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악극단은 영화배우 겸 가수 정세희와 가수 동동이 2019년에 결성한 혼성 퍼포먼스
댄스 그룹이다.
1990년대 중, 후반 대한민국 에로영화 전성기를 이끌었던 진도희와 더불어 젖소 부인 바람났네 5편 주연배우인 정세희는 가수 데뷔 후 꼽니, 틉, 오빤 믿지 등 인기 가수로 활동 중에,,, 가수 동동이 못난이 블루스, 밤 기차를 발표하고 활동 중에 의기투합하여, 2019년도에 동동 악극단 퍼포먼스 댄스 그룹을 결성하여 현재까지 활동 중이며, 대한민국 행사 섭외 년 300~500회 이상 진행 하는 섭외 1순위 퍼포먼스그룹이다.
정세희는 1992년 벚꽃선발대회로 데뷔, 하여 한복 선발대회, 진을 수상 할 정도로 단아한 대한민국의 여성상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하지만 단아함과 섹시미로 인하여 한 시대를 풍미한 성 애물 전문배우로 이름을 날렸다.
젖소부인 바람났네 5편 주연 및 주간 실화, 목구멍 깊숙히, 매춘 파업,두 여자가 사는 법, 조용한 방, 처녀성, 탈선 춘향전, 매춘 유격대, 신락원, 옹녀와 뽕녀촌, 뒷구멍, 넌 내꺼야, 야참.말타고 뛰어봐, 사랑은 뭘로 하지, 뜨거운 뉴스,성 그리고 에로스, 성의 실크로드 2, 매매꾼 2, 빨간 애마,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2,미인촌,조용한 방 등 개봉한 영화 수십 편을 주연으로 활동했다.
또한, ‘여탕을 털어라’를 비롯 ‘에로 놀부전’‘넌 내 거야’‘여성 아우성 시대’‘코브라트위스트’등 400여편의 에로 비디오 영화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한편 연예계의 스폰서 제안, 논란에 파장을 일으켰던 당시, ‘만나줘도 3억을 주겠다’ 는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는 가수의 고백에 이어 정세희는 백지수표 제안을 받았을 정도 핫한, 배우로 명성을 떨쳤다.
다만 정세희는 가수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독일의 매니지먼트사에서 연락이 와서, 정세희의 음반은 독일과 한국에서 동시에 나올 예정이었다. 특히 독일에서는 그녀의 자서전을 독일어로 번역한 것과 음반 그리고 동영상이 담긴 CD를 패키지로 묶어 발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음반 발표 준비 중, “첫 무대에서 선보일 의상 입고 마지막 안무 연습하다 쓰러져”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그 후 독일 하이델베르그 병원에 두개골에 구명을 낸 후 10시간의 수술을 받았다.
다시 새로운 인생길에서 정세희는 건강 전도사, 봉사 하는 삶을 영유하며, 강남베스트몸짱대회에 우승과 mc등 꼽니, 오빤 믿지 등 발표하고, 인순이 백 댄서 출신인 가수 동동과 동동 악극단을 결성하여, 대한민국 행사 섭외 년 300~500회 이상 진행 하고있는 섭외 1순위 퍼포먼스 댄스그룹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