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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7 03:45:08

디스트로이어(세븐스드래곤2020)

1. 개요2. 세븐스 드래곤 2020, 2020-II3. 세븐스 드래곤 III code:VFD4. 스킬
4.1. D심도, 공격 계열
4.1.1. 잽 (ジャブ) ◎4.1.2. 정권 찌르기 (正拳突き) ◎4.1.3. 디스트로이 차지 / 갓 차지 (デストロイチャージ / ゴッドチャージ) ◎4.1.4. 블리츠엔데 (ブリッツエンデ) ☆4.1.5. 더블 훅 (ダブルフック)4.1.6. 스피네이지 블로우(スピネイジブロウ)4.1.7. 두레박 마하 (釣瓶マッハ) ★4.1.8. 퀸텟 / 쿠드그라스 (クインテッタ / クーデグレイス) ◎4.1.9. 드릴 크로울러(ドリルクロウラー)
4.2. 반격 계열
4.2.1. 요격 스탠스 (迎撃スタンス)4.2.2. 요격 스탠스・중식 (迎撃スタンス・重式) ★4.2.3. 뒤처리는 깔끔하게! (オトシ前上等!) ★4.2.4. 송곳니 부러뜨리기 (牙折る也) ★4.2.5. 손톱 부수기 (爪砕く也) ★4.2.6. 입김 쪼개기 (吹裂く也) ★4.2.7. 부정함 흘리기 / 안티 바스테 (凶転ず也 / アンチ バステ) ◎
4.3. 버프, 그 외 계열
4.3.1. 분노의 중폭(怒りの重爆) ★4.3.2. 디스트로이 리액트 / 갓 리액트 (デストロイリアクト / ゴッドリアクト) ◎4.3.3. 선제 디스트로이 / 선제 갓 (先制デストロイ / 先制ゴッド) ◎4.3.4. 빈사의 초근성 / 최후의 불꽃 (瀕死のド根性 / 最期の炎) ◎4.3.5. 스타더스트 프레스 (星屑プレス) ☆4.3.6. 패링 실드 (パリングシールド) ★4.3.7. 공세의 경락 攻めの経絡) ☆4.3.8. 긍지의 경락 (誇りの経絡) ☆4.3.9. 탄력의 경락 (弾きの経絡) ☆4.3.10. 카이로프랙틱 (カイロプラクティク)4.3.11. 디톡스 (デトックス)4.3.12. 심장소생 (心臓蘇生)
4.4. 오의
4.4.1. 스카이하이 메테오(スカイハイメテオ) ★4.4.2. 최종예장 S벙커 (最終例裝 Sバンカー) ★4.4.3. 어스 브레이커 (アースブレイカー) ☆
5. 추천 조합6. 그 외 자잘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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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의 디스트로이어 2020-II의 디스트로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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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code:VFD의 갓 핸드A III code:VFD의 갓 핸드B

1:1특화 우리형

1. 개요

세븐스 드래곤 2020 세븐스 드래곤 III code:VFD의 직업군 중 하나로, 우수한 체력과 공격력을 바탕으로 탱커와 단일 딜러를 담당하는 하이브리드형 딜탱 클래스. 자신의 피격확률을 높이거나 적의 특정 공격 속성에 따라 데미지, 상태이상을 무효화 시키고 반격을 가하는 스킬들을 통한 탱킹도, 또한 데미지를 주며 공,방 디버프를 거는 스킬들을 통한 디버핑도, 발동조건이 상당히 널널한 리액트를 이용한 연계기를 통한 강력한 데미지 딜링도 가능한 전천후 딜탱러다.
2020에서는 '디스트로이어'란 이름의 클래스였고 펑키한 외형의 든든한 우리형/누나 이미지였으나 3에서는 댄디하고 클래식한 외형과 '갓 핸드'라는 이름으로 컨셉이 바뀌었다. 때문에 이름은 다르지만 스탯이나 스킬, 파티 내 역할이 전작과 차이 없는 동일한 클래스라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2020의 디스트로이어와 3의 갓핸드는 치명적인 차이가 존재한다. 이는 후술.

2. 세븐스 드래곤 2020, 2020-II

캐릭터 자체가 전천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조합에 넣어도 문제가 없다. 디스트로이어는 탱킹에 주력하고 다른 둘이 최대한 딜링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고, 반대로 온갖 버프를 통해 강화시킨 뒤 리액트 연계나 반격을 통한 극딜이 가능하다. 어떤 조합에서도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강점라고 볼 수 있다.
1에선 모든 스킬의 마스터 레벨이 5 이상을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1] 다른 캐릭터에 비해 전략의 확장이 간편하다는 것과 스킬 레벨을 하나 올릴 때마다 화력의 증가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것이 느껴진다는 것도 강점. 특히 후자의 경우 초반부 진행이 매우 쉬워지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허나 일단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다른 직업군에 비하면 정말 무지막지하게 느린 SPD가 발목을 잡는다. 2020 전 직업군 중 최하인데다 후반에는 20~50 정도나 차이가 난다. 덕분에 아군은 적보다 먼저 행동하는데 혼자서 맨 끝에 행동하는 일이 허다므로 스피드를 악세사리, 전신 등으로 보완해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2]
또한 최하의 MDF 능력치를 가졌기 때문에 적의 브레스, MAT계 스킬에는 주의가 필요. 특히, 브레스는 그나마 턴을 예측하고 입김 쪼개기로 무력화시키는 것이 가능하기라도 하지만 MAT계 스킬은 그런 거 없다. 그리고 MAT 계열 스킬이 없기 때문에 DEF가 높은 적을 상대로는 약해지는 편.
리액트의 연속 발동 연계는 매우 강력한 편에 속하지만, 리액트를 익히기 전까지는 유의미한 딜링이 특수 패턴 반격밖에 없다. 리액트를 익히기 전에는 어느 정도 적의 패턴을 분석하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거기에 리액트 발동 확률도 D심도 확정 부여 버프를 걸지 않는다면 낮기 때문에 폭딜 콤보가 불안정하기도 하다. 리액트를 얻기 전까지는 전체적인 스킬이 공격보다는 방어에 치중되어있다는 점도 어떻게 보면 단점으로, 맞기 전에 친다는 속공 플레이가 불가능.

3. 세븐스 드래곤 III code:VFD

2020에서 컨셉을 크게 바꾸어 등장. 그에 맞춰 일러스트도 분위기가 바뀌었다. 공식 홈페이지부터 '치료의 달인' 컨셉을 미는데, 그 덕분에 각종 회복/서포트 유틸기가 추가되었다. 작정하고 컨셉을 딜러+힐러로 잡은듯. 예전의 단일 폭딜능력도 고스란히 가지고 있어서 보스전에서도 밥값은 여전하다. 또한 힐링 및 유틸기를 다채롭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딜힐러로서 클래스가 해금되지 않는 초반부에 대활약한다.

하지만 실제 전투에서는 2020의 컨셉을 완전히 버리지 않은 게 자충수가 되었다. 일단 공격기는 2020과 같은 방식으로 운용이 가능하기에 과거의 느낌을 생각하고 플레이하지만, 반격기나 유틸기로 넘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스택을 쌓는 공격 스킬은 대부분 2020때의 것을 가지고 왔으나, 정작 중요한 반격용 스킬이 다 잘렸다. 이름만 바뀐 G심도를 쌓아서 단일 폭딜을 꽂아넣는 단일 딜링 능력은 우수하나 그것 뿐이고, 보스들의 패턴을 요격할만한 유틸이 거의 없기 때문에 보스전에서 대놓고 딜탱 포지션을 맡아서 줘패던 우리형의 모습은 더 이상 보기 힘들다.
거기에 3편의 보스들 대부분이 독자적인 사기패턴을 최소 한두개는 구사하며 플레이어를 압박하는데 이를 능동적으로 받아칠 방도가 전혀 없다. 물론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차라리 다른 클래스로 패턴을 순삭하거나 버프/힐 떡칠로 버티는 게 나을정도로, 제작진이 2020의 사기성을 의식하고 의도적으로 너프한 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보스전에서 바보가 된다. 전작보다 떨어진 방어력 때문에 맷집 믿고 처맞딜을 하는 탱커의 역할도 더이상 불가능하다. 이런 컨셉과 전투의 괴리점 때문에 단일 폭딜러로서의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버프기 떡칠로 존버하는 거합 사무라이, 체력이 바닥날수록 강해지는 룬 나이트, 광역 순삭이 가능한 한대만 배니셔로 이루어진 폭딜 3대장급의 위치에는 오르지 못한다.
2020처럼 패턴을 의식하고 반격할 생각은 집어치우고 꾸준히 G심도를 쌓아서 꾸준히 단일딜을 넣던가, 상황 봐가면서 파티원을 도와주는 스킬을 이것저것 써주는 등의 유동적인 상황대처가 필요한 직업군.

4. 스킬

III Code:VFD 기준으로 삭제된 스킬은 ★, 추가된 스킬은 ☆, 변경이 가해진 스킬은 ◎ 표시. 또한 전용 스택의 경우 2020은 'D심도', III에서는 'G심도'로 구분되지만 실제로는 작동 메커니즘이나 효과는 완전 동일하다. 따라서 스킬 설명에 D/G심도가 혼재되어 있어도 똑같은 의미라고 보면 된다.

4.1. D심도, 공격 계열

디스트로이어의 공격 스킬들은 대부분 D심도 스택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스택 관리가 중요하다. 2개는 쌓아야 이런저런 고급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4.1.1. 잽 (ジャブ) ◎

4.1.2. 정권 찌르기 (正拳突き) ◎

4.1.3. 디스트로이 차지 / 갓 차지 (デストロイチャージ / ゴッドチャージ) ◎

4.1.4. 블리츠엔데 (ブリッツエンデ) ☆

4.1.5. 더블 훅 (ダブルフック)

4.1.6. 스피네이지 블로우(スピネイジブロウ)

4.1.7. 두레박 마하 (釣瓶マッハ) ★

4.1.8. 퀸텟 / 쿠드그라스 (クインテッタ / クーデグレイス) ◎

4.1.9. 드릴 크로울러(ドリルクロウラー)

4.2. 반격 계열

스피드가 느린 초반과 패턴이 어느정도 일정하게 정해져 있는 보스전에서 활약하는 반격 스킬들. 디스트로이어의 묘미중 하나이기도 하며 마나 소비량이 대부분 적다. 갓 핸드는 정말 최소한의 스킬만 빼고 걷어내버리면서 디스트로이어 때 만큼의 카운터 딜을 뽑을수 없게 되었다.

4.2.1. 요격 스탠스 (迎撃スタンス)

4.2.2. 요격 스탠스・중식 (迎撃スタンス・重式) ★

4.2.3. 뒤처리는 깔끔하게! (オトシ前上等!) ★

4.2.4. 송곳니 부러뜨리기 (牙折る也) ★

4.2.5. 손톱 부수기 (爪砕く也) ★

4.2.6. 입김 쪼개기 (吹裂く也) ★

4.2.7. 부정함 흘리기 / 안티 바스테 (凶転ず也 / アンチ バステ[8]) ◎

4.3. 버프, 그 외 계열

2020에서는 반격과 단일공격 특화라 리액트 및 자가 버프 말고는 크게 스킬이 활용도가 높은 게 없었으나 iii에서 컨셉이 바뀌고 다량의 스킬이 추가되면서 활용성이 크게 높아졌다. 아니, 활용 안하면 안되는 클래스가 되었다.

4.3.1. 분노의 중폭(怒りの重爆) ★

4.3.2. 디스트로이 리액트 / 갓 리액트 (デストロイリアクト / ゴッドリアクト) ◎

4.3.3. 선제 디스트로이 / 선제 갓 (先制デストロイ / 先制ゴッド) ◎

무엇보다 전투 시작시 D심도를 1 부여해버리기 때문에, 리액트와의 궁합이 상당히 좋지 않은 스킬. 리액트 연계를 주로 굴리게 될 경우에는 아예 찍지 않는 것도 좋다.[10]
3에서는 G심도를 리셋할 수 있어서 '터져도 그만, 안터져도 그만'인 상황이 되었다. 어차피 잽이 G심도를 2스택이나 쌓아주기 때문에 선제 갓이 아니더라도 심도는 빨리 쌓이고, 쌓인 심도는 블리츠엔데로 지우면 그만.

4.3.4. 빈사의 초근성 / 최후의 불꽃 (瀕死のド根性 / 最期の炎) ◎

4.3.5. 스타더스트 프레스 (星屑プレス) ☆

4.3.6. 패링 실드 (パリングシールド) ★

4.3.7. 공세의 경락 攻めの経絡) ☆

4.3.8. 긍지의 경락 (誇りの経絡) ☆

4.3.9. 탄력의 경락 (弾きの経絡) ☆

4.3.10. 카이로프랙틱 (カイロプラクティク)

4.3.11. 디톡스 (デトックス)

4.3.12. 심장소생 (心臓蘇生)

4.4. 오의

4.4.1. 스카이하이 메테오(スカイハイメテオ) ★

4.4.2. 최종예장 S벙커 (最終例裝 Sバンカー) ★

4.4.3. 어스 브레이커 (アースブレイカー) ☆

5. 추천 조합

개발자 코멘트에서도 3해커같은 말도 안되는 조합 이외에는 어떤 조합도 할만 하다고 언급한적이 있으므로 직접 여러가지 조합을 짜보는것도 재미있다.

5.1. 디스트로이어 + 사무라이 + 사이킥

밸런스위주의 조합. 겹치는 직업이 없어서 각 직업의 최강 무기,방어구도 한명씩 달아줄 수 있고 역할분담이 뚜렷하다. 체력이 약한 사이킥을 디스트로이어의 요격 스탠스 등으로 보호해줄 수 있으며 사이킥 입장에서는 히트 보디, 제로C 보디 등을 디스트로이어에게 사용함으로서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사무라이는 풍림겹치기 등으로 사이킥과 같이 사용하는 스킬이 있고 디스트로이어, 사이킥의 디버프를 이용해 적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조합. 오의 사용시에는 모두 최속행동이므로 오의에 공방 하락효과가 있는 사이킥 - 화력담당의 나머지 캐릭터 순으로 배치하자.

5.2. 디스트로이어 + 해커 + 트릭스터

디스트로이어의 패링 실드와 해커의 디펜스 게인, 리제네레이터, 트릭스터의 하이딩,부시 트랩을 극대화할수 있는 조합. 사무라이, 사이킥이 없어서 화력은 좀 떨어지는 편이지만 안정성은 나쁘지 않다. 다만 후반이 아니면 리제네레이터의 회복력[12]으로는 힐이 모자라므로 트릭스터의 트릭 핸드를 이용하게 된다. 트릭스터 대신 사무라이를 넣어서 리제네레이터의 효율이 올라가면 그럭저럭의 회복 효율은 나온다.

5.3. 디스트로이어 + 사이킥 + 사이킥

디스트로이어로 사이킥 두명을 보호하는 형태이므로 반격계열 기술이 주가 되는 조합. 타운트 능력이 있다고는 해도 누굴 공격할지는 몬스터 마음이므로 너무 탱킹에만 의존하지 않는것도 중요하다. 사이킥 한명을 회복역, 한명을 데미지 딜러로 돌리는 전법도 유효.

5.4. 디스트로이어 + 트릭스터 + 사이킥

기본적인 전략은 위의 디스트로이어 + 해커 + 트릭스터와 같지만 해커 대신 사이킥이 들어감으로서 좀 더 공방의 효율이 높아지는 조합. 디스트로이어의 카운터와 트릭스터의 부쉬트랩, 그리고 사이킥의 히트 보디 혹은 제로C 보디를 디스트로이에 걸어줌으로서 되로 주고 말로 받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사이킥은 보디를 걸어준 뒤 힐에 전념할 수 있고 여유가 되면 약점 속성의 마법으로 공격해줄수도 있다. 전반부터 후반까지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조합.

5.5. 디스트로이어 + 사이킥 + 해커

위의 디스트로이어 + 해커 + 트릭스터와 비슷하지만, 트릭스터 대신 사이킥이 들어감으로 안정성이 상당히 강화되는 조합. 반격 데미지 강화 + 상태이상 세트 선물이라는 충공깽스러운 반격도 가능하며, 파티 전체의 방어도 해커의 디펜스 게인, 리제너레이터와 자동발동 전체 회복, 위급상황시 오의로 1턴간 전체 무적에 사이킥의 큐어까지 들어오게 됨으로서 차원이 다른 생존력을 보유하게 된다.
특히 방어의 핵심이 되는 디펜스 게인 + 큐어를 프롤로그에서부터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초반 진행이 최저 난이도인 조합 중 하나.

6. 그 외 자잘한 팁


[1] 2편에서는 일부 스킬들이 10을 찍는다. 대표적으로 요격 스탠스 [2] 3에서는 갓 핸드의 SPD가 높아지고, 배니셔가 이를 계승한다. [3] 혹은 리액트 스킬 발동을 위해 스택을 비워야 할 필요가 있을때 써도 좋다. [4] Quintet은 5중주를 뜻하는 음악 용어. Coupe de grace는 '마지막 일격'을 뜻한다. 스킬의 존재 이유를 생각하면 바뀐 이름이 더 어울린다. [5] 특히 사이킥의 보디 시리즈, 해커의 디펜스 게인과 좋은 궁합을 보인다. [6] 드래곤, 보스는 한턴에 두번씩 행동한다. [7] 2에서는 10 마스터 [8] '바스테'는 상태 이상을 뜻하는 Bad Status의 일본식 표기 バッドステイタス의 줄임말이다. 즉 스킬명 자체가 안티 배드 스테이터스(Anti-Bad Status). [9] 자동발동이므로 노려서 쓰기는 조금 힘들다 [10] 다만 이 경우는 필드전에서의 전투가 좀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11] 사실 갓 핸드의 컨셉이 의학지식과 실력을 배경으로 물리치료도 겸하는것으로 되어있다. [12] 리제네레이터는 총LIFE에 비례한 양을 회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