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d Jumpsuit Apparatus
1. 개요
1.1. 역사
2. 멤버3. 디스코그래피3.1. 정규 앨범 및 EP
3.1.1.
Don't You Fake It (2006)
3.1.1.1. Deluxe edition
3.1.2.
Lonely Road (2009)3.1.3.
The Hell or High Water - EP (2010)3.1.4.
Am I The Enemy (2011)3.1.4.1. iTunes bonus tracks
3.1.5.
Et, Tu Brute? - EP (2013)홈페이지
1. 개요
미국 플로리다 주 출신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1] 밴드 이름이 너무 긴 탓에 대개 줄여서 'The RJA' 혹은 'RJA' 라고 부른다. 본인들도 그걸 아는지 RJA라고 줄여 쓴다(...)[2] 데뷔곡 "Face Down"이 상당히 성공을 거두었으나 이후 대중적 성공은 부진한 편이라 One-hit-wonder로 자주 기억되는 편이다.1.1. 역사
1.1.1. 초창기 (2003~2005)
이들은 2001년 어릴 적 친구였던 로니 윈터와 듀크 키첸스(탈퇴)가 멤버를 모아 결성한 것이 시작이었다.[3] 이후 그들은 (위에서 이미 언급했듯이) 밴드 이름을 'The Red Jumpsuit Apparatus'로 짓고, 2005년 자신들의 곡이 담긴 EP 앨범을 내면서 지역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또한 버진 레코드사와 계약을 맺고 첫 앨범 만들기에 착수한다.1.1.2. 1집 활동 (2006~2008)
그리고 발매한 1집 Don't You Fake It은 다분히 얼터너티브적인 성향이 강했다. 대표적인 곡으로는 'Face down[4]'이 있는데, 이 곡은 더 레드 점프슈트 애퍼래터스의 가장 대표적인 곡으로, 이후 Deluxe edition에서 어쿠스틱 버전이 나올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곡이었다. 또한, US morden rock tracks 에서 3위를 기록하기까지 했다. 'In Fate's Hands'는 게임 Madden NFL 07의 수록곡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2007 EVER 스타리그 BGM으로 사용되어 유명해진 곡이다.1.1.3. 2집 활동 (2009~2010)
2009년 싱글인 You Better Pray를 낸 후, 본인들의 2번째 앨범 Lonely Road를 발표했다. 1집과는 달리 팝 펑크적인 성격을 가미하면서 빌보드 200위권 내 진입, 전미 최고 14위권에 들게 되었다. 이 앨범에서의 대표적인 곡은 타이틀 곡인 'Lonely Road'와 'Represent', 'Senioritis' 등이 있다.1.1.4. 3집 활동 (2010~2011)
The Hell or High Water를 EP로 발표한 후 첫번째 싱글 'Reap'을 거쳐 2011년 Am I The Enemy를 발표한다. 3집의 대표곡으로는 'Choke', 'Am I The Enemy', 'Dive Too Deep' 등이 있다.1.1.5. 이후 (2012~)
2014년에 4집 앨범 '4'를 발매하였고, 2018년에는 5집 앨범 'The Awakening'을 발매하였다.2. 멤버
2.1. 현 멤버
- 로니 윈터 (Ronnie Winter) - 리드 보컬
- 조이 웨스트우드 (Joey Westwood) - 베이스
- 맷 카터 (Matt Carter) - 리드 기타
- 랜디 윈터 (Randy Winter) - 리듬 기타
- 존 하트먼 (John Hartman) - 드럼, 타악기
2.2. 탈퇴 멤버
- 엘리어스 리디 (Elias Reidy) - 기타
- 존 윌크스 (Jon Wilkes) - 드럼
- 크리스 코모로 (Kristopher Comeaux) - 드럼
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 앨범 및 EP
3.1.1. Don't You Fake It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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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n Fate's Hands[5]
- 2. Waiting
- 3. False Pretense
- 4. Face Down
- 5. Misery Loves Its Company
- 6. Cat and Mouse
- 7. Damn Regret
- 8. Atrophy
- 9. Seventeen Ain't So Sweet[6]
- 10. Justify
- 11. Your Guardian Angel
- 12. The Grim Goodbye
3.1.1.1. Deluxe edition
- 13. Face Down (acoustic)
- 14. Disconnected
3.1.2. Lonely Road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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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u Better Pray
- 2. No Spell
- 3. Pen & Paper
- 4. Represent
- 5. Pull Me Back
- 6. Step Right Up
- 7. Believe
- 8. Pleads and Postcards
- 9. Lonely Road
- 10. Senioritis
- 11. Godspeed
3.1.3. The Hell or High Water - EP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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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sting the First Stone
- 2. Choke
- 3. Don't Hate
- 4. Hell or High Water
- 5. Will You Stand
- 6. On My Own
- 7. 21 and Up
3.1.4. Am I The Enem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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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lvation
- 2. Reap
- 3. Wake Me Up
- 4. Am I the Enemy
- 5. Dreams
- 6. Dive Too Deep
- 7. Where Are the Heroes?
- 8. Angel in Disguise
- 9. Don't Lose Hope
- 10. Fall from Grace
- 11. Choke
- 12. Reap (Radio edit)
- 13. Not Like Before(Hidden Track)
3.1.4.1. iTunes bonus tracks
- 14. Forever Numb
- 15. You Get Me High
- 16. Salvation
- 17. Reap
3.1.5. Et, Tu Brute?[7] - EP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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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e Crazy Ones
- 2. Wide Is The Gate
- 3. Cards
- 4. You Can't Trust Anyone These Days
- 5. Remember Me
- 6. Chariot
[1]
얼터너티브 록으로 단정짓기는 어렵고, 대개 이모코어, 팝 펑크에 걸쳐있는 편이다.
[2]
사실 이들의 밴드 명칭이 긴 이유는 벽에 여러가지 영단어들을 붙여놓고 제비뽑기로 그 중 3개 단어를 선택해서 고른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다가 F-Word라도 골랐다면..?
[3]
현재와 같은 모습이 갖춰진 것은 2003년이다.
[4]
M/V를 보면 알겠지만 리드 보컬 로니 윈터의 가정 내 폭력에 대해 서술한 곡이라 밝힌 바 있다.
[5]
EVER 스타리그 2007의 오프닝 곡으로 유명하다.
[6]
재능은 있지만 뮤지션으로 성공하지 못한 여자 친구에게 바치는 곡이다.
[7]
이 단어는 줄리어스 시저가 심복인 브루투스에게 암살당하면서 "브루투스, 너도냐?" 라고 할 때 나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