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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23030><colcolor=#fff> 라스트 라이트 Last 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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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Team Corn Field |
| 유통 | CREST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Nintendo Switch |
| ESD | Steam | 스토브 | 닌텐도 e숍 |
| 장르 | 호러 어드벤처 |
| 출시 | 2021년 8월 26일 |
| 엔진 | 언리얼 엔진 4 |
| 한국어 지원 | 음성 지원 / 자막 지원 |
| 심의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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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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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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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주인공인 '설화'가 담력시험을 위해 버려진 폐병원에 들어와서 겪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맵상에 배치된 몬스터를 피해 아이템을 전부 모으는 슬렌더맨 스타일의 호러 게임으로 층별로 배치된 학생증을 찾으면 다음 층이 해금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본적으로 있는 몬스터가 라이트를 비추지 않으면 보이지 않기에, 플레이어 캐릭터의 라이트는 물론, 별도의 라이트를 제공하는 양초 아이템과 사운드 플레이를 통해 진행해야 한다.
2. 소개
담력 시험을 하러 가는 도중, 친구들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된 설화.그런 설화 앞에 오래된 폐병원이 모습을 드러내고...
병원에 들어간 설화는 숨겨둔 학생증을 찾으라는 친구들의 문자를 받고
병원의 깊은곳으로 들어간다.
병원에 들어간 설화는 그곳에서 정체불명의 무언가를 발견하는데...
3. 플레이 방법
수집요소 찾기단편적으로 그려진 그림일기를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그림일기를 통해 귀신들의 과거 이야기와 퀘스트를 클리어 하기 위한 단서 몬스터의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생존하기
폐병원 내에서는 설화에게 적의를 드러내는 몬스터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아이템, 캐비닛, 지형 등 모든 것을 활용하여 귀신을 따돌리세요.
도와주기
과거의 환자 NPC들이 병원 내부에 있습니다. 퀘스트를 클리어 하면 학생증을 획득 할 수 있습니다.
4. 등장인물
홍설화[1](CV. 김보나 / 노미즈 이오리)본작의 주인공이며 착하지만 겁이 많고 소심한 성격. 매사에 자신이 없고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하지 못한다.
반 아이들은 그 점을 이용하여 설화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고양이(CV. 강시현 / 이세 마리야)
폐병원에 살고 있는 말하는 고양이로 기본적으로 뭐든 귀찮아하지만 설화에게 관심이 생겨, 변덕을 부리면서도 도와주게 된다.
이정일[2](CV. 김현욱[3] / 마미야 료)
매사에 불만이 많아 금방 짜증을 낸다.
김사해[4](CV. 문유정 / 나루미 마이)
매사에 질투나 집착이 심하다.
황은산[5](CV. 김도영 / 코나카 카나)[6]
항상 웃고 있지만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다.
교내 평판이 좋고 성적도 상위권.
백이희[7](CV. 손선영 / 호소카와 미나코)
무표정하고 과묵하지만 질투가 심하고 신경질적인 성격.
박오월(CV. 윤은서 / 코토사카 미우)
조용히 웃으며 조용히 독설을 내뱉는 위압적인 성격.
전유현(CV. 장미 / 츠즈키 사야카)
머리 회전이 빠르고 누구에게나 붙임성 있지만 무슨 생각을 하는지 속을 알 수 없다.
5. 몬스터
플레이어에게 적대적인 몬스터1번 몬스터
매우 공격적이고, 설화를 집요하게 쫓아다닌다. 날카로운 웃음소리와 함께 나타난다. 캐비넷에 들어가거나 소금[8]과 장애물을 활용하여 따돌릴 수 있다.
2번 몬스터
늘 소리내어 울고 무언가에 매달리듯이 설화에게 다가간다. 눈이 보이지 않아 오직 소리에 의지한다. 청각에 의존하는 몬스터라 근처에 있을때 가만히 있으면 따돌릴 수 있다.
3번 몬스터
거친 숨소리를 내며 머리에 푸른 불꽃이 나고 있는 몬스터. 캐릭터를 인식하지 않고 빛을 갈구하여 양초의 빛에 인식하며 일정시간 후 양초를 끈다. 물론 접촉을 하면 피해를 입는다.
플레이어에게 호의적인 몬스터[9]
해당 몬스터는 플레이어와 대화가 가능하며, 플레이어에게 물건의 수집을 요구한다. 요구하는 물건을 모아가면 학생증을 받을 수 있다.
마스크(CV. 윤은서 / 츠즈키 사야카)
물(액체)에 대한 공포 때문에 입원한 환자. 물(액체)을 보는 것조차 힘들어해서 가면을 쓰고 있다.
애니(CV. 문유정 / 코토사카 미우)
자신의 의사가 없어서 남의 지시 없이는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 말수가 적다.
루이(CV. 김도영 / 코나카 카나)[10]
스스로 웃음을 멈추지 못하는 환자. 이 증상으로 인해 자주 호흡 곤란을 일으킨다.
크리스(CV. ??? / 마미야 료)
자기 인형에게 생명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 환자. 불안 증상을 보인다.[11]
의사(CV. ??? / 호소카와 미나코)
자기를 의사로 착각하고 있는 환자. 주변 사람을 환자로 믿고 있어 억지로 수술을 하려 함.
리아(CV. ??? / 나루미 마이)
부모에게 버려져 심적 충격을 받은 환자. 기본적인 일상 생활이 불가능함.
그 외
토끼인형(CV. 김현욱 / ???)[12]
6. 아이템
아이템은 게임 진행중 잔해나 선반 등을 조사하면 랜덤하게 얻을 수 있다.아이템 업데이트 후 아이템 획득률은 난이도 별 상이한 편.
양초
설치하면 약간의 시야와 몬스터 1이 지나갈 시 식별을 가능하게 한다.
소금
몬스터가 밟으면 속도가 느려지게 해 준다.
열쇠
잠긴 문을 열어 새로운 구간으로 갈 수 있게 해준다.
7. 줄거리
7.1. 난이도 하
학교 수업 도중 담력 시험을 가자는 친구들의 문자에 친구들과 담력 시험을 간 주인공 설화.설화는 담력 시험 도중 친구들이 사라진 것을 깨닫게 되고 숲속을 헤메던 도중 외딴 폐병원을 발견하여 들어가게 된다.
폐병원에 들어선 설화는 사라진 친구들에게 연락을 받게 되며 담력 시험의 조건으로 설화 자신의 학생증을 포함한 총 7개의 학생증을 찾으라는 메세지를 친구들(설화를 괴롭히는 아이들)에게 받게 된다.
첫 학생증(홍설화)을 찾기 위해 지하로 이동한 설화는 자신의 학생증을 찾는 순간 기괴한 웃음소리를 내는 귀신을 만나게 되며 캐비닛에 숨어 위기를 모면한다.
지하에서 귀신을 피해 1층으로 이동한 설화는 친구들의 강압에 못 이겨 1층에 숨겨 놓은 학생증 2개를 찾기 시작하며 1층을 탐색하던 도중 발견한 귀신 NPC 루이 와 마스크의 화장실 문을 다 여는 퀘스트 특정 음료수를 가져다 주는 퀘스트를 통해 학생증을 찾게 된다. 2개의 학생증을 (이정일, 김사해) 찾은 설화는 학생증을 통해 자신의 가방을 망가뜨리고 화장실에서 물을 맞은 과거를 회상하게 된다. 1층의 학생증을 다 찾았다면 2층으로 오라는 친구들의 메세지를 받고 도착하였지만 소아과 병동에 도착한 설화에게 1층과 같이 2층에도 2개의 학생증(전유현, 박오월)을 숨겨두었다며 찾으라고 강요 당해 어쩔 수 없이 학생증을 찾아다니게 된다 . 2층에 도착하자 눈이 보이지 않는 귀신을 마주 하게 되고 1층과 같이 2층에서도 호의적인 귀신 npc인 애니와 크리스의 머리띠를 가져다 주는 퀘스트 , 다람이 인형을 가져다 주는 퀘스트를 통해 학생증을 얻게 되며 사물함에 쓰레기가 차있거나 수업 시간 도중 지우개 가루등을 맞는 과거 회상을 하게 되며 처음으로 검은 고양이를 만나게 된다. 검은 고양이는 설화에게 한심하다 하며 설화를 알고 있는 듯 행동한다. 3층에 도착한 설화는 얼굴이 화상으로 기괴한 불이 붙은 몬스터를 발견하게 된다. 3층에서도 호의적인 몬스터 NPC (의사, 리아) 의 수술도구를 가져다 주는 퀘스트와 몸을 찾아 달라는 퀘스트를 진행하고 2개의 학생증(백이희, 황은산)을 얻게 된다. 해당 학생증을 통해 책상의 낙서를 지우는 과거 학교 캐비닛에 갇히는 과거를 회상하게 되며 회상 직후 고양이는 뭔가 아는 듯 설화에게 기억이 나느냐며 묻고 기억이 나지 않는 설화를 한심하게 쳐다본다. 모든 학생증을 찾고 나서 친구들에게 학생증을 모두 찾았다고 보고한 설화는 닫혀서 열리지 않는 영안실로 오라는 메세지를 받고 설화는 열리지 않던 영안실이 열리는 것을 확인하며 무언가 썩는 냄새가 나는 것을 확인한다. 무슨 냄새인지 확인을 하러 들어간 설화는 친구들이 모두 죽어있는 것을 발견하며 고양이는 이제 기억이 나느냐며 묻고 설화가 웃는 귀신에게 잡혀가 1층에서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나는 것으로 난이도 "너무 쉬운가요" 가 끝이 난다. 2회차로 다시 시작하면 새로운 이야기가 등장한다.
7.2. 난이도 중
설화가 기억을 찾아가며 과거 행동에 대해 후회를 한다. 고양이가 변한 설화를 위해 난이도 하에서와 다르게 귀신으로부터 도와 주게 된다. 그 후 설화는 병원에서 정신을 차리는 컷신으로 끝나게 된다.[13]고양이와 친구들의 학생증을 통해 다시 되돌리고 싶다 라는 말과 함께 3회차를 진행한다.
7.3. 난이도 상
점점 문제가 있어보이는 친구들의 메세지를 무시하고 기존에 하던 행동을 계속하던 설화는 죽은 줄 알았던 고양이를 만나게 되고 학생증을 다모으고 난 후 이곳에서의 일이 진짜 일어난 일이 아니라는 걸 깨닫는다.[14] 중요한 건 니가 마음 먹기에 달렸으니까. 라는 고양이의 대사와 함께 정신을 차린 설화는[15] 친구와 귀신이 보이는 정신 이상증세를 보이며 게임이 끝난다.마지막에 친구와 귀신이 보이는 것이 정신 이상으로 인한 환각을 보는 것인지. 정신을 차려 현실로 돌아와도 현실이 힘들것이라는 의미인지, 또는 이미 친구들이 죽은게 진실이고 죄책감을 통한 표현인지 알 수 없는 열린 결말이다.
라스트 라이트에는 2가지 시간이 존재한다.
첫번째는 진짜 설화가 친구들과 담력시험을 갔던 시간대
두번째는 설화가 자살을 시도한 후 정신을 잃고 나서 머리속에서 일어난 시간대.
컷신의 색상 세피아 톤이 과거와 현재의 시간대를 나타낸다. 오프닝 컷신은 첫번째 시간대의 설화와 친구들이 담력시험을 왔고 설화를 놀려주기 위해 병원에서 혼자 담력시험을 시킨 것, 인 게임은 첫번째 시간대의 기억으로 두번째 시간대에서 담력시험을 진행한 것이다.
첫번째 시간대에서 친구들과 같이 병원에서 담력 시험을 한 설화는 거기서 얻는 그림 일기를 통해 이 병원에서의 환자들에 대해 상상했었으며, 그후 두번째 시간대의 정신을 잃고 상상속의 귀신으로 재구성한 것이 병원의 귀신들이다. 병원에서 일부 극단적인 귀신의 그림일기를 제외한 환자들의 정보를 보고 동질감을 느낀 귀신들을 학생증을 주는 귀신들로 상상 속에서 형상화 한 것이라 볼 수 있다.
학생증을 얻으며 봤던 괴롭힘으로 설화는 결국 자살을 시도하게 되었지만... 죽지 못한 설화는 병원에서(입원한 병원) 정신을 잃은 채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들과 상상 속에서 같이 그 날의 담력시험을 반복하게 된다. 그렇게 자살 시도를 하여 혼수상태가 된 설화는 상상 속에서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들을 죽이는 것을 반복하게 된다.
(정일이를 죽이는 컷신.)
설화는 반복되는 상황속에서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며 새로운 선택을 하고 비로소 병원에서 탈출할 수 있게 된다.[16]
자신의 주도적으로 선택을 할 수 있게 된 설화는 마침내 정신을 차리며 깨어나지만 변하지 않은 현실에 여전히 힘들 것이라는것을 암시하는 컷신으로 게임이 끝나게 된다.
8. 평가
공포게임의 입문작으로 나쁘지 않다는 평.시간이 지남에 따라 평가가 점점 회복되어 현재는 76%의 대체로 긍정적 평가를 얻고 있다
(11월 25일 기준)
9. 도전과제
- 열렸다!
- 설화의 학생증
- 빛과 소금
- 광기 어린 웃음
- 안에 누구 있어요?
- 내가 왜...
- 쾅! 놀랐지?
- 정일이의 학생증
- 사해의 학생증
- 눈먼 울음 소리
- 우웩
- 으적으적
- 다람이
- 오월이의 학생증
- 유현이의 학생증
- 자신을 태우는 불
- 간호사
- 수상한데...
- 나랑놀자
- 이희의 학생증
- 고통
- 은산이의 학생증
- 단체 사진
- 보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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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보내줘
3층 숨겨진 방 내에서 줍기 키를 누르면 당근 그림일기를 획득하며 업적이 해금된다.
- 불이 최고야
- 1층의 원장님
- 2층의 원장님
- 3층의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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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향무취
특정 자판기에서 투명한 음료를 마시면 해금된다.
-
최고의 맛
특정 자판기에서 투명한 음료를 마시면 해금된다.
- 너무 쉬운가?
- 이제 한계?
- 거봐 하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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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큭
루이 NPC에게 죽으면 해금된다.
-
끼기긱
애니 NPC에게 죽으면 해금된다.
-
수술을 시작하지
리아 NPC에게 죽으면 해금된다.
-
꽥 꽥
마스크 NPC에게 죽으면 해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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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아프자
리아 NPC에게 죽으면 해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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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로 맞으면 아파요
크리스 NPC에게 죽으면 해금된다.
-
이제 충분하려나?
총 50회 아이템 수집하면 달성된다,
(버그로 인해 달성이 안되는 경우도 몇몇 있다.)
10. 기타
-
텀블벅을 통해 후원을 시작하였다. 당초 모금액이 500만원이었는데 후원자들의 열의로 1400만원 이라는 큰 금액이 모였다. 덕분에 밋밋한 기존 게임성에서 벗어나 추가 몬스터의 등장, 타 게임기종 이식, 성우 및 언어 추가, 여러가지 그래픽 및 디테일 등이 상당히 발전하였다.
또한 이 덕분에 출시일이 몇달이 늘어 미루어졌다
-
특이하게도
한국 게임임에도 한국어 음성을 지원하지 않고 일본어 음성만 지원하는데, 이는 글로벌 유통을 CREST가 담당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CREST에서 배급한
아리아 크로니클 역시 한국 게임인데도 '일본어 음성/한국어 자막'이라는 이상한 형태로 발매된 바 있다. 이후 9월 7일자 텀블벅 창작자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어 음성 추가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혀졌다.
인디 게임 협회의 지원을 받아 한국어 음성이 11월 24일 스팀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었다. 모두 대원방송 성우극회 소속 성우로 캐스팅되었다.[17]
- 텀블벅 홈페이지에서 창작자의 게시판으로 작업 사항을 확인할 수 있어 그 동안의 개발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텀블벅
[1]
일본판 이름은 '후유카'.
[2]
일본판 이름은 '세이이치'.
[3]
출연한 성우중 일본판을 포함해도 유일한 남성 성우.
[4]
일본판 이름은 '레나'.
[5]
일본판 이름은 '카네미츠'.
[6]
둘 다 아래의 루이와 중복이다.
[7]
일본판 이름은 '미키'.
[8]
소금으로 쫓아내는 방식이 아닌 이동속도를 느리게 하는 방해하는 오브젝트다.
[9]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몬스터 NPC라 표기된다.
[10]
둘 다 황은산/카네미츠와 동일성우.
[11]
참고로 이 캐릭터의 모티브는 리뷰 유튜버
온다람이다. 캐릭터 외형이 비슷하고, 처음 만났을때 하는 '누나라고 불러' 대사는 Q&A때 발언으로 밈이 된 대사고, 인형의 이름인 다람이는 구독자 애칭이다.
[12]
음성변조가 너무 심하게 된 목소리다.
[13]
아마도 현재 설화는 정신을 잃은 상태로 병원 속에서 기억은 모두 설화속 머리에서 일어난 듯 하다.
[14]
친구들의 시체가 사라진 이미지로 보아 망상속의 설화가 한 행동인 듯하다.
[15]
긴 머리로 바뀐 것으로 보아 시간의 경과가 있는 듯 보인다.
[16]
친구들을 죽인 것은 상상 속에서의 일이다. 그리고 설화는 입원한 병원에서 정신을 차리게 됨으로써 병원을 탈출한다.
[17]
여담으로 일판의 경우 인간 조연의 성우가 몬스터도 각각 하나씩 중복으로 맡았고, 한판의 경우도 일판과 마찬가지이나, 일부는 성우가 밝혀지지 않았고, 김현욱은 플레이어에게 호의적인 몬스터를 맡지 않았다.(대신 토끼 인형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