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령 홍콩 총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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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행정장관 |
<colbgcolor=#010131><colcolor=#ffc224> The Right Honourable
The Lord Wilson of Tillyorn KT GCMG FRSE 데이비드 클라이브 윌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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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데이비드 클라이브 윌슨 (David Clive Wilson) |
이름 | 데이비드 윌슨 (David Wilson) |
중국명 | 衛奕信[1]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1935년 2월 14일 ([age(1935-02-14)]세) |
[[스코틀랜드| ]][[틀:국기| ]][[틀:국기| ]] 클래크매넌셔 알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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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글레나몬드 컬리지 옥스퍼드 대학교 키블 컬리지 ( MA) SOAS, 런던 대학교 ( 중국현대사 / PhD) 홍콩대학 ( 중국어 / diploma) |
가족 | 아내: 나타샤 헬렌 메리 알렉산더 (1967년 결혼) |
슬하: 2명 | |
정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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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 영국 귀족원 의원 (1992년 7월 15일 - 2021년 2월 12일) |
종교 | 개신교 ( 장로회) |
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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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데이비드 윌슨은 제27대 영국령 홍콩 총독이었으며 현재 영국 귀족원 의원이다.2. 생애
1935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영국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외교관, 중국학자로 활동해 왔다. 영중공동선언 작성 당시 영국 측 책임자를 맡기도 했다.3. 영국령 홍콩 총독
1987년 홍콩 총독으로 취임했다. 그는 영중공동선언 발표 이후 처음으로 취임한 총독이었다. 총독 재임 당시 이스턴 하버 터널[2]을 건설하고, 옛 영국군 병영을 활용해 홍콩공원을 만들어 홍콩 시민들의 휴식처를 공급하는 등 업적을 남겼으나, 친중적인 행보를 보였고, 이는 천안문 사태와 겹쳐 홍콩 시민들을 불안하게 했다. 이는 영국 정부가 그를 연임시키지 않고 크리스토퍼 패튼으로 총독을 교체하는 데 영향을 끼쳤다. 한편 홍콩에는 이 사람의 이름을 딴 트래킹 코스가 있다.SCMP와의 인터뷰 영상
4. 총독직 퇴임 이후
총독직 퇴임 후 귀족원 의원을 지내고 있다.친중파다 보니 홍콩 문제에 대해 후임자 크리스 패튼과 다른 의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