 (2018~2019 / 코치) 더비 카운티 FC (2019~2021 / 코치) 더비 카운티 FC (2020~2021 / 감독 대행)[1] 더비 카운티 FC (2021~2022 / 수석 코치) 더비 카운티 FC (2022 / 임시 감독) 헐 시티 AFC (2022~2024)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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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 아버지 리로이 로세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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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글랜드 국적 축구 선수 출신 감독. 선수 시절 포지션은 풀백.[2]2. 클럽 경력
브리스톨 시티 FC 유소년팀을 거쳐 성인팀까지 올라 02-03 시즌 어린 나이에 성인 데뷔를 하게된다. 2부에서 그의 재능을 눈여겨보던 풀럼의 레이더에 걸렸고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옮기게된다. 풀럼에서 두 시즌 연속 주전 윙백으로 기용이 되었고 이때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U-20, U-21팀에 발탁되기도 했다. 이후 07-08 시즌에는 설기현과 트레이드 되어 레딩 FC에 합류하였고 다음 시즌에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레딩에서 한 시즌을 더 뛰다 09-10 시즌에 주전에서 밀리게되 3부 리그에 있던 입스위치타운으로 이적을 한다.10-11 시즌 헐 시티 AFC로 이적을해 다시 챔피언십으로 돌아와 주전 풀백으로 뛰다 12-13 시즌에 팀이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데 공헌을 하기도 했다. 6년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온 13-14 시즌에 주전으로 뛰며 1골 4도움으로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 하지만 다음 시즌에 앤드류 로버트슨과 아메드 엘모하마디에게 점차 밀리면서 벤치에 앉는 시간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이 시즌에 13경기 출전 2어시스트로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워낙 특급 재능인 둘에게 밀리게되면서 입지를 잃게된다.
15-16 시즌에 챔피언십의 팀인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으로 이적을하고 주전으로 31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30세에 접어들고 에이징커브 기미가 보이면서 16-17 시즌 부터 벤치자원으로 밀리게되고 팀이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17-18 시즌에는 전력외로 분류되었고 2018년 7월 30일에 은퇴를 발표하게 된다.
3. 지도자 경력
은퇴 이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U23 코치를 하다가 2019년 7월 더비 카운티 FC에 코치로 합류했다.3.1. 더비 카운티 FC
필립 코퀴가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자 공동 감독 대행으로 활동하고 있다가, 웨인 루니가 감독으로 부임하자 수석 코치가 되었다. 루니의 전술에 많은 영향을 미쳤고, 루니가 감기 등으로 부재할 때 루니를 대신하여 팀을 지휘하기도 하였다. 2021-22 시즌 종료 후 블랙풀 FC가 감독을 제안하기도 했으나, 거절하고 팀에 남았다.2022년 6월, 웨인 루니가 떠난 팀의 임시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감독대행이 아닌 임시 감독이기에, 정식 감독 선임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한다.
2022년 9월 말, 더비 카운티가 폴 원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하며 코치 자리로 복귀했다.
2022년 9월 27일, 구단과 협상 끝에 팀을 떠났다.
더비 카운티 팬들에게는 평가가 매우 좋은 편이다. 웨인 루니 감독 시절 구단의 전술을 담당했으며, 루니가 나가고 구단이 강등된 후에도 어떻게든 구단을 살리고자 노력했기 때문이다.[3]
3.2. 헐 시티 AFC
2022년 11월 3일, 헐 시티 AFC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2년 반 계약. #2024년 5월 7일,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 무산의 여파로 경질되었다. 투자한 비용에 비해서는 아쉬운 결과였지만, 그럼에도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더 팀의 경쟁력이 올라갔기에 팬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3.3.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
2024년 7월 25일,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의 감독을 맡게 되었다. 3년 계약.24-25 시즌을 앞두고 세쿠 마라와 안드레이 산투스와 같은 재능들을 첼시 재단의 힘으로 영입중이다. 2024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무려 14명의 선수를 7500만 유로 가량의 지원을 받으면서 확실히 유럽무대진출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유럽 무대 진출 순위와는 약간 거리는 있고, 6R까지 8위를 기록하면서 1부리그 중위권에서 안정적인 잔류로는 상당히 순항중. 첼시 FC에서 건너온 디에구 모레이라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를 왼쪽 풀백이자 윙백으로 전향시키는 선택을 했는데, 이 선택이 적중하면서 6R 마르세유전에서는 세바스티안 나나시와 모레이라의 합작 어시스트와 골로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20년만에 마르세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쾌거를 이뤄냈다.
4. 여담
- 부계가 시에라리온계이며 아버지는 1964년생 스트라이커였던 리로이 로세니어이다. 현역시절 런던의 클럽들에서 뛰었고 감독으로서 2004년 아들을 임대받았으며 2006년 브렌트포드 FC를 잠깐 지휘하기도 했다. 2008년부터는 BBC 스포츠 등에서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영국 내에서 저명한 반인종차별 운동가로서 2019년 MBE 작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