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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s from Whitechapel | ||
디자이너 | 송대은(Evan Song) | |
발매 기업 | 딘코게임즈(Deinko Games)[1] | |
발매 연도 | 2014 | |
인원 | 2 ~ 6명 | |
플레이 시간 | 15분 | |
연령 |
8세 이상 (보드게임긱: 6세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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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2] | |
테마 | 카드게임 / 리얼타임 | |
시스템 | 패턴 인식 | |
홈페이지 | 공식 페이지 / 긱 페이지 |
1. 개요
한국의 보드 게임 제작 기업 딘코게임즈에서 발매한 보드게임이다. 할리갈리와 비슷한 느낌의 파티 게임이다.2. 내용물
- 계이름 카드 56장 (7종 8장씩) + 특수카드 6장 (3종 2장씩)
- 설명서 1부
3. 게임준비
카드를 잘 섞어 모두에게 똑같이 나누어 준다.(남는 카드는 나이가 많은 사람이 가져간다.).받은 카드는 뒷면이 보이도록 각자 앞에 쌓아둔다.게임은 시계 방향으로 진행되며 가장 어린 사람부터 게임을 시작한다.4. 게임방법
1)자기 차례가 되면 계이름을 순서대로 말하면서 자신의 카드더미에서 카드 한 장을 앞면으로 펼쳐 중앙에 놓는다.(시작하는 사람은 '도'를 말하고 다음 사람은 '레'를 말한다.) 카드를 펼칠 때에는 다른 사람이 먼저 볼 수 있도록 반드시 바깥쪽으로 뒤집는다.2)계이름을 말하며 카드를 펼치다, 말한 계이름과 낸 카드의 계이름이 일치하면 모든 플레이어는 중앙의 카드 위로 손을 올려야 한다. 이때,가장 늦게 손을 올린 사람이 벌칙으로 중앙에 쌓인 카드를 모두 가져가 자기 카드 밑으로 넣는다.그 후,카드를 가져간 사람부터 다시 게임을 시작한다.(계이름은 항상 '도'부터 시작한다.) 만약,말한 계이름과 카드의 계이름이 일치하지 않을 때 손을 올린 사람 역시 벌칙으로 중앙의 카드를 모두 가져가야 한다.
5. 게임종료
누군가 자기 카드를 모두 없애면 게임이 종료되고 그 사람이 승리하게 된다. 하지만 게임진행 도중에 카드를 모두 없앴을 때에는 바로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중앙의 카드가 없어질 때까지 게임은 계속 진행된다.이 경우 카드가 없는 사람의 순서는 건너뛴다.(카드를 펼치지 않은 채 대기하다가 일치하는 카드가 나오면 손을 올린다).6. 특수 카드의 기능
- 도레미 카드
- 스테레오 카드
- 뮤트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