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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 Ranger / レインジャ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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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클 | 바하 버기카 |
소속 | 사이버트론 |
성우 | 오오츠카 호츄 |
1. 개요
트랜스포머 초신 마스터포스에서 등장하는 갓마스터.2. 설정
레인저 |
전용 트랜스텍터는 버기카.
만 19세이며 캐나다 출신, 17화에서 첫 등장한다. 산악관리인으로 항상 마음에 여유가 있고, 농담을 하면서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너그러운 성격이다. 산을 탐험하던 도중 빛을 발하고 그 바위 주변에만 눈이 녹아있는 거대한 바위를 발견하고는 신기하게 여겨 창고에 보관해 뒀는데, 마침 이 산을 찾아온 진라이 일행에 의해 그것이 트랜스텍터라는 사실을 듣고 동료가 된다.[1][2] 무기는 네이팜 블래스터. 필살기는 뜨거운 모래를 발하는 "초혼 히트샌드 어택(HeatSand attack)".
3. 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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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05 갓마스터 레인저
북미에서는 '조이라이드'로 판매되었다.
[1]
그런데 첫 등장 에피소드에서 데스트론의 불혼에게 길을 가르쳐 주는 것을
미네르바가 보고 레인저를 데스트론으로 오해하는 바람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기도 한다.(...)
[2]
게다가 처음 진라이가 자신들을 트랜스포머로 소개하자 어디 있는 서커스단이냐고 되물어(...) 일행이 단체로 개그씬을 찍게 만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