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스플래툰 시리즈)

한번 먹으면 빠져들어! 이동 판매가 대성황

풋살 동료의 권유로 유행하는 이동 판매를 시작한 새우. 칼로리를 무시한 튀김 디저트가 멋진 젊은이들 사이에서 대유행. 스튀디움 앞에 줄이 서있어서 민원이 와서 현금이 아닌 한정 배포의 티켓으로 음식을 제공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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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스 아트북 2의 소개문

세계를 여행하고 다니는 챌린저

카오폴리스 지방에서 혼자 여행을 하고 있는 튀김. 옛날에는 신발가게 점원이나 푸드트럭 경영 등의 일을 하고 있었다. 낙천적인 성격으로 흥도 가볍다. '아게아게(アゲアゲ)'가 입버릇. 괜찮은 형적인 존재로 일도 잘하지만 무언가가 되고 싶다. 라는 깊은 신념이 없는 듯. 그것에 그 자신은 멍한 불안감을 안고 혼자 여행을 떠났지만, 여행의 기록 "롭일지"의 갱신에 바쁜 것 같아서 아직 목적은 찾지 못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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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스 아트북 3의 소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