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L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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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 | 컨테이너 트럭 |
거주지 | 인천항 |
첫 등장 | 6기 1화 '있는 그대로가 멋있어!' |
성우 | 김보나 |
성별 | 남성[1] |
1. 개요
항구로부터 화물을 배달하는 주황색의 컨테이너 트럭. 현대 엑시언트와 볼보 FH 1세대를 섞은 듯한 디자인이다.2. 작중 행적
6기부터 빅을 대신해 등장한다. 굉장히 큰 덩치를 지녔지만, 컨테이너를 뺀 본모습은 작아서 친구들과 멀어지게 된 과거가 있다. 그 때문에 타요 일행에게도 본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항구에서 술래잡기[2]를 하다가 드럼통이 무너져 가니에게 충돌할 뻔한 걸 몸으로 막아주면서 본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타요 일행은 예전 롱의 친구들과 달리 롱이 그 작은 덩치로도 큰 컨테이너를 끌 정도로 힘이 센 것에 감탄했다. 그 후로도 6기에서 간간히 등장하며, 캐리처럼 아기 자동차들을 싣기도 했다.[3]3. 어록
4. 기타
가니와 라니와 타요와 로기랑 같이 있을 때 색깔을 보면 남색[4]과 보라색[5]을 제외한 무지개색을 연상시키며 6기 부터 비중이 줄어들더니 7기 부터 빅이 아예 등장하지 않게 된 원인 제공자이기도 한다.
[1]
영어 더빙판 목소리가 남성에 가까운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2]
놀면서 한게 아니라 타요 일행이 항구까지 찾아와서 롱을 찾아다니고 있었고 롱은 본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타요 일행을 피해서 도망친 것이다.
[3]
아마도 이때는 자동차 운반차 캐리의 허락을 받고 나온걸로 추정된다.
[4]
남색은 으랏차가 있긴 하다.
[5]
보라색은 티치나 트래미가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