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온 호프먼

초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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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용왕전설)	13살

26살[1]	갓난아기[2]

더 라스트	배틀 슈트

<colbgcolor=#FFD700><colcolor=#fff> 레온 호프먼 / 당무린 唐舞麟 \| Tang Wulin

이명	엘피스 샤먼:드래곤 로드 2대 파멸의 신(毀滅之神) 2대 골든 드래곤 킹(金龍王) 해신 팰리스 마스터 당문의 문주 대륙제일강자(大陆第一强者) 블러드 나인 창왕(枪王) 창신(枪神) 혈룡(血龍) 자연의 아이 해신의 아이 신룡왕자(神龍王子) 용월(龙月)
생일	1월 18일
성별	남성
나이	9세[이스트학원] → 13세[슈렉학원] → 14세[2학년] → 15세[3학년] → 19세[중반부] → 23세[후반부~에필로그] → 10,000+세[더라스트][3부결말스포]
종족	쿼터(인간1/4, 소울몬스터 3/4)[11] → 신
신장	198cm
머리색	검은색[12] → 남색[13]
눈 색	검은색(이전) 황금색(골든 드래곤 킹) 붉은색(폭주상태) 남색(현재)[14]
마나레벨	100레벨(신관) → 110+레벨(2급신)[15] → 120+레벨(1급신)[16] 150레벨(신왕)[17]
스피릿	블루 그래스[18] → 블루엠페러 ~~골든 드래곤 킹~~ [19]
소울링	1st 스피릿 블루 엠페러: 붉은색 100,000년 소울링 4개, 녹금색 1,000,000년 소울링 1개, 주홍색 200,000+년 3개 금색 1,000,000년 짜리 1개 ~~2nd 스피릿 골든 드래곤 킹: 1,000,000년 짜리 소울링 9개~~ [소멸]
혈맥	블루 엠페러 혈맥 해신의 혈맥 수라신의 혈맥 ~~골든 드래곤 킹 혈맥~~[소멸] 파멸의 신 혈맥[22]
신위	파멸의 신
신환	구륜광환
소울코어	~~골든 드래곤 코어~~[소멸] 블루 코어 세븐 엘리멘탈 코어 디스트럭션 코어
직책	(前)당문의 문주 3세대 슈렉의 일곱괴물의 리더 배틀 워리어 혈신군단의 블러드 드래곤 (前)해신 팰리스 마스터 (前)연예인 엘피스 연방의 소장 신급 대장장이 8성급 기갑사 더블 배틀 워리어 초신권 십오신왕 신계위원회 임원
소속	이스트 학원 당문 슈렉 학원 대장장이 협회 슈렉의 일곱괴물 디바인 가문 혈신군단 혈신 드래곤 분대 해신 팰리스 초신권
가족	고조 할아버지 룩스 호프먼 할아버지 제이슨 호프먼 할머니 시라 아버지 앨런 호프먼 어머니 마야 진외종고모 레나 비앙 아내 셀레나 누나 마리엘 호프먼 아들 션 호프먼 매형 아크 루이네 며느리 아일라 조카: ??? 멜빈 조카: ??? 루이네 양손녀: 스노우

1. 개요2. 특징

2.1. 외형2.2. 성격2.3. 재능

3. 작중 행적4. 능력5. 소지품

5.1. 장비5.2. 배틀슈트5.3. 스피릿 기갑

6. 신위7. 인물 관계8.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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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엘피스 전기: 용왕전설의 남주인공이자 엘피스 전기: 더 라스트의 준주연급 등장인물. 더 라스트에서는 애런이라는 이름의 가수로 등장한다.

2. 특징

2.1. 외형

역시나 전작 주인공의 아들이라서 당연하다는 것처럼 앨런과 마야의 자식답게 매우 잘생긴 편으로 특히나 머리 모양은 마야와 마찬가지인 반곱슬 머리에 이구목비 또한 비슷하며 눈매가 붕어빵이고 키와 눈색, 머리색은 아버지인 앨런을 닮았다. 초중반까지의 외모는 어머니인 마야와 가깝지만 용왕전설 후반부에서 해신의 혈통이 각성하여, 기본적으로 앨런을 닮게 되었고 어린시절의 외모가 중성적인 느낌이 강했다면 후반부에는 남성적인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24]

또한 더 라스트에서 머리가 길어지면서 전작의 반곱슬 머리에서 장발로 변한다. 게다가 용왕전설의 최고의 미남답게 여자들이 반할정도의 외모이며[25] 연예인 데뷔 당시 여자팬들이 전부 반할정도로 상당히 인기가 많다.

레온이 이정도로 잘생긴 설정은 그의 누나와 부모와 조부모를 보면 알 수 있다. 누나인 마리엘 같은 경우에는 남장을 한다면 절세당문을 초창기부터 본 자라면 알 수있는 윈터로 변하여 남동생인 자신과 거의 닮으면서 예상대로 르위에 스피릿 듀서 학원의 손녀인 스칼렛이 그에게 반할 정도였으며[26] 어스 드래곤 가문의 가주 Nan Qiuqiu 역시 남장모습인 윈터를 보고 반할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여자 모습은 말 그대로 거의 마야의 유전자가 몰빵 했을정도로 절세당문 메인 히로인격의 모습을 제대로 가졌다.

용왕전설에서 전령탑으로 간 레온 일행은 전령탑의 창시자인 아크와 그의 아내인 마리엘의 초상화를 보았는데, 이때 셀레나는 마리엘을 보면서 레온과 닮았다고 언급했다.

아버지인 앨런 같은 경우에는 해신의 피를 각성한 레온의 모습과 닮았으며, 조모인 시라의 피를 이어받아서 그런지 조금은 여자같은 면모와 조부인 제이슨의 남자 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어머니인 마야는 어린시절의 레온과 거의 비슷하며, 작가 공인으로 공식적인 미녀로써 그의 눈매와 마야의 눈매는 색을 제외하면 완전히 붕어빵이다.

2.2. 성격

레온의 성격은 엘피스 전기 주인공 중에서도 최고로 성격이 좋다.

전작 주인공들인 앨런과 아크 역시 성인군자에 속하지만 앨런은 은근 하라구로에 뒤끝이 심한 성격인데다 모략과 간계, 음모에 능한 최종보스같은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으며, 아크는 마음 속에 복수심을 간직하고 있어 예의바르고 친절한 성격을 보여주다가도 배다른 형제나 아버지를 보는 것은 물론 부당한 대우나 멸시하는 시선 등을 보기만 해도 치를 떠는 등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레온은 덤비는 적에게 가차없어지는 것만 제외하면 누구에게나 예의바르고 공손히 대한다. 하지만 레온 역시 명색이 앨런의 친아들답게 뒤끝이 심한 성격[27]이며, 실제로 마음상하는 일이 생기면 반드시 되갚아 주는 모습을 보인다(...) 거기다 그 엘런의 모략가로서의 재능까지 제대로 이어받았다.

일단 이 부분은 성격이 더러워졌다기보단 공과 사에 확실해졌다고 봐야한다. 레온이 아무리 착하다고 해도 호구가 아닌 이상 자기 팀 이익부터 챙기는 건 당연한 일이다.

또한 후속작인 더 라스트의 션도 은근 할아버지인 앨런과 엄마인 셀레나를 닮은지라 성격은 좋아보이지만 때론 냉정하다. 다만 그건 결국 어렸기 때문인지 120화 즈음에서는 다른 팀을 구해주는 척 하며 환심을 사고 아무도 모르게 쓰러뜨려 실적을 가로채는 교활한 면모를 보인다.[28]

2.3. 재능

앨런의 자식들 중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될 정도로 최고의 재능의 소유자였다.

최고의 재능을 지닌 만큼 누나인 마리엘보다 그 이상의 재능을 보여주며, 앨런과 거의 같은 타입의 재능을 지녔다.[29] 골든 드래곤 킹의 힘에 의해 모든 힘이 억제되어 있는 상태라서 그렇지, 사실 그의 재능은 이미 앨런에 근접한 편으로 본래라면 선천적 풀 마나를 지녔어야 하는 것은 물론 선천적 트윈 스피릿을 얻어야 하고, 다른 애들보다 성장력이 더 빨라야했다.[30]

그러나 이미 그 모든 것들이 사실상 골든 드래곤 킹과 연관있는 문제들 때문에 측정 당시의 마나레벨이 3레벨 밖에 되지 못함과 동시에 갓난 아기일 때 골든 드래곤 킹의 신핵과 융합되어 선천적인 트윈 스피릿을 얻는 것조차 실패[31] 했고, 성장력 역시 다른 주인공들과 달리 제약이 있는 바람에 빠르게 성장하는게 쉽지 않아서 본인의 재능을 제대로 이끌 수 없었다.[32]

게다가 성장 환경도 좋지 못한 것이 하필 인간계로 내려온 시점이 인간과 소울몬스터간의 갈등이 매우 좋지않은 최악의 시기인 것을 생각하면 레온은 최고의 재능을 지녔지만, 여러 최악의 상황들과 그의 불행한 운명으로 인해서 최고의 재능을 완전히 이끌지 못하게 된 비운의 천재라고 문제없을 정도로 유감스러운 일들만 계속 일어나게 된다. 특히 골든 드래곤 킹의 힘을 용왕전설에서는 모든 봉인을 해제하지 못함과 동시에 컨트롤이 거의 불가능 할 만큼의 광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에 애먹어하는 등 모습도 보여준다.[33]

3. 작중 행적

해당 항목을 참고.

4. 능력

자세한 내용은 레온 호프먼/능력 문서 참고하십시오.

5. 소지품

5.1. 장비

실버스톤 해머
초반부에서 레온이 사용한 망치. 하나에 300kg이라는 어마무시한 무게를 소유하고 있다.

실버 링
단조로 만들어진 아이템으로 장비 저장용으로 사용한다.
골드 드래곤 클로
작중 많이 사용하는 장비. 오른손에 금빛의 비늘로 감싸지면서 골드 드래곤 클로가 되는 동시에 왼손도 역시 변할수 있다. 골든 드래곤 킹의 비늘로 만들어진 클로답게 강력한 공격력과 방어력을 지닌 동시에 내구력 역시 매우 단단하다는 특징이 있다. 작중 처음으로 드래곤 클로를 꺼냈을 때는 상당히 버거워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골드 드래곤 클로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골든 스피어
골드 드래곤 킹의 49번째 갈비뼈로 만들어진 황금의 창 형태의 신기. 골든 드래곤 스피릿이 없는 사람이 사용할경우 사용자의 생명력을 빼앗겨 죽게된다. 신계전설 시점에서 그의 누나인 마리엘 호프먼이 동생을 위해 자신이 지녔던 골든 스피어를 넘겨줬으며, 이후에 용왕전설 시점에서 골든 드래곤 킹의 6번째 봉인을 풀고 손에 넣게 되면서 나중에는 골든 드래곤 클로 다음으로 사용하게 된다. 특징으로 모든 에너지를 집어 삼킬 수 있다는 것과 흡수한 에너지를 자신의 수련에 사용되는 것으로 상대의 생명력을 흡수하는 것으로 골든 스피어로 죽인 생물은 스피어의 영양분이 된다.

참고로 특징 아닌 특징으로 골든 스피어는 지금까지 시리즈들 중에서 가장 소유자가 바뀌는 경우가 매우 많은 편인 신기로 당장 확인해 보면 소유자들의 명단을 보면 이러하다.

* 역대 골든 스피어의 소유자: 골든 드래곤 킹(골든 스피어의 주인이자 초대 소유자) → 앨런 호프먼(2대 소유자) → 마리엘 호프먼(3대 소유자) → 썸머(4대 소유자) → 아크 루이네(5대 소유자) → 마리엘 호프먼(7대 소유자) → 레온 호프먼(8대 소유자) → 션 호프먼(9대 소유자)

아틀라스 스피어
Yun Ming이 자신의 마나를 스피릿인 아틀라스 스피어에 주입하여 신기로 만들었고 Ya Li가 해신 팰리스 마스터,당문의 문주가 된 레온에게 넘겨주면서 다섯신 토너먼트에서 이걸 사용했다.

스카이크로스 스피어
Guan Yue가 죽기 전 신기로 만들어 레온에게 넘긴 4번째 창형태의 신기. 어비스 디멘션과의 전쟁에서 그의 사후 레온이 그 창을 소유하고 있으며 Guan Yue가 부활한 이후에는 그에게 다시 넘겨준다.

오션 프로텍터
해신 팰리스에서 얻은 일명 '해신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물건으로 아버지인 앨런과 같은 오션 프로텍터를 소유하게 된다.

얼음의 신의 심장

레인보우 티어
용신의 기운이 담긴 보석으로 용왕전설에서는 자신이 사용했지만 후속작인 더 라스트에서는 용신의 혈맥을 지닌 션에게 넘겨준다.

칠색연화불꽃
심연대전때 얻은 신기로 엘피스 대륙의 물건이 아닌 다른 세상의 신기로 이 불꽃의 특성상 이 세상 모든걸 태울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초신기:해신의 삼지창
자신의 아버지인 엘런 호프먼에게서 받은 초신기로 처음에는 짦은 시간동안 사용할수 있었으나 해신 테스트를 클리어 한뒤 삼지창을 자유자재로 쓸수 있게 되었지만 이후 당문영웅전에서 앨런한테 반환했다.

초신기:디스트럭션 완드
파멸의 신위를 이어받으며 2대 파멸의 신이 되었으니 사실상 초신기도 상속받았다.

5.2. 배틀슈트

1단 배틀슈트: 드래곤
슈렉학원 입학한 이후에 처음으로 얻게 된 배틀 슈트로 이름의 뜻은 골든 드래곤 킹의 드래곤의 단어로 레온이 처음으로 만든 배틀슈트의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

2단 배틀슈트: 드래곤 문
레온의 2단 배틀 슈트로 이름의 뜻은 드래곤과 달을 합친 것으로 셀레나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34][35] Zhen Hua의 감독하에 날개를 제련하면서 슈렉학원이 멸망한 이후에 빙화양의안 탐색할때 첫 등장하였다.

3단 배틀슈트: 드래곤 문 송
레온이 만든 3단 배틀 슈트로 문 옆에 들어가는 송은 셀레나의 대한 레온의 사랑의 피난처라는 뜻을 가졌다. 배틀 슈트 제작과정은 자신의 스승들 중에서 한명이자 본체 가문의 당주인 A Ruheng와 Sima jinchi의 3단 배틀슈트와 함께 완성시킨뒤, 레온은 자신의 3단 배틀슈트를 다른 일곱괴물들의 도움으로 만드는데 몇달 걸렸지만 이후 스텔라 연방 토너먼트에 참전했을때 완전한 풀 세팅된 모습을 보여준다. 참고로 3단 배틀슈트의 영역스킬을 쓰는게 가능해졌다.

- 블러드 골든 드래곤 도메인
89레벨때 각성한 영역스킬로 3단 배틀슈트의 영역은 다소 특이한 모습하고 있으며, 주위에 황금빛 꽃밭이 생겨나면서 핏빛으로 도는 거대한 꽃이 생기는데 레온이 이 영역스킬을 사용했을때 핏빛으로 불꽃이 경기장 전체에 생기는데 그 모습이 마치 거대한 피처럼 붉은 꽃이 피어나는 모습이였다고 한다.

4단 배틀슈트: 골든 드래곤 문 송
용왕전설에서 레온이 만든 최종단계 배틀슈트로 드래곤에 앞 글자인 골든은 황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2대 골든 드래곤 킹답게 어울리는 이름이다. 그리고 재료로 인해서 기존 진화시켰던 3단 배틀슈트와 별개로 레온은 새롭게 단조하여 신기급 4단 배틀슈트를 만드는데 성공한 동시에 다른 일곱괴물들의 4단 배틀슈트까지 만드는데 성공했다. 게다가 레온의 4단 배틀슈트는 그의 모든 움직임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고, 단조하는 동안 금지되었던 4단 배틀슈트를 만드는데 사용한 5가지 금속을 사용했다.

6단 배틀슈트:골든 드래곤 문 션 월드 송

5.3. 스피릿 기갑

블랙 스피릿 기갑: 블루 엠페러
레온이 혈신군단에서 레온의 군사 경험 한 후 검은 메카를 제작했다.

6. 신위

파멸의 신의 신위
5명의 신왕으로 이루어진 엘피스 신계의 5성왕중 한명인 파멸의 신의 신격. 아내인 생명의 여신과 함께 시공난류를 막은 뒤에 소멸된 이후에 앨런이 맡고 있었지만, 이후 더 라스트 에필로그에서 신계로 올라오게 된 자신과 셀레나에게 각각 파멸의 신과 생명의 여신의 신위를 넘겨받고 이후에 계승받아 2대 파멸의 신으로 승격하게 된다.[36]

7. 인물 관계

셀레나
자신의 아내이자 사랑하는 여인
자신이 제일 소중한 아내로 용왕전설때는 서로를 사랑했지만 이 시기는 하필 최악의 상황인 상태였기 때문에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1만년 뒤 시점에선 기억을 잃었지만, 이후 완전히 기억을 되찾게 되면서 과거의 힘과 기억을 모두 되찾고 구출한 셀레나는 기억을 잃었지만 그럼에도 그녀를 사랑한다는건 여전했다. 지난 1만년 동안 혹독한 시대에서 비극과 절망을 서로 느끼고 성격이 내향적으로 변했지만 셀레나와 함께 있을 때는 훈훈한 분위기로 변하기도 하는 것으로 봐선 그만큼 가장 소중하면서도 사랑하는 관계이다.

3세대 슈렉의 일곱괴물
소중한 전우들이자 동료들
자신이 이스트 학원부터 시작해 슈렉학원에서 여러 동료들을 만나며, 인연을 맺기 시작하여 슈렉학원에서의 일들과 여러 시련을 함께 뚫어나가 함께 성장하는 등. 끊어낼 수 없는 인연을 맺었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에는 어비스 디멘션이 침공한 전쟁인 심연대전에서 함께 활약하게 된다.

션 호프먼
자신과 셀레나의 아들이자 2대 용신
자신의 힘과 셀레나의 힘을 이어받은 아이로 자신이 오랜 동면에서 일어나서 기억을 잃었을 때, 그리운 감각이 느꼈다고 할 정도로 아들을 소중히 생각하며, 나중에 기억을 되찾았을 때는 본인이 친아버지라고 소개하면서 처음에는 가족으로써 어색했다가 나중에는 두번 다시 헤어지고 싶지 않는 부자관계로 성장하면서 이후 그에게 본인의 골든 드래곤 킹의 힘을 전부 주는 등, 아들을 소중히 생각하는 좋은 아버지로써의 모습을 보여준다.

아일라
과거의 인연을 통해 만난 소울몬스터
용왕전설때 심연 생물을 쓰러뜨리고 구한 리퍼 샤크로 당시 해신 테스트를 받고 있던 자신을 도와주기 위해 킬러 웨일 킹의 토벌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언젠가 인간이 되면 만나자는 기약과 함께 헤어지게 된다. 이후 후속작에서 다시 재회했을 때는 기억을 잃은 상태라서 제대로 알아볼 수 없었지만, 나중에는 기억을 되찾으며 그녀와의 기억을 다시 떠오르게 되었다. 에필로그 후일담격의 외전에서는 아들인 션과 결혼하면서 며느리가 되었다.

앨런 호프먼
곁에는 없지만, 신식의 잔해로 자신의 성장에 도움을 준 아버지
자신의 성장에 매우 도움을 주었으며, 비록 본인이 아닌 신식의 잔해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아들인 레온을 걱정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등 태어나자마자 이별한 아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골든 드래곤 킹의 봉인을 차근차근 풀어줄 수 있는 방법과 시간을 알려주기도 하면서 그 힘을 제대로 통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등 여러모로 조언도 아낌없이 해주기도 하다. 마지막 결전때 심연성군에게 위기가 왔을 때, 신식인 상태로 도움을 주는 등 자신의 성장에 큰 영향력을 끼쳤다.

마야
어머니의 존재는 후속작인 더 라스트에서 드디어 만나게 되면서 감동의 재회를 느꼈고, 비록 어머니와의 추억은 단 한번도 없었지만 아버지인 앨런처럼 그동안 헤어졌던 자신을 그리워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는 등 모성애를 가득히 느낄 정도라고 할 수 있다.

마리엘 호프먼
아버지의 언급으로 처음으로 알게 된 자신의 누나로 전령탑에 그려진 마리엘의 초상화를 보고 셀레나가 자신과 닮았다는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보아하니, 레온과 마리엘이 혈연관계라는 것을 암시하는 떡밥을 보여주기도 했다.

아크 루이네
누나의 남편으로 이미 용왕전설 시점에서는 아크가 이미 전설의 샤먼으로 기록이 된 만큼 이미 레온 입장에서는 진작에 아크에 관련된 이야기쯤은 어느정도 알고 있었으며, 슈렉천단 시점에서는 아예 매형과 처남으로써의 관계를 잘 보여주는 편이다.

8. 여담

여담으로 엘피스 전기 주인공들 중 취급이 가장 안 좋다. 그것도 "모든 면에서...

스피릿 각성 의식을 마치기 전 시점(6세가 되기 전 시점), 그것도 갓난 아기 때 체내에 골든 드래곤 킹의 신핵이 융합되어 버리는 바람에 누나인 마리엘과는 달리 선천적인 트윈 스피릿 소유주로 태어나지 못하게 되어 트리플 스피릿 소유주가 될 기회를 날려먹게 된 것에 이어...

태어난지 얼마 안 돼서 가족과 헤어지고 또 하계로 내려간 시기가 소울 몬스터들의 증오가 가장 높고 전령탑이 미쳐 날뛰고 있던 시대인 탓에 블루 엠페러와 디바인 햄머와 궁합이 가장 좋은 10대 크리쳐를 계약 몬스터이자, 이 두 스피릿의 아티팩으로 삼지 못하게 된 것도 모잘라...

하필 사랑에 빠진 여자가 인간을 멸망시키려고 하는 소울 몬스터들의 수장 실버 드래곤 킹이다. 그리고 용왕전설 결말에서 셀레나와 동반자살 한다.

완전히 죽지 않고 살긴 했지만 기억을 잃은 탓에 아내와 아들과도 생이별을 했다. 최근에 기억을 되찾고 가족과 만난게 그나마 다행이다. 하지만 신계에 올라오면서 자신의 어머니가 불치병으로 죽고 아버지는 환생을 했기 때문에 다시 떨어지게 된다.

기억을 잃고 애런으로 있을때 스타로 활동하였으며 노래를 제일 잘하고 팬들도 엄청많이 나오며 작중에 나오고 션을 만난뒤 다시 콘서트 장에 돌아와서 새로운 노래를 만들어 부른다.

또 동료나 가족을 건들면 반드시 죽이겠다며 엄청난 살기를 뿜어낸다.

의외로 먹보이며 학원식당에서 혼자서 50인분 먹었지만 더 라스트에서는 그 모습을 볼수가 없다.

레온이 들고 있는 망치의 무게는 300kg이며 레온은 그걸 들며 대장장이 일을 한다.

션과 함께 주인공들 중에서 창계열 신기를 가지고 많이 가지고 있으며, 그래서인지 창과 관련된 이명도 지니고 있다.

레온은 작중에서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 여러명이 있으며 각각 셀레나, 모리아 스타, 넬, Wu Siduo, Dai Yun'er, Long Yuxue 등 그냥 아예 레온에게 반했지만 이 쟁탈전의 승리는 바로 여주인공인 셀레나이다. 나머지는 레온이 스스로 거절해서 사귀는데 실패했지만 Long Yuxue 만큼은 레온과 키스를 해본적이 있다고 한다.

[1] 옆에 있는건 셀레나이다. [2] 아기쪽이 레온이고 나머지 두명은 친아버지인 앨런 호프먼과 친어머니인 마야이다. [이스트학원] [슈렉학원] [2학년] [3학년] [중반부] [후반부~에필로그] [더라스트] [3부결말스포] 결말시점에 레온과 셀레나가 서로 동반자살한 이후 얼음 속에서 혼수상태로 빠져 1만년 동안 동면 상태에 빠졌다. [11] 본래는 누나인 마리엘처럼 앨런의 인간의 핏줄과 블루 그래스의 핏줄, 마야의 림보바니의 핏줄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골든 드래곤 킹의 힘 자체가 레온의 몸속에 들어오게 되면서 림보바니의 핏줄은 사라지고 그 자리를 골든 드래곤 킹의 핏줄로 대체하게 되었다. [12] 블루 엠페러의 힘이 각성하기 전 [13] 각성한 이후 [14] 블루 엠페러의 힘을 각성하게 되면서 기존 검은색 눈동자가 머리색처럼 남색으로 변하게 되었다. [15] 더 라스트 시점에서는 이미 1만년이 넘는 긴 세월동안 동면에 들어간 만큼 자기조차 인지하지 못한 채, 2급신에 해당되는 경지에 도달하게 되었다. [16] 이 시점에서 용왕전설에서 해제하지 못했던 골든 드래곤 킹의 17번째 봉인을 해제하여, 1급신에 도달하여 더 많은 전투력을 손에 넣게됨과 동시에 자신의 잃어버렸던 기억까지 전부 되찾게 되었다. [17] 더 라스트 극후반부에서 골든 드래곤 킹의 힘을 아들인 션에 넘겨줌으로써 완전히 힘을 잃었을 때, 아버지인 앨런에게 그동안 공석이었던 파멸의 신의 신위를 받아 셀레나와 같이 신왕이 된다. [18] 그것도 골든 드래곤 킹의 힘을 지닌 변이 블루 그래스이다. [19] 용신의 유산을 완성시키기 위해, 아들인 션에게 자신의 모든 힘을 넘겨줌으로써 그동안 소유하고 있었던 골든 드래곤 킹의 힘을 완전히 잃게 된다. [소멸] 골든 드래곤 킹의 힘을 잃게되어 소멸했다. [소멸] 골든 드래곤 킹의 힘을 잃게되어 소멸했다. [22] 파멸의 신의 자리를 물려받은 이후에는 기존 골든 드래곤 킹의 혈맥의 자리를 이어받은 새로운 혈맥이 되었다. [소멸] 골든 드래곤 킹의 힘을 잃게되어 소멸했다. [24] 당장이라도 더 라스트에서 장발의 모습을 한 레온의 모습만 본다면 거의 앨런과 똑같을 정도로 이구목비가 아버지와 똑같은 편이다. [25] 심지어 4세대 일곱괴물 중에서 한명인 비올라와 션의 양어머니 린다도 레온의 외모에 반할정도이다. [26] 이때 당시는 남장 모습인 윈터를 보면서 진짜 남자라고 생각했으나 2번째 샤먼 챔피언쉽 편에서 슈렉 학원이 르위에 스피릿 듀서 학원을 이길때 등장했을때 자신의 정체가 여자라는걸 강조시키기 위해 변신술을 풀고 본 모습인 마리엘로 돌아왔을때, 너무 당황해서 피를 내뿜은 나머지 지금까지 남자라고 믿은것이 순식간에 박살나서 윈터가 여자라는걸 믿지 못하고 기절하게 된다. [27] 9살이었던 시기에는 뒤끝이 심한 성격이 그다지 표현이 되지 않았지만 3년 후인 13살 시점의 모습에서 성격 자체도 성장하면서 자주 보여주게 되었다. [28] 참고로 레온의 머리쓰는 방식은 앨런, 션의 머리쓰는 방식은 셀레나와 닮았다고 한다. [29] 왜 완전히 똑같은 재능이 아닌 거의 같은 재능인 이유는 레온은 앨런에게 디바인 해머를 이어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30] 이미 태어날 때부터 레온의 재능은 거의 앨런에 가까울 만큼 뛰어난 편이다. 그가 만약에 더 일찍 태어났다면 블루 그래스와 디바인 해머 조합의 트윈 스피릿을 얻을 경우가 높으며 후천적으로 골든 드래곤 킹의 힘까지 얻게된다면 성장이 끝났을 때 쯤에는 이미 앨런을 뛰어넘을 존재가 되었을 것이다. 단지 타이밍이 나빴기 때문에 성장하는데 매우 불편함을 얻게 되었다는 최악에 가까운 상황이 되어버렸다. [31] 그나마 후천적으로 골든 드래곤 킹 스피릿을 얻게되면서 취급이 나아졌기는 했지만 말이다. [32] 일단 그의 스피릿을 제대로 가르쳐줄 스승이 나오기 전까지는 레온은 혼자서 수련한 끝에 겨우 10레벨에 도달했을 정도였다. 레온의 곁에 조부와 조모인 제이슨과 시라의 곁에서 자랐다면 적어도 일반 샤먼들과 격이 다를 샤먼으로 성장했을지도 모른다. [33] 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골든 드래곤 킹의 힘이 레온이 감당하기 매우 힘들정도로 봉인을 점점 해제할수록 그 힘을 사용하는 레온이 점점 힘들어하는 모습이 나오며, 광기도 과거 초대 용신조차 컨트롤 했으니, 이미 골든 드래곤 킹의 모든 것들이 레온에게 있어 최강이자 최악의 힘이 깃든 양날의 검이다. [34] 원작에서의 셀레나의 이름은 구월로 구월의 달 월(月)을 따서 지었다. [35] 반면 번역명인 셀레나의 뜻이 그리스 신화의 달의 신 셀레네를 의미해서 지은것으로 추정된다. [36] 그리고 파멸의 신이 된 이후에는 선대가 지녔던 파멸 속성이 담긴 초신기: 디스트럭션 완드와 그의 기술들까지 전수 받았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