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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전경[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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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매봉중학교 Daejeon Maebong Middle Sch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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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cac78> 교훈 | 성실 |
| 개교 | 1999년 3월 4일 |
| 교화 | 매화 |
| 교목 | 소나무 |
| 성별 | 남녀공학 |
| 유형 | 일반계 중학교 |
| 운영형태 | 공립 |
| 교장 | 김영은 |
| 교감 | 이범주[2] |
| 소재지 | 대전광역시 대덕구 선비마을로 165 (송촌동) |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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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대전광역시 대덕구 송촌동에 있는 공립 중학교. 남녀 공학이며 반편성은 원래 남녀 분반이었으나 2018년 입학생[3]부터 남녀합반으로 바뀌었다.2023년 기준 1학년 10학급, 2학년 9학급, 3학년 9학급, 특수학급 1학급으로 총 28학급이고, 총 학생수는 784명이다.
2.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학교상징(학교 홈페이지)참고로 홈페이지의 학교상징 관련 이미지는 우클릭사용이 불가능하다. 또한 화질도 절망적인 수준...[4] 아래의 교표도 캡쳐본이다.
3.1. 교표
현 교표는 2012년 3월 1일부터 사용되었으며 이전 교표는 바깥쪽의 하얀 테두리 (글씨쓰여있는거) 가 없었다.
변경 전 로고
고화질 교표를 찾기가 매우 어렵다.[5]
3.2. 교화
매화
매화는 "꽃 중의 一品(일품)으로 만물이 소생하기 전 흰 눈 속에 홀로 피어 봄을 알린다 하여 雪中梅(설중매)로 불리워 졌습니다. 그 굳건한 정신은 예부터 「梅一生寒不賣香」이라 하여 온갖 고난을 이겨나가는 고귀한 선비정신으로 오늘을 이어가는 매봉인의 기상입니다.
{{{梅一生寒不賣香 : 매일생한불매향
매화는 평생 춥고 가난해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梅一生寒不賣香 : 매일생한불매향
3.3. 교목
소나무
소나무는 예부터 十長生(십장생)의 하나로 그 장엄한 모습과 늘푸른 기상이「貞又勁 君子所敬」이라 하여 선비정신으로 예찬받아 오고 있습니다. 또한 소나무에서 무한정 품어내는 "피톤치드"의 香(향)은 오염된 인간과 대지를 말끔히 정화하는 매봉인의 영원한 香(향)입니다.
{{{貞又勁 君子所敬 : 정우경 군자소경
곧고 굳건함은 군자의 공경하는 바이다.}}}{{{貞又勁 君子所敬 : 정우경 군자소경
3.4. 교훈
성실
위의 이미지는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교훈탑 사진이다.
3.5. 교가
화질이 좋지 않으므로 가사는 아래를 참고하자.
1절
계족산 정기받아 서기어린 언덕에
푸른 꿈 나래펴는 우정의 보라매
성실로 갈고닦은 슬기를 엮어
오늘의 주인으로 내일을 연다
아 아- 찬연히 꽃피우리 전통의 요람
온 누리에 빛내리라 대전매봉중학교
2절
선비골 유서깊은 일깨움의 옛터에
부푼 꿈 키워가는 사랑의 보라매
의지로 불태운 보람을 엮어
고장의 역군으로 조국을 빛낸다
아 아- 찬연히 꽃피우리 전통의 요람
온 누리에 빛내리라 대전매봉중학교
생각보다 학교 다니면서 부를 일이 거의 없는데, 아침 조회는 물론 방학식 때도 교가 제창은 생략되기 때문이며, 수련회 때같은 극히 일부의 경우만 교가 제창이 포함된다. 또한 2절을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1학년들은 수행으로 부르는데 2절을 부르지 않는다[6]. 아무튼 1절만 외우고 있어도 큰 문제는 되지 않으며 2절은 처음 교가 배울때 몇번 부르는게 고작인지라 대부분이 모른다. 심지어는 1절도 모르는 경우도 종종 있다.계족산 정기받아 서기어린 언덕에
푸른 꿈 나래펴는 우정의 보라매
성실로 갈고닦은 슬기를 엮어
오늘의 주인으로 내일을 연다
아 아- 찬연히 꽃피우리 전통의 요람
온 누리에 빛내리라 대전매봉중학교
2절
선비골 유서깊은 일깨움의 옛터에
부푼 꿈 키워가는 사랑의 보라매
의지로 불태운 보람을 엮어
고장의 역군으로 조국을 빛낸다
아 아- 찬연히 꽃피우리 전통의 요람
온 누리에 빛내리라 대전매봉중학교
4. 학교 시설
2017년 11월 급식실 신축공사 이전까지만 해도 인조잔디가 깔려있는새로 지은 급식실 건물은 2층처럼 보이지만 사실 필로티 형식이고 밑은 주차장이다.
위의 학교 전경 사진도 급식실 건설 전의 사진이다. 지금 저 위치에서 저 구도로 사진을 찍는다면 사진의 60%정도가 급식실건물로 가려질 것이다.
이런저런 행사를 급식실에서 꽤 진행했는데,
급식실이 생기기 이전에는 건물 왼쪽(계단 외벽)에 붙어있는 디지털시계가 운동장에서 보였으나, 현재는 급식실에 가려 운동장에서 보이는 시계가 없다. 대신 문위에 있는 전광판에서 1분마다 한 번씩 시간을 보여줘 위치만 잘 맞추면 볼 수 있다. 또한 급식실이 생기기 전에는 급식차를 이용해 반에서 급식을 먹었다.
1층: 교장실, 본부교무실, 행정실, 소강당 (구 음악실), 보건실, 과학실, 진로상담실, 모둠학습실
2층: 1학년 교실, 1학년 교무실, 도서실, 여자탈의실, 컴퓨터실
3층: 1학년 교실, 2학년 교실, 교직원 휴게실[7]
4층: 2학년 교실, 3학년 교실, 2학년 교무실, 남자 탈의실, 집단상담실
5층: 3학년 교실, 3학년 교무실, 교과협의회실[8]
지하 1층: 음악실, 펜싱장, 미술실, 가사실, 창고[9]
(급식실 신축 전까지는 지하 1층에 있던 조리실에서 급식을 만들어 각 반으로 보냈으며, 조리실은 현재의 가사실, 음악실이 있는 자리에 있었다.)
화장실: 화장실은 모든 층에 있으나, 1층은 교직원화장실만 2개 있고, 학생용은 없어 2층으로 가야한다. 2층부터 4층까지는 교직원화장실과 학생용 화장실이 각각 있으며, 5층과 지하 1층은 학생용밖에 없다. 학생이 교직원화장실에 들어가면 벌점이다.
그 외: 학교건물로 들어가는 문은 총 4개. 운동장방향에 3개, 반대편에 1개로, 2020년경까지는 등교시에 뒤쪽 문은 사용하지 못하고 운동장쪽 문으로 들어가야 했다. (운동장시점으로 오른쪽을 남자, 왼쪽을 여자가 이용) 그러나 작년부터 왠지는 모르겠지만 뒤쪽 문으로도 등교가 허용되기 시작했다.[10] 굳이 따지자면 문은 6개이나, 지하 1층에 있는 문 2개는 잠겨있으므로 이용할 수 없다.
또한 계단은 4개가 있다. 여기에서 쓰인 오른쪽, 왼쪽은 운동장에서 바라보았을 때 기준이다.
5. 학교 생활
| 교시 | 시간 | 시간 |
| 아침자습 | 08:30~08:40 | 10분 |
| 1교시 | 08:40~09:25 | 45분 |
| 2교시 | 09:35~10:20 | 45분 |
| 3교시 | 10:30~11:15 | 45분 |
| 4교시 | 11:25~12:10 | 45분 |
| 점심시간[14] | 12:10~ 13:10 | 1시간 |
| 5교시 | 13:10~13:55 | 45분 |
| 6교시 | 14:05~14:50 | 45분 |
| 7교시 | 15:00~15:45 | 45분 |
목요일 6, 7교시에 방과후 수업이 진행된다. 방과후 학교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은 5교시 이후에 하교한다.
2023년부터 자유학년제가 자유학기제로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 1학년들은 2학기부터 정기고사(중간, 기말고사)를 보게 된다.
학년은 이름표 색으로 구분하며, 2024년 기준으로 3학년은 노랑 바탕에 검은 글자, 2학년은 흰 바탕에 검은 글자, 1학년은 파란 바탕에 흰 글자다. 졸업한 학년의 명찰 색은 다음 해 입학하는 학년이 물려받게 된다.
급식시간에는 3학년이 먼저 먹고 그 후에 2학년, 마지막으로 1학년이 먹는다. 급식실 입구기준으로 왼쪽은 여학생들 자리, 오른쪽은 남학생들 자리이다.
학년 안에서 반의 급식순서는 첫 주엔 1반 먼저, 그 다음주엔 2반 먼저 이런 식으로 먹고, 1등으로 먹은 반은 다음주에 마지막으로 먹게 된다.
5.1. 주요 행사
계획된 일정 없음2020년 4월 8일 기준, 학교 홈페이지 (변경될 수도 있음)
다만, 5월 27일에는 3학년, 6월 3일에는 2학년, 6월 8일에는 1학년이 개학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확인하러 가기
6. 운동부
펜싱부가 있다. 나름 수상 실적도 있는 듯. 뉴스에 나온 적이 있다.7. 출신 인물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 정류소 명칭 | 노선 번호 |
| 선비마을입구 | 311, 616, 617 |
| 소월아파트 | 620 |
8.2. 지하철
근처에 지하철역이 없다. 제일 가까운 지하철역이 대전역 (1호선)(4.2km).[16]대전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되면 근처를 지나가게 된다. 아마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그리 멀지는 않은 곳에 법동역이 들어설 것이다.
9. 사건 사고
9.1. 대전 여중생 투신자살 사건
10. 기타
- 2019년 건강증진학교에 등록되어 여러 활동을 한다.[17]
- 교복 재킷의 재질이 부직포이다...
-
방송 화면과 소리의 싱크가 맞지 않는다. 심하면 1~3초 이상 차이 날 때도 있다.
맞는 걸 본 적이 없다고 한다.
[1]
참고로 이 사진은 급식실 신설 이전의 모습이다. 아래의 학교 시설 문단에서 서술하겠으나, 만약 지금 저 자리에서 사진을 찍는다면 급식실에 다 가린다. 인조잔디도 급식실이 생기면서 없어지고, 대신 그 자리에는 모래가 채워지게 되었다. 지금 모습은
이 사진을 참조하자.
[2]
어째서인지 이전의 명재덕 교감(10대)은
역대 교감 목록에서 사라졌다.10대 교장도 없더니 10대 교감도 없다 굳이 확인해보고 싶다면
학교 연혁에서 취임일과 이름이 나오니 참고하자.
[3]
05년생
[4]
이 때문에 홈페이지에 이미지 파일의 형태로 있는 교가를 다 옮겨 적었다.
[5]
구글에 "대전 매봉중학교 교표"라고 이미지를 검색하면 현재교표와 이전 교표가 나오는데, 둘 다 나무위키 이미지파일이다.(그러니까 위의 두 이미지파일)
[6]
2018 기준
[7]
사용되는 경우가 별로 없는듯 하다.
[8]
사용되는 걸 본 적이 없다. 다만 교사가 하는 말을 들어보면 쓰기는 하는듯.
[9]
이 중 음악실과 가사실은 2018년 전 급식 조리실 자리에 새로 만들어졌다.
[10]
그 전까지는 후문쪽으로 들어오는 학생들은 학교건물을 따라 빙 돌아 앞쪽문을 이용해야했다.
[11]
예전에는 대부분 여학생들이 이용했다.
[12]
예전에는 대부분 남학생들이 이용했다.
[13]
3층은 잠겨있다. 옥상으로 나가는 길이기 때문.
[14]
1시 05분(점심시간 끝나기 5분 전)에 예비령이 울린다.
[15]
2019년 매봉 한가족 축제에 찾아와 노래를 불렀다. 부른 노래는
송하예의 새사랑.
[16]
애초에 지하철역이 있는 부근에 사는 학생은 여기로 오지 않는다.
[17]
예를 들어 아침시간과 점심시간에 매우 중독성이 높은 창문열기 노래와 손씻기 노래를 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