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신 | 도신(1989) | 도신 2(1994) | 도신 3: 소년도신(1997) |
| 도성 | 도성(1990) | 도성 2: 가두도성(1995) | |
| 도협 | 도협(1990) | 도협 2: 상해탄도성(1991) | |
| 도성풍운 | 도성풍운(2014) | 도성풍운 2(2015) | 도성풍운 3(2016) |
| - 개봉 순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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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신(1989) →
도성(1990) →
도협(1990) →
도협 2: 상해탄도성(1991) → 도신 2(1994) → 도성 2: 가두도성(1995) → 도신 3: 소년도신(1997) → 도성풍운(2014)→ 도성풍운 2(2015) → 도성풍운 3(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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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풍운 3 (2016) 澳门风云 3, From Vegas To Maca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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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사 | 쇼 오거너제이션 |
| 수입사 | (주)라인앤지인 |
| 배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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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코미디, 드라마 |
| 감독 | 왕정 |
| 제작 |
왕정 유위강 왕아림 |
| 각본 | 왕정 |
| 출연진 | 주윤발, 유덕화 외 |
| 음악 | 진광영, 진치일 |
| 개봉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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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비 | 4천만 달러 다음영화 |
| 러닝 타임 | 113분 |
| 중국 박스오피스 | 元 1,093,000,000 |
| 총 관객수 | 12,135명 (최종) |
| 국내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1. 개요
《도성풍운 3》(澳门风云 3, From Vegas To Macau)는 2016년 공개된 중국의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 왕정이 감독, 각본을 맡았다.도신 시리즈의 열 번째 작품이자 실질적인 완결작이다.
2. 출연진
- 주윤발 - 고진 / 지안 역
- 유덕화 - 진도자 / 도자이 역
- 장학우 - 제이시 역
- 장가휘 - 쟈오 마 역
- 리위춘 - 배역추가
- 향좌[1] 배역추가
- 호연 - 배역추가
- 강대위 - 배역추가
- 나가영 -:배역추가
- 동비 - 배역추가
- 강호문 - 배역추가
- 증국상[2] - 배역추가
- 유가령 - 모초우 역(특별출연)
- 향화강[3] - 용오(특별출연)
- 여문락(특별출연)
- 싸이(특별출연)[4]
- 왕시령(특별출연)
3. 예고편
| 메인 예고편 한국어 자막 예고편 |
| 주크박스 영상 #3 |
4. 줄거리
카지노계의 전설, 마법의 손 ‘도신’이 돌아왔다!도박계의 신, 이른바 ‘도신’이라고 불리는 ‘지안’(주윤발)은 딸의 결혼식에서 의문의 습격을 받는다. 충격으로 몸과 정신이 망가진 ‘지안’은 파트너인 ‘도재’(유덕화)의 도움으로 몸을 회복하며 복수를 다짐하던 중, 우연히 재계의 거물 ‘제이시’에게 생일 파티 겸 자선 카드 게임에 초대받아 참석하게 된다. 그러던 중 이 모든 것이 옛 연인이었던 ‘모초우’를 빼앗기 위한 ‘제이시’의 소행임을 알게 된 ‘지안’은 일생일대의 위험한 베팅에 뛰어들게 되는데…
5. 평가
| 메타크리틱 |
| 스코어 ? |
| 로튼 토마토 | |
|
신선도 20% |
관객 점수 12% |
| IMDb |
| 평점 1.8/10 |
평이 영 안 좋다. 도신 시리즈를 계속 챙겨봐온 사람들이라면 재미있게 볼 요소가 꽤 있지만 CG를 과도하게 사용하여 ‘돈지랄하려고 만든 영화'라는 평들이 눈에 띄고, 코미디 영화가 챙겨야 할 코미디는 재미가 전혀 없었다는 평이 다수다.
사실 도성풍운 시리즈는 1부터 평이 너무 안 좋았다.[5] 1980~1990년대의 도신 시리즈는 분명 홍콩 도박 느와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작품이었지만, 이것이 20년 정도가 지난 뒤에 부활하기엔 시대가 너무 많이 변해 있었고 감독의 철학은 당시의 것을 고수했지만 관객들은 그 시대와는 많이 달라졌다. 도신 시리즈를 완결지은 작품으로서의 의의는 있지만, 작품이 시대를 따라잡지 못 해 성공적인 완결에는 실패하게 되었다.
6. 이야기 거리
- 제작비가 역대급으로 화려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대규모 세트와 파이로스 미사일, 전투 장면 등을 표현하기 위해 총 제작비 예산이 4천만 달러(한화 약 469억 4800만 원)가 투입되었다.
- 10억 9300만 위안(한화 약 1854억 6000만 원)을 벌어들였다.
[1]
향화강의 아들이자, 향화승의 조카. 영화 《봉신연의: 영웅의 귀환》에 출연했다.
[2]
증지위의 아들.
[3]
향화승의 친형이며 배우 향좌의 아버지. 홍콩의 배우이자 영화 제작인이며, 중국성집단유한공사(中國星集團有限公司)의 사장이다.
[4]
왕정 감독의 과거 작품 《지존계상》 초반에 잠시 등장했다가 퇴장하는 한국인 도박사를 패러디한 캐릭터이다. 더빙된 목소리로 '니미, 나 안해!' 고함을 지르며 도박장을 나간다.
[5]
그나마 1편이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볼만하다. 도신 시리즈를 기억하는 팬들에게는 추억을 자극하기도 했고, 젊은 주연 배우도 나름 비중을 주었기에 세대교체라는 시점에서 보자면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전개를 보여주기도 한다. 그런데 2편에서는 1편의 설정이 거의 무시되고 1편의 캐릭터들도 거의 사라진 채 도신(주윤발)이 다 이끌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