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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gray,#000><colcolor=#fff,#ddd> 레이서 스피커맨 Racer Speaker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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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 | 연합군 |
| 종족 | 스피커맨 |
| 첫 등장 | 25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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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kibidi Toilet의 등장인물. 스피커맨 진영의 일반 개체이다.핸들이 달린 변기를 타고 다니는 일반 스피커맨이고, 빠른 이동 속도를 가지고 있다.
2. 작중 행적
25편 - 도로를 질주하고 있는 그때, 분노한 토일렛 무리가 추격한다.[1] 그러나 사실 레이서 스피커맨은 함정으로 유인하기 위한 미끼였고, 곧 스파이더 스피커에 의해 토일렛들은 전부 몰살당한다. 이후 레이서 스피커맨은 음파로 인해 토일렛들이 몰살당하는 와중에 스파이더 스피커 다리 사이로 빠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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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편 - 예상대로 살아남은 채 재등장. 이전모습과는 달리 천천히 변기를 몰고 있다. 하지만 아스트로 토일렛들의 습격으로 인해 현재 생사불명이다. [3]
3.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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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음파 공격을 막기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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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스키비디 토일렛의 몸체를 개조한 탈것. 특별한 기능도 없고 기동성도 뛰어나지 않기에 실용성은 사실상 전무하다. 25편에서는 이걸로 토일렛들을 끌어들여 함정으로 유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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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총
66편에서 변기 양옆에 기관총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장착되었다. 작중에선 사용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았다. 74편에서는 사라졌다.
4. 전투력
일반적인 스피커맨보단 강할 것으로 추정되며[4], 특히 속도가 매우 빠르다. 또한 최초의 스피커맨과 더불어 약 50편 이상 생존한 것이기에 전투력은 몰라도 생존력은 어마어마할 것 이다.5. 여담
- 토일렛들의 주의를 끌기 위해 변기를 타고 다니는 것인지, 아니면 저 세계관의 앉을 것은 모두 변기라는 개념이라서 그런지는 모른다.
- 본인과 비슷한 복장을 한 개체들이 많다.[5]
- 플런저맨과 비슷하게 전용 탈 것이 있다. 게다가 만약 타고 다니는 변기가 소형 토일렛을 기초로 개조한 게 맞다면 최초로 고인능욕을 시전한 개체이다.[6] 다만 이런 탓에 토일렛들도 분노하여 뮤턴트 토일렛을 이용한 고인드립으로 갚아 줬다.(...)
- 2024년 5월 18일 등장한지 1주년을 맞이했다.
[1]
이때
동족의 시체를 타고 다닌다는 사실이 많이 화났는지 말 그대로
눈이 뒤집힌 채로 달려온다.
[2]
참고로 타고다니는 변기에 검은 기관포 비스무리한 장비가 장착되었는데 저것으로 어그로를 끌어
대형 카메라맨이 공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양이다.
[3]
하지만 속도가 빠르고
타이탄 TV맨과 같이 순간이동을 해서 살아있을 가능성도 있다.
[4]
토일렛들의 어그로를 끄는 상당히 위험한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25편에서 75편까지 50편동안 살아남았다.
[5]
69편에서 사망한 스피커맨과도 거의 동일한 복장 때문에 사망했다고 생각하는 팬들도 일부 있다. 차이점이라면 69편의 스피커맨은 헤드셋을 착용하지 않았다.
[6]
이때 뒤에서 눈을 뒤집으며 분노하는 토일렛 무리들은 덤. 플런저맨도 따지고 보면 글리치 토일렛을 타고 다녀서 사실상 고인드립을 시전한 거 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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