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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徳川家広1965년 2월 7일~ ([age(1965-02-07)]세)
정치경제 평론가, 번역가, 작가이자, 공익재단법인 도쿠가와 기념재단이사이자 차기 도쿠가와가 당주이다.
2. 행적
도쿠가와가 당주인 도쿠가와 츠네나리의 외동아들로 태어났다.2003년부터 번역을 하였다.
FAO 베트남 지부 근무 중 만난 11살 연하의 베트남 여성과 결혼하겠다고 하자, 부모님은 반대하였고, 아버지는 "폐적을 하겠다"고 했지만 그 후 받아들이고 "어서 상속을 시켜주고 싶다"는 말을 했다.
2012년 10월 정책 포럼 '일본의 선택(日本の選択)'의 설립에 참가, 좌장(座長)이 된다. 번역, 집필활동 외에 신문, 잡지 등 각 미디어에서 평론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정계입문에 대한 이야기가 수차례 나왔고 실제로 자유민주당에서 영입을 시도한 적이 있다. 본인도 뜻이 있어 2018년 홋카이도 도지사 선거 출마를 결심했으나 "이해가 적었다"며 결국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후 제25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 시즈오카현 선거구에 입헌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자유민주당과 국민민주당 후보인 신바 가즈야에 밀려 낙선하였다.[1]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출마설이 돌았으나 야당 공투를 위해 시즈오카현 제5구[2] 출마를 포기하였고 2020년 5월에 입헌민주당을 탈당했다.
3. 기타
- 자녀는 아직 없어서, 차차기 종손은 누가 될지 미지수.
- 정치적 성향은 호헌파, 동성혼 찬성, 부부 별성제도 찬성 등으로 진보적인 성향이다. 도쿠가와가의 후손이라는 타이틀과 유명세, 아직 늦지 않은 나이 등이 정계입문의 강점으로 부각될 수도 있었으나 쉽지 않은듯 하다.
- 영화감독 조지 A. 로메로 팬이라고 한다.
- 매년 여름에는 카루이자와의 별장에서 휴가를 보낸다고 한다.
4. 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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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정치)| 무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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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2019 | 정계 입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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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2020 | 입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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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정치)| 무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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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 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