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 2의 영웅 레이저(도타 2)의 대사를 다루는 항목입니다. 영문판 대사는 이쪽으로.
1. 소환
- 레이저.
- 난 레이저다!
- 난 죽음의 불꽃을 가져오지.
- 모두 쓸어버리리라.
- 전투를 시작하자.
- 번개 망령은 영원하리라!
- 번개 망령은 죽지않는다.
- 지하계에서, 내가 왔다!
- 내 손맛을 보여주지.
2. 전투시작
- 지하계에 신입들이 곧 들이닥치겠구나!
3. 선취점
- 선취점이라니, 번개처럼 짜릿하군!
4. 이동
- 나아간다.
- 번개처럼 신속하게!
- 앞으로!
- 물론.
- 좋아.
- 거칠것이 없지.
- 그렇지.
- 가자!
- 간다!
- 드디어, 때가왔다!
- 아주 좋아.
- 짜릿하군.
- 어디든 잘 통하지.
5. 공격
- 공격!
- 으하하하하! 살이 타는구나!
- 번개를 받아라.
- 정신이 번쩍 들게 해주지.
- 짜릿함을 느껴봐라.
- 바로 이것이 날벼락이다.
- 전기로 처형해주마!
- 좀 짜릿할 거다.
- 짜릿하지?
- 분노를 하얗게 불태우리라.
- 이번엔 직류다!
6. 공격 받는 중
- 공격 받고 있다!
7. 주문 사용
- 도망쳐 봐라. 아니, 꼭 도망쳐야 할 거다.
- 네 앞날이 깜깜하구나.
7.1. 플라즈마 장막
- 흐으으으음!
- 흐으으으으음!
- 히야아!
- 히야앗!
- 히야아아아!
- 샤!
- 발이 좀 느리군.
- 도망 칠 수 있을 것 같나? 으음?
- 뛰어봤자 내 손바닥 안이야.
7.2. 전기 고리
- 전류는 통해야 맛이지!
- 네 힘이 흘러들어오는구나.
- 네놈과 접지하겠다.
- 네 힘을 바쳐라.
- 우린 제법 통한다니까~
7.3. 폭풍의 눈
- 구름이여, 모여라.
- 전기 폭풍!
- 폭풍이 몰아친다!
- 제대로 꽃쳤군!
- 한 놈 더.
- 벼락을 맞아라!
8. 쿨타임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9. 마나 부족
- 마나가 떨어졌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떨어졌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떨어졌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10. 막타 먹기
- 내 것이다.
- 번개로 마무리한다.
- 끝내주지.
- 방전 됐군.
- 겨우 이게 다야?
- 이런 거래도 괜찮군.
- 금은 전기가 잘 통하지.
- 아-하하하하하하!
11. 디나이
- 디나이!
- 안 되지, 안돼.
- 한 푼도 놓치지 않는다.
- 이건 내 것이지.
- 내가 한 발 빨랐군.
- 막아주마.
- 넌 여기까지다.
- 어림없다.
- 안 된다니깐.
- 그렇겐 안돼.
- 안 될걸.
12. 레인 비었음
- 상부가 비었다!
- 중부가 비었다!
- 하부가 비었다!
13. 레벨업
- 에너지가 차오른다.
- 번개가 날 충전해주는군.
- 활력이 솟는군.
- 온몸이 짜릿하군!
- 전기가 솟구친다.
- 프해해해해해해!
- 으하하하!
- 으하하하하.
- 아-하.
- 아-하아.
14. 아이템 구입
- 내 번개에 잘 어울리는 물건이군.
- 가방을 채우자.
- 본전을 뽑을 때 까지 처치해주마.
14.1. 점멸 단검 구입
- 점멸 단검!
- 번개처럼 빠르게.
14.2. 아가님의 홀
- 아, 홀!
- 내 피뢰침이로군.
- 아가님의 홀.
- 아가님의 홀이다. 탑도 무너트릴꺼야.
- 아가님의 홀이다. 이제 탑도 문제없어.
14.3. 특정 아이템 구입
- 만타 도끼.
- 나비검!
- 칼날 갑옷!
- 사탄의 손아귀.
14.4. 불멸의 아이기스 습득
- 영생화!
- 사라지지 않는 번개도 있지.
15. 물병에 룬 담기
- 이건 나중에 쓰지.
- 병안에 든 번개군.
- 즐거움은 나중을 위해 아껴두지.
16. 룬 활성화
- 더블 대미지.
- 두 번 구워주마.
- 신속화!
- 번개처럼 빠르게.
- 환영화.
- 갈래 번개를 내려주마!
- 투명화.
- 보이지 않는 에너지로구나.
- 재생화.
- 불꽃은 시드는 법이 없지.
17. 영웅 처치 성공
- 사망자 명단에 네 이름을 올려주마.
- 지하계가 만만치 않을꺼다.
-
넌 죽었다... 죽었어!!!
여기서 죽었어!!! 부분이 굉장히 호쾌하다 - 영혼이 방전되는 느낌은 어떠냐
- 영겁의 고통을 느껴봐라.
- 지하계에서 만나자.
- 지하계로 데려다주마.
- 뼈까지 그슬렸군.
- 전기구이가 됐구나.
- 재가 될 때까지 태워주마.
- 좁은 미로로 보내주마.
- 지하계를 벗어날 순 없다.
- 으흐하하하하하하하하!
- 애해해해해해해해.
- 아아-하하하하하하.
17.1. 라이벌 처치
- : 폭풍령, 제일 오래된 적이로구나. 네놈이 늙었다는 소리야!
- : 중요한 것은 폭풍이 아니라, 번개라니까!!
- : 제우스, 번개 다루는 솜씨가 어설프기 짝이없군!!
- : 그 정도 번개로 콩이나 볶을 수 있겠나?
- : 으흐흐흐흐, 내 번개로 퓨즈가 끊힌건 아니겠지?
- : 모래 제왕, 사막의 번개는 맞아봤나?
- : 땜장이, 뭐가 문제야? 과부하라도 생겼나?
- : 회로가 다 탔을 거다! 그러게 땜기를 잘 써야지.
- : 으흐흐흐흐흐! 이제 땅에 서 있지도 못하는구나!
- : 요새는 벌레도 전기로 잡는다지?
- : 감전되기 딱 좋게 생겼다니까.
- : 생각했던 것만큼 전기가 잘 통하지 않는군.
- : 나무가 벼락을 당해낼 수 없지!
- : 보자마자 꽁무니가 빠지게 도망갔어야지, 자키로.
- : 번개가 칠 때 날아다니면 이렇게 되는 거다.
- : 으하하하하! 네 영혼들도 내게서 등을 돌리는구나.
- : 교류 직류가 뭔지는 알기는 아느냐? 멍청하기는.
- : 그것도 번개라고 쓰는 거냐?
18. 사망
- 말도 안돼!
- 내가 당하다니!
- 저... 전기가 방전되는 구나...
- 안 돼-!
- 나는... 다시 돌아온다아아!
- 지하계로... 돌아가는군...
- 지하계로... 돌아간다~
- 내 힘이... 고갈되다니!
- 죽어서... 고향으로 가는구나...
- 땅에 떨어졌구나...
- 나 채찍도 사라지는구나...
19. 부활
- 다시 일어났다.
- 다시 충전됐다.
- 생명의 불꽃이 타오르는구나!!
- 불씨 한 톨에서 다시 일어났다!
- 지하계에서... 내가 돌아왔다!!
- 지하계가 날 축복하는군!
- 내 힘이 돌아왔다!
- 으-아아 익숙한 풍경이군.
- 드디어... 돌아왔다.
- 이 수모는 몇배로 갚아주마!
19.1. 빠르게 부활
- 으하하하하! 날 묻지 않은건 실수였지!
- 으-하! 날 묻지 않다니, 너희의 실수다.
20. 승리
- 짜릿한 승리로군!
- 승리했다!
- 지하계는 영원 하리라!
- 아-하하! 승리다!
21. 패배
- 번개불이... 꺼져나간다...
- 패배하다니...
- 섬광이... 사라진다...
22. 기타
감사- 고맙기도 하지.
- 이런 고마울 데가!
드뭄
- 어차피 죽을 목숨, 내 번개 채찍을 맞고 영원히 오지 못할 곳으로 빨리 가거라.
- 나는 지하계를 섬기는 존재에 불과하지만, 좁은 미로에서는 누구도 내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지.
형편없는 마법사
-
형편없는 마법사로군.
-
덜떨어진 마법사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