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합중국 코네티컷 제118대 연방 상원의원 후보
레오라 마리아나 레비 Leora Mariana Lev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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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7년 3월 31일 ([age(1957-03-31)]세) |
쿠바 아바나 | |
국적 | 미국 |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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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브라운 대학교 (국제관계학 / B.A) |
가족 | 배우자 스티브 레비 , 자녀 3명 |
종교 | 유대교 |
경력 |
앰빗 슈거 부사장 코네티컷 공화당 재무위원회 의장 코네티컷 공화당 의장 |
1. 개요
레오라는 미국의 기업인 출신 정치인이다.2. 생애
1957년 쿠바의 아바나에서 태어났다. 출생명은 레오라 마리아나 로젠버그 . 모계는 리투아니아 출신 유대인으로 어머니는 2차대전 시기에 가족과 함께 쿠바로 왔다가 쿠바인과 결혼했었다. 1960년대에 피델 카스트로가 집권하자 가족이 미국으로 건너왔다.브라운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라틴아메리카 무역회사에서 일했다. 설탕을 주력 품목으로 철광석 , 구리 등을 수입하는 회사였으며 레오라는 이 회사에서 최초 여성 임원 , 최초의 부사장 기록을 세웠다.
3. 정치 활동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코네티컷 공화당 재무위원장으로 재직했다. 2016년 대선에서는 젭 부시를 지지했고 트럼프를 공개비난하기도 했었으나 트럼프가 당선된 이후 친트럼프 성향으로 노선을 바꿨다.2018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밥 스테파노우스키 캠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밥은 네드 라몬트에게 석패했으나 레오라 레비는 이때의 공로로 2019년에 프레스콧 부시 상을 받고 코네티컷 공화당 의장이 되었다.
트럼프 정권에서 주칠레 미국대사로 두 번 지명되었으나 의회의 인준을 받지 못했다.
2022년 중간선거에서 테미스 클라리데스[1]를 이기고 코네티컷 연방상원의원 후보로 공천되었다. 그러나 본선에서 리처드 블루먼솔 연방상원의원과 붙어 57% - 42% 로 낙선했다.
4.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22 | 미국 연방상원의원 선거 | 코네티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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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476 (42.55%) | 낙선 (2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