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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fffff DH - 옴니 지원함 DH - Omni Support Vess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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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01080><colcolor=white> 소속 | 독립 행성계 연합 |
제작 | 호에르스크-케셀 드라이브 사 |
첫 등장 작품 | 스타워즈 클론전쟁 3D 시즌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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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립 행성계 연합이 운용하던 군수지원함이다. 정식 명칭은 DH - 옴니 지원함이지만, 작중에서는 은하 공화국, 독립 행성계 연합 둘 다 그저 군수지원함이라고만 불리고있다.2. 특징
전쟁 중에도 계속 장사를 해야했던 무역연합이 루크레헐크급 전함 대신 마련한 군수지원함이다. 디자인적으로는 마치 공을 반으로 자른 다음, 사이에 막대기를 끼운 듯한 모습이다. 함교는 이 막대기 위에 툭 튀어나와 있다.3. 제원
함종 | 군수지원함 |
전장 | 908.78미터 |
전폭 | 1257.32미터 |
전고 | 910.35미터 |
하이퍼드라이브 | 탑재됨 |
무장 | 방어용 레이저포×? |
1회 수송량 | 500만 메트릭톤(5 Million Metric tons) |
4. 작중 행적
스타워즈: 클론전쟁에서 어느정도 자주 등장하는데 루크레헐크급 전함, 프로비던스급 전투 항공모함, 리큐전트급 경구축함, 뮤니피센트급 호위함으로 이루어진 주력 함대 사이에 배치되어서 보급하는 임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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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반란군의 등장한 파괴된 DH - 옴니 지원함 |
스타워즈 반란군에서도 등장했다. 아가마르 행성에서 한 척이 추락하여 하단이 파괴된 잔해로 있으며 슈퍼 전술 드로이드 칼라니 장군이 지휘하는 독립 행성계 연합 소속 드로이드 잔당들이 남아있었다. 결국에는 은하제국군이 습격하자 에즈라 브리저 일행과 함께 배를 버리고 셔틀을 타고 탈출한다.[1]
그 이후는 정확하진 않지만 다른 독립 행성계 연합 군함들 처럼 일부가 반란 연합이 가져가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1]
전쟁이 끝난지 꽤 됐던만큼 제국군은 보자마자 무슨 박물관이냐고 신기해하며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