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일 젤리 제조업체
2001년에 설립된 회사이며, 본사는 경상북도의 예천군에 있다.2. 1번 항목의 회사에서 만드는 젤리 브랜드
2.1. 뚜또
홈페이지
과즙을 첨가한 투명한 젤리 안에 통조림 과일이 들어있다. 딸기, 파인애플, 후루츠요구믹스는 밀키스 맛이 나는 흰색 요구르트 젤리 안에 과일이 들어가 있다.
용량은 250g. 같은 뚜또에서 제조해서 CJ제일제당에 납품하여 유통하는 쁘띠첼에 비해 중량은 조금 더 많고 가격은 조금 더 싸다. 군인들의 훌륭한 비타민 공급원.
- 밀감
- 백도 - 지금은 백도가 조각나 들어가 있지만 백도 한 쪽이 통째로 들어가 있던 적도 있었다
- 황도 - 위의 백도와 차이는 없다. 다만 백도보다 수요가 확실히 딸려서, 뚜또를 파는 곳이라도 이건 취급하지 않는 곳이 많다.
- 포도 - 통조림 포도와 나타 드 코코가 들어가 있다.[1]
- 후르츠믹스 - 백도, 황도, 파인애플, 감귤이 들어가 있다. 구 포장에는 과일 더미의 사진이 있는데 내용물에 존재하지 않는 체리가 인쇄되어 있어 한때 이 맛을 접한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했다. 포장이 리뉴얼되며, 아날로그적인 이미지컷과 과장된 것들이 싹 잘리며, 체리도 따라서 잘렸다.
- 요구믹스 - 딸기, 감귤, 파인애플, 나타 드 코코가 들어있고 요거트 맛이 난다. 뚜또 젤리를 통틀어 가장 단 종류다. 달짝지근하고 안에 든 과일들이 당분을 흡수한 것인지 흐물흐물하고 달달해서 좋아하는 사람들은 환장한다.
- 파인애플 - 파인애플이 들어있다. 이전에 썬키스트에서 판매했던 무알콜 칵테일 시리즈 중, 더 상큼한 피나 콜라다 맛을 먹는 느낌이 난다.
- 코코 딸기 - 딸기와 나타 드 코코가 들어있다. 딸기 요거트 맛이 난다.
- 코코 파인 - 파인애플과 나타 드 코코가 들어있다. 요거트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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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전야 판매하는 제품. 소포장 되어 있으며, 색은 흰색이다. 따로 대용량을 구입할순 있으나 삼각김밥이나 햄버거를 구입했을시 증정용으로도 준다. 싱거운 아몬드 밀크맛이 난다. 모티브는 행인두부인 듯 -
오트밀
마찬가지로 세븐 일레븐 전야 제품. 곡물 맛이 나 역겹긴 하지만, 한번 먹으면 포만감이 들어 한끼 식사 대용으로 안성맞춤이다.
2.2. 9kcal
여성을 겨냥한 저칼로리 디저트. 양이 매우 적으며, 젤리에 과즙이 들어가 있고 과일 대신 나타 드 코코가 들어가 있다. 이전에는 옆구리에 빨대도 붙여져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졌다.2.3. 쁘띠첼 젤리
CJ제일제당에서 유통하는 디저트 브랜드인 쁘띠첼의 컵 젤리 라인 제품을 뚜또에서 제조한다. 종류는 해당 문서 참조.
[1]
뽑기에 실패할 경우 포도씨가 들어있는 경우가 있어 먹을 때 주의가 필요하다. 씨가 있을 수도 있다, 정도는 생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