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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서대학교의 학풍에 관한 문서2. IFS(In-School Field Study)
현장의 구성요소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를 교내 교육환경에 구현하여 실무역량개발을 위한 실제적(authentic)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통합적 교육체제이다. 특히 IFS 수업은 학생들이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하는 수업으로, 동서대학교의 특성화 분야뿐만 아니라 실무가 필요한 분야에 이 수업을 도입함으로써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방송영상학과·광고홍보학과 : 미디어아웃렛 실무교육
최고경영자(CEO)가 있고, 그 밑에 방송콘텐츠제작사와 광고PR대행사가 있다. 방송콘텐츠제작사·광고PR대행사 밑에는 본부가 있다. CEO는 학부장이고, 본부장은 교수가 맡고 있다. 회사원은 학생이다. 학생들은 3학년 2학기에 IFS-1 과목을, 4학년 1학기에 IFS-2 과목을 배우며 회사에 다닌다. 실제 입사지원서도 내고 사원증도 받는다. 사원증으로 회사를 출입한다. 사무실엔 개인 이름이 적힌 책상도 있다. 회의실도 여러 개 있고, 휴게실과 갤러리까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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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학과 : IFS 강의실
산업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하여 재학생들의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산학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교육 시스템을 통해 2020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최우수학과에 선정된 바 있다.
2.1. 전공 특성
동서대학교는 문화 콘텐츠 분야에 특성화된 학교로, 디자인대학·미디어커뮤니케이션계열·소프트웨어융합대학·임권택영화예술대학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Asia No.1, Global Top10 문화콘텐츠 중심 대학"이라는 5차 중장기 대학 발전계획에 따라, ▲ 독자적인 교육과정 개발 ▲ 최고/영어 교수진 집중 보완 ▲ 최고 시설, 국제적 네트워크 확충 ▲ 국제산학연계의 구축 등에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2학년도 전후로 특성화 분야의 명품화 조기 달성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추후 문화 콘텐츠 특성화 분야의 모집 정원을 확대한 후에 그 지원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한다. 이외의 바이오헬스융합대학 등 인기 있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학과에 대해서도 시설 확충 등을 계획하고 있다.
실제로 부산광역시장인 박형준 시장은 “동서대학교는 디자인, 디지털콘텐츠, 영화제작 분야에서 국내 10위 안에 드는 학교로 급성장하는 등 발전가능성이 매우 큰 학교”라며, “문화콘텐츠 분야에 강점이 있는 동서대를 비롯한 기업·기관들과의 지산학협력을 통해 부산이 문화콘텐츠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한 지산학 협력을 IT나 이공계열뿐만 아니라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제작, 영화영상 제작 기반을 지원하는 등 문화콘텐츠 분야에도 확대하여 지역 기업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한 바 있다.
3. 국내·외 취업
- 국내 취업 ('나'그룹 기준)[1]
- 2016년 : 69.3%(부산·울산·경남 1위)
- 2017년 : 68.5%(부산·울산·경남 1위)
- 2018년 : 66.9%(부산·울산·경남 1위)
- 2019년 : 65%(부산·울산·경남 1위)
- 2020년 : 62.5%(부산·울산·경남 1위)
- 2021년 : 57.8%(부산·울산·경남 1위)
- 2022년 : 64.1%(부산·울산·경남 1위)
- 2023년 : 66.5%(부산·울산·경남 1위)
- 해외 취업
- 2018년 : 111명(전국 2위)
- 2019년 : 100명(전국 2위)
- 2020년 : 108명(전국 2위)
- 2021년 : 44명(전국 2위)[2]
- 2022년 : 58명(전국 1위)
- 2023년 : 57명(전국 2위)
- 해외대학 교류
- 2020년 학점 교류 : 1,036명(전국 2위, 비수도권 1위)
- 2021년 학점 교류 : 957명(전국 2위, 비수도권 1위)
- 2022년 학점 교류 : 1,123명(전국 2위, 비수도권 1위)[3]
[1]
‘나’그룹(졸업생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기준 순위이다. 부산대, 부경대, 동아대, 동의대 등은 졸업생 3,000명 이상 '가'그룹이다
[2]
코로나19 팬데믹이 악화되면서 해외 교류가 자유롭지 못한 여파
[3]
코로나19 팬데믹이 악화되면서 해외 교류가 자유롭지 못한 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