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마스터즈/문명/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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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아이콘

1. 개요2. 주요 종족들

1. 개요

압도적인 방어력을 가진 문명. 대형 크리처가 많아 배틀에 강하지만 마나 코스트가 높은 크리처가 많다.
룰북 설명

블로커와 높은 파워, 상대 카드를 탭시키는 능력이 특징인 문명. 기본적으로 방어 위주로 돌아가서 물 문명만큼 블로커가 많다. 그러나 저코스트 블로커도 많고, 상대 크리처를 아예 공격할 수 없는 물 문명 블로커들과 달리 빛 문명은 블로커라도 크리처를 공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높은 파워와 탭 카드를 조합해 상대 크리처를 하나하나 분쇄하는 '탭 킬'이라는 전술이 기본.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내 사용자로는 하쿠오, 요델, 루루, 햐쿠쥬 레오, 루시퍼, 키라, 보우이, 카렌(중반 이후 시노비 축) 등이 있다.

이니시에이트, 가디언, 라이트브링거, 글래디에이터, 버서커, 엔젤 커맨드 등의 종족이 존재. 특이하게도 기계로 이루어진 문명이라는 설정이라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천사족 몬스터처럼 무기질적 크리처가 많으며, '질서, 법, 정신' 등이 상징이라 질서를 방해하는 이는 철저히 배제한다는 부정적 설정도 있다. 원래는 평온하게 살고 있었지만 불 문명 등의 도발에 따라 응전하는 쪽으로 성향이 바뀌었다고 하며, 끊임없이 침략해 오는 불 문명이나 어둠 문명과는 적대관계.

이하는 빛 문명에 소속된 주요 종족들 목록.

2. 주요 종족들

가디언

글레디에이터

라이트 브링거 휘하의 지상의 정화가 목적인 존재. 적대하는 존재를 흡입해 소실시켜 버린다.
원반을 같은 부유 건조물처럼 생겼고, 진화 크리처는 토우처럼 생겼다.
블로커 그중에서도 특정 제약이 있지만 파워가 높은 크리처가 많다.

버서커

코스모 워커

자세한 것은 불명이나 전형을 맡거나 운송을 담당하는 듯 하다.

솔 트루퍼

곤충과 비슷하게 생긴 병사다

이니시에이트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라이트 브링거를 보조한다.

스타라이트 트리

식물의 일종으로 빛 문명의 몇 안되는 야생 종족이라고 한다.

레인보우 팬텀

전란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빛문명의 병사다

라이트 브링거

설정상 빛 문명의 지배자들로 백스토리상 불사조편 시점 부터는 사라졌다가 극신편 시점부터 다시 나타났지만 엔젤 커맨드에게 지배권을 빼았긴 모양이다.

메카(듀얼마스터즈)

갓 오브 어비스 시즌에서 주로 지원받고 있는 5종족[1] 중 하나이다.

갓 오브 어비스에서는 메카 델 디네로와 메카 델 스텔라이 두 종족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고 어비스 레볼루션 3탄에서 어둠 문명 조합의 레인보우와 혁명 체인지를 얻었다.

이중 그레이트 메카 오의 경우는 물 문명에도 속한다.

메카 썬더

메카 델 솔

대 드래곤 결전병기로 성권편 백스토리에 따르면 메카 델 솔 자체는 예전부터 개발되었던 모양이다.

그레이트 메카 오

메카 델 디네로

자동차 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갓 오브 어비스 시즌의 빛문명 통치자들이 소속된 종족이다. 왕족들은 날개나 꼬리 등 드래곤 같은 모습이며 슈퍼카 드래곤 소속이기도 하다.

특징은 대량전개 후 내성을 부여해 달리는 것. 그만큼 추가 전개를 하는 효과와 패 보충하는 카드가 많이 있다.

메카 델 스텔라

수리검 등 닌자의 도구에서 모티브를 얻은 크리처가 많으며 그런 만큼 시노비와의 혼합 종족이 대부분이다. 일부 카드의 이름을 암호문처럼 일본어를 영어와 숫자 조합으로 적어두었다는 특징이 있다.[2]
전용 능력 닌자 체인지[3]로 방어하면서 몰아붙이는 전략이 특징.
외형이 상당히 기괴한 게 많은 데다 하필 애니 히로인이 쓰는 테마라 관련해서 말이 많기도 하다.

엔젤 커맨드

엔젤 커맨드 드래곤

아폴로니어 드래곤

빛 문명의 드래곤이자 불사조편에서 처음 등장한 드래곤으로 백스토리에 따르면 다른 드래곤들을 부활시키는 과정에서 새로 탄생한 모양이다.

아크 세라핌

화이트 커맨드 드래곤

에피소드 1부터 등장한 빛문명의 드래곤 계열 종족이자 커맨드 계열 종족

저스티스 윙

인간형 크리처가 속해 있으며 빛문명의 고유 종족 치고는 인간의 형성이 많다.

저스티스 오브

저스티스 윙과 달리 혁명편에서 처음 나왔으며 구체형 크리처가 많다

메탈리카

죠시즌에 새로 등장한 6종족[4] 중 하나.

특징은 대량 전개와 실드. 코스트 경감 및 등장 시 드로우, GR 소환으로 대량 전개해서 몰아 붙이는 덱과 라비린스 능력[5]이나 심판의 문장[6]을 통해 실드를 컨트롤하는 플레이를 하는 덱으로 나뉜다.

라이벌의 테마인 만큼 키라제오스 삿바크와 스틸 저스티스 틸 디엔드 귀라.star 등 티어권에서 활약한 카드가 많다.

외형상 기계내지는 보석같은 면이 강하며 라비린스 능력을 가진 크리처는 몸에 미로 같은 모습이 있는 경우가 많으면 키라제오스 삿바크의 영향을 받았다는 설정으로 삿바크내지는 삿바크의 진화 전 형태인 DG와 유사한 외형의 사바키스트라는 종족의 크리처도 있다.

[1] 메카, 아머드, 매직, 자이언트 그리고 어비스 [2] h4ch1= 하치(벌) 등 [3] 공격 당할 때 혹은 블록 당할 때 패와 배틀존의 크리처를 뒤바꾸는 능력. [4] 메탈리카, 비트죠키, 무토피아, 그랑섹트, 머피갱, 죠커즈 [5] 상대보다 실드의 수가 많으면 활성화되는 능력 [6] 사용 후 실드에 앞면으로 붙는 특징을 가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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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주요 종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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