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무 |
마리사 |
사쿠야 |
|||
치르노 |
코이시 |
중립 |
|||
게임 내 정보 | 전시품 | 적 | 이벤트 | 용어 |
||<-2><tablealign=right><tablewidth=500><tablebordercolor=#165CA6><colbgcolor=#165CA6><tablebgcolor=#fff,#1f2023><bgcolor=#165CA6><colcolor=#ffffff> 동방광요야
東方光耀夜
Touhou: Lost Branch of Legend ||
東方光耀夜
Touhou: Lost Branch of Legend ||
|
|
개발 | Alioth Studio |
유통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macOS |
ESD | Steam |
장르 | 덱 빌딩, 전략, 턴제 게임, 로그라이크 |
출시 | 2022년 8월 18일(스팀 얼리 억세스) |
상점 페이지 |
[clearfix]
1. 개요
Alioth Studio에서 제작한 동방 프로젝트 2차 창작 게임으로 로그라이크 덱빌딩 턴제 전략 게임이다. 2022년 8월 18일 스팀에서 앞서 해보기로 출시되었다.2. 프롤로그
영원정, 어느 날 밤.
월도만상전 마지막 날.
후지와라노 모코우: "이딴 적막한 공간을 전시회라고 부른다고?"
호라이산 카구야: "다물어, 모코우!"
카구야는 열이 뻗쳐 다음 전시회를 최고의 전시회로 만들겠노라 다짐했습니다.
"내빈 여러분 모두 (비보는 빼고) 원하는 전시품 하나씩 가져가시죠!"
카구야: "이것은 우담화. 봉래의 옥의 가지라고도 불리죠. 여러분의 열정으로 피어났답니다!"
카구야: "이렇게나 손님도 많은데, 다들 만상전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레밀리아: "쳇, 달의 놈들이라고 뭔가 희귀한 것이라도 있는 줄 알았는데 시시하네."
사쿠야: "아가씨 말이 맞네요. 이미 다 본 적 있는 것들 아니신가요."
레밀리아: "사쿠야 사쿠야, 이것 봐봐, 이거 좀 신기하지 않아?!"
사쿠야: "아가씨께서 이걸 입으시는 건 조금..."
레이무: (어, 저건 뭐지?)
카구야: "꺄악-! 봉래의 옥의 가지가-!"
카구야: (에이린이 쇼의 일부로 마련한건가?)
카구야: "이걸 찾아오시는 분께는 제 비보 중 하나를 드리겠어요!"
모두: "와아---!"
레이무: "에엑, 전부 의욕이 엄청나잖아!"
레이무: (어? 에이린이 왜...)
달의 공주인
호라이산 카구야가 개최한 월도만상전에서 봉래의 옥의 가지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일어나자 주인공들은 얼떨결에
에이린에게 부탁을 받아서 도난당한 보물을 되찾기 위해 의심되는 인요들을 찾아가게 된다.월도만상전 마지막 날.
후지와라노 모코우: "이딴 적막한 공간을 전시회라고 부른다고?"
호라이산 카구야: "다물어, 모코우!"
카구야는 열이 뻗쳐 다음 전시회를 최고의 전시회로 만들겠노라 다짐했습니다.
"내빈 여러분 모두 (비보는 빼고) 원하는 전시품 하나씩 가져가시죠!"
카구야: "이것은 우담화. 봉래의 옥의 가지라고도 불리죠. 여러분의 열정으로 피어났답니다!"
카구야: "이렇게나 손님도 많은데, 다들 만상전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레밀리아: "쳇, 달의 놈들이라고 뭔가 희귀한 것이라도 있는 줄 알았는데 시시하네."
사쿠야: "아가씨 말이 맞네요. 이미 다 본 적 있는 것들 아니신가요."
레밀리아: "사쿠야 사쿠야, 이것 봐봐, 이거 좀 신기하지 않아?!"
사쿠야: "아가씨께서 이걸 입으시는 건 조금..."
레이무: (어, 저건 뭐지?)
카구야: "꺄악-! 봉래의 옥의 가지가-!"
카구야: (에이린이 쇼의 일부로 마련한건가?)
카구야: "이걸 찾아오시는 분께는 제 비보 중 하나를 드리겠어요!"
모두: "와아---!"
레이무: "에엑, 전부 의욕이 엄청나잖아!"
레이무: (어? 에이린이 왜...)
3. 게임 내 정보
자세한 내용은 동방광요야 ~ Lost Branch of Legend/게임 내 정보 문서 참고하십시오.4. 평가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4-12-11
||2024-12-11
<rowcolor=#fff> 종합 평가 | 최근 평가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14015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92%)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14015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92%)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동방 프로젝트 버전의 Slay the Spire. 슬더스와 기본적인 구조는 같으나 매직 더 개더링 같은 유색 마나 시스템과 스펠 카드 시스템 등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한 캐릭터에는 두 가지 운용 컨셉이 존재하고, 그에 따라 시작시 스펠 카드와 마나 풀의 구성 비율도 달라진다. 도구 역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카드의 형태로 소비해야 한다. 다만 몇몇 부분은 도용 논란이 있다.[1]
각 동방 캐릭터의 고증이나 모션 등은 잘 살린 편으로[2], OST, 일러스트, 배경 등등도 퀄리티는 무난하다. 각 스테이지의 보스 캐릭터를 격파하면 해당하는 캐릭터의 전시품(유물)을 가져갈 수도 있는데, 그 캐릭터가 가진 마나 1개를 마나 풀에 추가함과 동시에 그 캐릭터의 카드 풀도 추가하기 때문에 덱에 따라서 다양한 변형이 이루어질 수 있다.
전시품(유물)들이 강력한 대신, 적들도 그에 맞게 강한 편이다. 그래서 운에 따라 저점과 고점의 차이가 크고, 불안정성이 있는 부분은 호불호가 갈린다. 최종보스인 세이자가 내 전시품들을 거의 다 없애는 기술을 사용하면 크게 불리해지는 등 운의 영향이 크다.
또한 가격 문제가 있는데, Slay the Spire의 아류작임에도 불구하고 3.5만원으로 더 비싸다.
때문에 동방판 슬더스를 하고 싶은 동방 프로젝트의 팬에게만 추천되는 장점과 한계가 명확한 전형적인 동인 팬 게임이다. 대신에 슬더스 아류작으로 보는 관점에서는 시스템의 가닥은 유지하여 불쾌감을 줄이고 틀만 잘 변형시켜 참신하기 때문에 아류작 중에서는 게임성이 좋은 편이다.
5. 기타
6. 외부 링크
[1]
원작 창작마당에 존재하는
환상향 커스텀 모드 막의 이벤트, 유물, 카드 효과를 그냥 가져온 것도 있다. 즉, 남의 아이디어를 허락 없이 가져가 돈 받고 파는 셈이다.
[2]
예를 들어
순호의 순화는 원작에 맞게 마나를 정화하여 이용하기 어려운 무색 마나로 변형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