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colcolor=#000> 리설희 李雪姬 | Ri Sul H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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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2년 1월 4일 ([age(1962-01-04)]세) |
평양시 동대원구역 신흥동[1]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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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 조선인민군4·25예술영화촬영소 배우 |
주요 서훈 | 공훈배우 |
활동 | 1981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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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북한의 여배우.1980년대 북한 영화계의 주요 여배우였으며 조선인민군4·25예술영화촬영소 배우로서 많은 군사물 영화에 출연했다.
2. 생애
1985년 '중대정치지도원'에서(23세) |
그러다가 1981년 말 영화배우로 발탁되었고, 1983년작 '사랑의 노래'에서 여주인공으로 데뷔했다.
이후 오미란에는 못미치지만 1980년대 4·25촬영소의 여배우로 활약했으며 1996년 공훈배우 칭호를 받았다.
3. 출연작
- 사랑의 노래(1983) - 강옥주 역
- 비류강의 새전설(1983) - 중국 여병사 역
- 철길을 따라 천만리(1984) - 송미 역
- 전쟁이 끝날무렵(1985) - 영희 역
- 중대정치지도원(1985) - 미영 역
- 네거리 초병(1986) - 은숙 역
- 추억의 노래(1986) - 리영희 역
- 평화는 깃들지 않았다(1987) - 은경 역
- 대덕산(1988) - 현숙 역
- 하늘의 6부자(1988) - 선옥 역
- 내가 설 자리(1989) - 윤희 역
- 구원의 기슭(1990) - 보라매 역
- 민족과 운명 홍영자편(1992) - 정은숙 역
- 군인선서(1994) - 윤옥 역
- 어머니의 행복(2003) - 분녀 역
- 철령의 대대장(2003) - 고분 역
- 시대의 전우(2003) - 오필순 역
- 우리를 지켜보라(2008) - 교장 역
- 졸업증(2016) - 류정 역
- 북방의 노을(2017)[2] - 선화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