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2-13 08:12:44

동서대학교/학풍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대학 정보
학풍 학부ㆍ계열 기숙사
입학 동아리 학식
시설 해외 캠퍼스 역사
상징 교통 출신 인물
대학원 학사 제도 논란 및 사건 사고
}}}}}}}}} ||

1. 개요2. IFS(In-School Field Study)
2.1. 전공 특성
3. 국내·외 취업

1. 개요

동서대학교의 학풍에 관한 문서

2. IFS(In-School Field Study)

현장의 구성요소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를 교내 교육환경에 구현하여 실무역량개발을 위한 실제적(authentic)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통합적 교육체제이다. 특히 IFS 수업은 학생들이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하는 수업으로, 동서대학교의 특성화 분야뿐만 아니라 실무가 필요한 분야에 이 수업을 도입함으로써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2.1. 전공 특성

동서대학교는 문화 콘텐츠 분야에 특성화된 학교로, 디자인대학·미디어커뮤니케이션계열·소프트웨어융합대학·임권택영화예술대학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Asia No.1, Global Top10 문화콘텐츠 중심 대학"이라는 5차 중장기 대학 발전계획에 따라, ▲ 독자적인 교육과정 개발 ▲ 최고/영어 교수진 집중 보완 ▲ 최고 시설, 국제적 네트워크 확충 ▲ 국제산학연계의 구축 등에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2학년도 전후로 특성화 분야의 명품화 조기 달성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추후 문화 콘텐츠 특성화 분야의 모집 정원을 확대한 후에 그 지원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한다. 이외의 바이오헬스융합대학 등 인기 있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학과에 대해서도 시설 확충 등을 계획하고 있다.

실제로 부산광역시장인 박형준 시장은 “동서대학교는 디자인, 디지털콘텐츠, 영화제작 분야에서 국내 10위 안에 드는 학교로 급성장하는 등 발전가능성이 매우 큰 학교”라며, “문화콘텐츠 분야에 강점이 있는 동서대를 비롯한 기업·기관들과의 지산학협력을 통해 부산이 문화콘텐츠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한 지산학 협력을 IT나 이공계열뿐만 아니라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제작, 영화영상 제작 기반을 지원하는 등 문화콘텐츠 분야에도 확대하여 지역 기업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한 바 있다.

3. 국내·외 취업



[1] ‘나’그룹(졸업생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기준 순위이다. 부산대, 부경대, 동아대, 동의대 등은 졸업생 3,000명 이상 '가'그룹이다 [2] 코로나19 팬데믹이 악화되면서 해외 교류가 자유롭지 못한 여파 [3] 코로나19 팬데믹이 악화되면서 해외 교류가 자유롭지 못한 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