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드라카 돈타 클로제 (Drakkar Donta Klose) |
국적 | 미국 |
출생지 | 사우스헤븐 미시간 |
생년월일 | 1988년 3월 9일 ([age(1988-03-09)]세) |
{{{#white [[종합격투기|종합격투기]] 전적}}} | 17전 14승 1무 2패 |
승 | 6KO, 8판정 |
패 | 1KO, 1판정 |
체격 | 173cm / 70kg[1] / 178cm |
주요 타이틀 | Rage iIn The Cage 라이트급 챔피언 |
SNS |
1. 개요
UFC 라이트급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무승부: 조슈아 에블레스
3. 커리어
2022년 4월 16일 UFC on ESPN 34에서 브랜든 젠킨스를 상대로 2라운드 TKO승을 거두면서 UFC에 입성한지 5년 만에 첫 피니쉬 승리를 기록했으며 동시에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에 선정되었다.UFC 277에서 라파 가르시아를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이겼다.
UFC on ESPN 52에서 조 솔렉키를 슬램으로 KO승을 거두었다.
UFC 301에서 조아킴 실바를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이겼다.
4. 파이팅 스타일
고등학교 레슬링 주 챔피언 출신으로 레슬링을 베이스로 하는 파이터다. 전형적인 레슬링을 앞세운 전진압박형 파이터로 주 패턴은 케이지 중앙을 잡고 잽과 레그킥으로 압박하면서 자신이 뒷손을 던지며 들어가든 상대가 들어오든 어떻게든 클린치로 끌어들이며 클린치 상황에서 언더훅으로 컨트롤하려하며 엘보, 숏펀치를 날리거나 목을 싸잡으며 니킥으로 타격점수를 쌓는 편이다.상대가 클린치에서 나가는 타이밍의 양 훅같은 공격도 좋다. 카프킥의 활용도가 높으며 그 외 킥 옵션도 나쁘지 않은 편 카프킥으로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간 경기도 있으며 간혹 스피닝 킥같은 변칙적인 킥도 활용한다. 하이가드를 이용한 커버링도 좋으며 동체시력도 좋아서 펀치회피도 전진압박을 베이스로 하는 파이터로서는 나쁘지 않고 맷집도 나쁘진 않다.
단점은 라이트급에서 비교적 단신이고, 스텝을 활발하게 사용하는 편은 아닌지라 상대가 킥을 활용한 아웃파이팅으로 인해 자신의 펀치거리를 못잡거나 테이크다운이 안먹히는 상대에게는 상당히 고전을 하는 편이고 킥 방어도 부족한 편에 들어간다.
잘 안풀리면 오버핸드 라이트 같은 큰 공격을 시도하다가 카운터 허용도 하는 편이다. KO승보다 판정승이 많고 그래서인지 UFC에서는 KO승이 없었다.[2] 그러기에 상대를 피니쉬시킬만한 강력한 무기도 없다. 은근 테이크다운 디펜스가 취약하며 주짓수는 퍼플벨트이며 그라운드 상황에서는 취약한 편. 서브미션승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