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2-19 17:28:59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르브론 제임스

1. 개요2. 시즌3. 수상4. 둘러보기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르브론 제임스 마이애미 히트 시절 활약상을 모아놓은 문서이다.

2. 시즌

첫 시즌에 큰 위기를 맞았으나 그래도 리핏에 성공하며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2회라는 파이널 우승은 당시 멤버의 이름값에 비해 적다는 평가가 있으며, 이때부터 동부의 지배자라는 이미지가 굳어졌다.

이때 등번호를 캐벌리어스 시절 23번에서 6번으로 교체했는데 당시 히트는 마이클 조던의 위대함을 기린다는 명목으로 뛰지도 않은 조던의 등번호 23번을 영구결번 처리했기 때문이다.[1]

2.1. 2010-11 시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르브론 제임스/선수 경력/2010-11 시즌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 2011-12 시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르브론 제임스/선수 경력/2011-12 시즌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3. 2012-13 시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르브론 제임스/선수 경력/2012-13 시즌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external/assets.sbnation.com/bronduncan.gif

2.4. 2013-14 시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르브론 제임스/선수 경력/2013-14 시즌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수상

4. 둘러보기

{{{#ffffff [[르브론 제임스|르브론 제임스]]의 클럽 커리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마이애미 히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ffffff [[마이애미 히트|마이애미 히트]] 등번호 6번}}}
마리오 찰머스
(2009~2010)
르브론 제임스
(2010~2014)
결번

5. 관련 문서


[1] 6번으로 바꾼 이유는 2×3=6라는 이유와 우연히 첫째 아들 브로니 제임스가 2004년 10월 6일 생, 둘째 브라이스가 2007년 6월 14일 생인지라 자신의 삶과 항상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여겨졌기 때문이라고 레이커스 시절에 다시 등번호를 변경하며 밝혔다.
[2] 이 시즌에서의 르브론의 행적들은 지금까지도 안티팬들에게 가장 큰 조롱거리이며, 독감에 걸리고 개인적인 모욕까지 당했음에도 묵묵히 팀의 파이널 우승을 이끈 디르크 노비츠키는 NBA의 영웅이 되었다. [3] 당시 컨파 6차전에서 르브론은 3쿼터 중반에 이미 40점을 넘긴 상태였다. 플옵에서 40점을 기록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생각해보면 정말 경이로운 득점 페이스를 보인 것이다. 르브론 커리어에 가장 위대한 경기 셋을 꼽으라고 하면, 2007년 동부 결승 5차전(통칭 디트로이트 침공), 2018년 파이널 1차전(50점 넣고 그 역주행으로 패배)과 함께 반드시 회자된다. [4] 르브론 같은 선수가 3점을 이정도로 넣는다면 리그 파괴 수준이다. [5] 시즌 MVP와 우승, 파이널 MVP를 동시에 리핏했는데, 이는 1991년-1992년 마이클 조던 이후 최초이며 2번 이상 같은 해에 시즌 MVP와 파이널 MVP를 동시 석권하는데 성공한 선수는 마이클 조던(4회)과 래리 버드, 르브론 단 3명 뿐이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91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91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