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a2a1b> 딜리버리 히어로 Delivery Hero 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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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2011년 5월 ([age(2011-12-31)]년차)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베를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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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
Niklas Östberg Kolja Hebenstreit Lukasz Gadowski Markus Fuhrmann |
최대주주 | 내스퍼스[1] (26%) |
이사회 |
의장 Martin Enderle (2017년 5월~ )부의장 [2] Patrick Kolek (2017년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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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
CEO Niklas ÖstbergCFO Emmanuel ThomassinCOO Pieter-Jan Vandepi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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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지수 | MDAX |
상장 거래소 |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2017년 6월~ / DHER) |
시가 총액 | 76억 유로 (2024년 4월) |
자산 | 111억 6,420만 유로 (2022년 연결) |
GMV | 452억 7,520만 유로 (2023년 연결) |
매출 | 104억 6,320만 유로 (2023년 연결) |
EBITDA | 2억 5,330만 유로 (2023년 연결) |
고용 인원 | 45,445명 (2021년 연결) |
본사 소재지 | 독일 베를린 |
외부 링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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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음식 배달 서비스 기업이다.전세계 70여개 국가에서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기준 산하에 14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공격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여러 브랜드를 모았으며, FoodPanda(아시아), Glovo(유럽), PedidosYa(미주), Talablat(중동) 등의 브랜드를 앞세워 우버이츠 등과 전 세계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운영하는 음식 배달업체 요기요과 배달통의 모기업이었으며, 현재는 배달의민족의 모기업이다. 자사 매출 구성에서 대한민국 시장이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3]을 차지하고 있으며, 배달의민족은 사실상 자사 캐시카우 격의 브랜드다.
2. 역사
2011년에 5월 스웨덴 출신의 컨설턴트 니콜라스 외스트버그(Niklas Östberg) 외 3인이 베를린에서 창업했다. 창업 직후 호주와 영국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했다.2012년 리퍼헬트(Lieferheld)를 인수하며 독일 시장에 진출했다.
2016년 싱가포르의 푸드팬더를 인수했다.
2017년 6월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 기업공개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약 10억 유로의 자금을 조달했다.
2019년 4월 독일 내에서 운영하던 Lieferheld, Pizza.de, foodora 서비스를 네덜란드 기업 테이크어웨이닷컴(Takeaway.com)에 매각했다. 승자독식으로 돌아가는 시장 특성상 본사가 있는 독일 시장을 고수하는 대신, 매각 대금으로 다른 국가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2019년 5월 배달의민족과 공동으로 베트남 기업을 인수하면서, 배달의민족 브랜드를 활용하여 베트남 시장에 진입했다.
2021년 5월 자사의 푸드팬더(FoodPanda) 브랜드를 활용하여 독일 시장에 재진출하였다. 우버이츠가 독일에 진출함에 따라 맞붙 성격으로 진출하였으나, 동 시기 여러 업체들이 독일에 진출하면서 라이더 고용에 지출되는 비용 증가를 버티지 못하고 동년 12월에 다시 철수하고 말았다.
2023년 11월 배달의민족 브랜드를 활용하였던 베트남 시장에서 철수하였다.
3. 대한민국
<colbgcolor=#000><colcolor=#fa2a1b> 딜리버리 히어로코리아 Delivery Hero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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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 유한책임회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
설립 | 2011년 11월 ([age(2011-11-01)]년차)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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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 강신봉 |
자본금 | 78억 5000천만원 (2023년 12월 31일) |
매출 | 300억 |
사원수 | 400명 |
모기업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딜리버리히어로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
외부 링크 | [아카이브] |
3.1. 역사
딜리버리 히어로는 2011년 11월 유한회사 알지피코리아라는 이름으로 한국 네트워크를 설립하였다.2012년 요기요 브랜드로 대한민국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딜리버리 히어로는 2014년 12월 배달통의 지분 절반 이상을 사들여 최대 주주가 되었다.
2015년에 4월 배달통을 인수했다.
2017년 7월 신임 대표이사로 강신봉 당시 부사장(COO)이 선임되었다. 그는 2016년 1월 취임해 서비스운영본부와 세일즈본부를 총괄해왔으며, 이전에는 이베이코리아의 2009년 지마켓 인수 작업을 리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9월 알지피코리아는 배달 대행 앱 푸드플라이의 운영사 플라이앤컴퍼니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2018년 12월에는 사명을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로 변경하였다.
2019년에는 배달의민족을 인수하면서 사실상 한국 음식 배달 시장을 독점하는데 성공하였다. 이 때문에 국내 배달시장의 독점 우려가 생겨났고 이를 비꼬는 농담으로 배달의민족은 게르만족이라는 드립도 나왔다. 이후 공정위의 요청에 따라 요기요 매각절차를 밟기 시작하였다.
2019년 11월 19일 유한회사에서 조직 변경하여 주식회사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로 바꾸었다. 2019년 11월 21일 주식회사에서 조직 변경하여 유한책임회사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로 바꾸고, 12월 24일 등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