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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Z 스파킹! 시리즈 ドラゴンボールZ Ｓｐａｒｋｉｎｇ！ Dragon Ball Z: Budokai Tenkaichi se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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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3D 대전 액션 |
| 국가 |
[[일본|]][[틀:국기|]][[틀:국기|]] |
| 원작자 | 토리야마 아키라 |
| 개발 | 스파이크 춘소프트 |
| 유통 |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
| 시리즈 시작 |
드래곤볼 Z 스파킹! 2005년 10월 6일 ([age(2005-10-06)]주년) | [dday(2005-10-06)]일째) |
| 최근 작품 |
드래곤볼 스파킹! 제로 2024년 10월 11일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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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에서 아키라 토리야마의 애니메이션과 만화 드래곤볼을 기반으로 하였으며, 과거 스파이크, 현재 스파이크 춘소프트 제작,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前 반다이) 유통의 대전 격투 게임이며 3D 대전 액션 게임이다.2. 시리즈 목록
- 드래곤볼 Z 스파킹! (2005)
- 드래곤볼 Z 스파킹! 네오 (2006)
- 드래곤볼 Z 스파킹! 메테오 (2007)
- 드래곤볼 태그버서스 (2010) (2007년 원작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PSP로 제작한 작품 스파킹 시리즈 외전격)
- 드래곤볼 스파킹! 제로 (2024)
3. 특징
드래곤볼 Z를 컨셉으로 보다 더 드래곤볼에 가까운 게임을 모토로 만들어진 대전 격투 게임.2005년 이전까지의 드래곤볼 관련 대전 격투 게임들이 2D 대전액션게임의 개념내에 머물러 있었던 것을 탈피하여 3D 입체적인 필드에서의 초고속 공중배틀을 목표하여 만들었다. 또한 간단한 버튼으로 콤보와 필살기, 특수기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단 적응만 하면 다른 격투게임보다 더 간편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다는것도 매우 강한 장점으로 남아 있는 시리즈의 전통이다.
팬들을 위한 작품 답게 참전 캐릭터 수가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어마어마 해진다. 4편에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DLC 캐릭터까지 포함하면 참전 캐릭터 수가 200명이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
- 1편 드래곤볼 Z 스파킹!: 91명
- 2편 드래곤볼 Z 스파킹! 네오: 129명
- 3편 드래곤볼 Z 스파킹! 메테오: 161명
- 외전 드래곤볼 태그버서스: 71명(이것 마저도 PSP 용량 한계로 인하여 분량이 축소 된 것)
- 4편 드래곤볼 스파킹! 제로: 181명(+ 특전 1명)[1]
[1]
예약 특전 캐릭터로 드래곤볼 다이마 버전 오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