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제22대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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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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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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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을 (대전)
용문동, 탄방동, 둔산동 등 西區 乙 Seo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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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183,839명 (2024) | |||||
상위 행정구역 | 대전광역시 | |||||
관할 구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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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년도 | 1996년 | |||||
국회의원 |
|
박범계 |
[clearfix]
1. 개요
원래는 서구·유성구로 묶여있던 것이 15대 때 유성구의 인구 증가로 유성구와 결별하고 서구도 갑/을로 선거구가 분리됐으며, 선거구획의 변동은 전무했다. 서구의 북부 지역으로서 둔산신도시 생활권이다.[1] 현재 이곳의 국회의원은 이전에 법무부장관을 지냈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범계 의원이다.이 지역구는 외청급 중앙행정기관이 집약된 정부대전청사를 비롯해 시청, 교육청, 경찰청, 법원, 검찰청 등 각종 지방행정기관들까지도 집약되어 있어 대전, 넓게는 범 충남, ( 충청북도까지도 포함하는 경우) 충청도 전체는 물론 더 크게 보면 국가 전체를 대표하는 관공서, 정부유관기관, 대기업 지사의 대부분이 모여 있는 곳이라 대전의 정치 1번지이다.
분구 후 정규 총선 7번과 구논회 의원의 작고로 치러진 2007년 재보궐선거를 포함해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국회의원 선거가 8번이 치러졌는데, 눈에 띄는 점은 국민의힘 및 그 전신인 제1보수정당[2] 후보는 당선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소위 말하는 지역정당이 4번, 민주당이 4번 당선됐다.
평균적으로 민주당계 정당 지지세가 강한 편이었으나, 문재인 정부 이후 부동산 문제로 인해 보수화가 진행되었다.
동별로 득표율 편차가 큰 편이다. 둔산1·3동, 월평2동, 갈마1동, 용문동은 대체로 보수정당이 우세하고, 둔산2동, 만년동[3]은 대체로 민주당계 정당이 우세하다. 탄방동, 월평1·3동, 갈마2동은 어느 정당이 확실한 우위를 점하지는 않고 있다. 월평2동, 월평3동 쪽은 연식이 오래된 아파트 단지가 많으며 은퇴한 노년층 거주 비율이 높은 동네이기 때문에 서구 을의 다른 지역들보다 보수 표가 좀 더 나오는 편이다.
이렇게 동별로 차이가 나는 이유는 해당 동네의 주된 아파트 평수와 상관관계가 크다. 보수정당이 우세한 둔산1·3동[4]과 월평2동은 대형 평수의 아파트단지가 많은 반면, 민주당계 정당이 우세한 둔산2동, 월평3동, 만년동은 소형 평수의 아파트단지가 많아서이다.[5]
여담으로, 민선 구청장 출신 국회의원이 지금까지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6] 또한 대전의 중심부이다 보니 대전 7개 선거구들 중에서 유일하게 일반 고속도로가 없으며[7], 유일하게 대전과 접한 다른 지역과 붙어있지 않다. 또한 면적도 가장 좁고 인구밀도는 가장 높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
<rowcolor=#fff> 총선 | 당선인 | 당적 | 임기 | 선거구 |
제13대 | 박충순 |
[[신민주공화당| |
1988년 5월 30일 ~ 1992년 5월 29일 | 대전시 서구[8] |
제14대 | 이재환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92년 5월 30일 ~ 1996년 5월 29일 | 서구·유성구 |
제15대 | 이재선 |
[[자유민주연합| |
1996년 5월 30일 ~ 2000년 5월 29일 | 서구 을 |
제16대 |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 |||
제17대 | 구논회 |
[[열린우리당| |
2004년 5월 30일 ~ 2006년 11월 5일[9] | |
심대평 |
[[국민중심당| |
2007년 4월 26일 ~ 2008년 5월 29일 | ||
제18대 | 이재선 |
[[자유선진당| |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 |
제19대 | 박범계 |
[[민주통합당| |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 |
제20대 |
|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 ||
제21대 | 2020년 5월 30일 ~ 2024년 5월 29일 | |||
제22대 |
|
2024년 5월 30일 ~ |
3. 서구(13대)
3.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서구 대전시 서구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재환(李在煥) | 24,305 | 3위 |
|
23.52% | 낙선 | |
2 | 김태룡(金泰龍) | 30,805 | 2위 |
[[통일민주당| |
29.81% | 낙선 | |
3 | 송석찬(宋錫贊) | 8,880 | 4위 |
[[평화민주당| |
8.59% | 낙선 | |
4 | 박충순(朴忠淳) | 37,862 | 1위 |
[[신민주공화당| |
36.84% | 당선 | |
5 | 최병욱(崔秉旭) | 1,456 | 5위 |
[[한겨레민주당| |
1.4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36,852 |
투표율 76.10% |
투표 수 | 104,113 | ||
무효표 수 | 805 |
4. 서구·유성구 (14대)
4.1.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서구·유성구 대전시 서구 일원, 유성구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충순(朴忠淳) | 19,474 | 4위 |
[[민주자유당| |
14.02% | 낙선 | |
2 | 이희원(李熙元) | 22,394 | 3위 |
|
16.12% | 낙선 | |
3 | 김태룡(金泰龍) | 39,588 | 2위 |
[[통일국민당| |
28.51% | 낙선 | |
4 | 류관석(柳寬石) | 2,818 | 6위 |
[[신정치개혁당| |
2.02% | 낙선 | |
5 | 박영문(朴榮文) | 2,973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14% | 낙선 | |
6 | 윤태현(尹泰鉉) | 1,058 | 8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76% | 낙선 | |
7 | 이재환(李在奐) | 48,464 | 1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4.90% | 당선 | |
8 | 정길준(鄭吉峻) | 2,071 | 7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4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00,532 |
투표율 70.01% |
투표 수 | 140,217 | ||
무효표 수 | 1,377 |
5. 서구 을 (15대~ )
5.1.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서구 을 용문동, 탄방동, 삼천동, 둔산동, 갈마동, 월평1동, 월평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염홍철(廉弘喆) | 32,630 | 2위 |
[[신한국당| |
34.86% | 낙선 | |
2 | 전득배(田得培) | 9,368 | 3위 |
[[새정치국민회의| |
10.00% | 낙선 | |
3 | 이희원(李熙元) | 6,086 | 4위 |
|
6.50% | 낙선 | |
4 | 이재선(李在善) | 41,825 | 1위 |
[[자유민주연합| |
44.69% | 당선 | |
5 | 유재영(兪載英) | 3,679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93%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41,734 |
투표율 66.92% |
투표 수 | 94,848 | ||
무효표 수 | 1,260 |
5.2.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서구 을 용문동, 탄방동, 삼천동, 둔산1동, 둔산2동, 갈마1동, 갈마2동, 월평1동, 월평2동, 월평3동, 만년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홍만(金洪萬) | 18,939 | 3위 |
|
21.44% | 낙선 | |
2 | 남재두(南在斗) | 22,425 | 2위 |
[[새천년민주당| |
25.39% | 낙선 | |
3 | 이재선(李在善) | 31,428 | 1위 |
[[자유민주연합| |
35.58% | 당선 | |
4 | 김창영(金昌榮) | 3,254 | 5위 |
|
3.68% | 낙선 | |
5 | 이대형(李大衡) | 2,855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23% | 낙선 | |
6 | 이종기(李宗基) | 1,327 | 7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50% | 낙선 | |
7 | 조병세(趙炳世) | 8,084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9.1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69,917 |
투표율 52.40% |
투표 수 | 89,034 | ||
무효표 수 | 722 |
5.3.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서구 을 용문동, 탄방동, 삼천동, 둔산1동, 둔산2동, 갈마1동, 갈마2동, 월평1동, 월평2동, 월평3동, 만년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재선(李在善) | 28,138 | 3위 |
|
24.94% | 낙선 | |
2 | 송인덕(宋寅德) | 3,339 | 4위 |
[[새천년민주당| |
2.95% | 낙선 | |
3 | 구논회(具論會) | 47,053 | 1위 |
[[열린우리당| |
41.70% | 당선 | |
4 | 정하용(鄭夏容) | 30,705 | 2위 |
[[자유민주연합| |
27.21% | 낙선 | |
5 | 김윤기(金潤起) | 1,891 | 5위 |
|
1.67% | 낙선 | |
6 | 정주신(程朱信) | 1,689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4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86,584 |
투표율 60.97% |
투표 수 | 113,768 | ||
무효표 수 | 953 |
5.4. 2007년 재보궐선거
서구 을 용문동, 탄방동, 삼천동, 둔산1동, 둔산2동, 갈마1동, 갈마2동, 월평1동, 월평2동, 월평3동, 만년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재선(李在善) | 24,573 | 2위 |
|
37.08% | 낙선 | |
5 | 심대평(沈大平) | 39,858 | 1위 |
[[국민중심당| |
60.15% | 당선 | |
6 | 김윤기(金潤起) | 1,833 | 3위 |
|
2.7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92,161 |
투표율 34.61% |
투표 수 | 66,498 | ||
무효표 수 | 234 |
열린우리당은 당초 염홍철 전 대전광역시장이나 박범계 변호사를 공천하려고 했으나, 당내 사정과 당시 저조했던 지지율 등으로 인해 공천을 하지 않았고, 최종적으로 심대평 후보가 反한나라 연합 후보로 확정되었다.[10]
최종적으로 심대평 후보가 60.15%라는 득표율로 이재선 후보를 꺾고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하게 된다.
5.5.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서구 을 용문동, 탄방동, 삼천동, 둔산1동, 둔산2동, 갈마1동, 갈마2동, 월평1동, 월평2동, 월평3동, 만년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범계(朴範界) | 22,448 | 2위 |
[[통합민주당(2008년)| |
26.41% | 낙선 | |
2 | 나경수(羅京洙) | 19,539 | 3위 |
|
22.99% | 낙선 | |
3 | 이재선(李在善) | 35,156 | 1위 |
[[자유선진당| |
41.37% | 당선 | |
6 | 서종환(徐鍾煥) | 5,995 | 4위 |
[[미래희망연대| |
7.05% | 낙선 | |
7 | 유지혁(柳志赫) | 433 | 6위 |
[[평화통일가정당| |
0.50% | 낙선 | |
8 | 이제윤(李制胤) | 765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6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91,756 |
투표율 44.59% |
투표 수 | 85,519 | ||
무효표 수 | 545 |
5.6.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서구 을 용문동, 탄방동, 둔산1동, 둔산2동, 둔산3동, 갈마1동, 갈마2동, 월평1동, 월평2동, 월평3동, 만년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최연혜(崔然惠) | 25,013 | 3위 |
[[새누리당| |
23.26% | 낙선 | |
2 | 박범계(朴範界) | 46,908 | 1위 |
[[민주통합당| |
43.62% | 당선 | |
3 | 이재선(李在善) | 32,982 | 2위 |
[[자유선진당| |
30.67% | 낙선 | |
6 | 서진희(徐眞姬) | 913 | 5위 |
|
0.84% | 낙선 | |
7 | 김윤기(金潤起) | 1,708 | 4위 |
[[진보신당| |
1.5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95,918 |
투표율 55.15% |
투표 수 | 108,048 | ||
무효표 수 | 524 |
5.7.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서구 을 용문동, 탄방동, 둔산1동, 둔산2동, 둔산3동, 갈마1동, 갈마2동, 월평1동, 월평2동, 월평3동, 만년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재선(李在善) | 39,912 | 2위 |
[[새누리당| |
34.79% | 낙선 | |
2 | 박범계(朴範界) | 56,819 | 1위 |
|
49.53% | 당선 | |
3 | 이동규(李東奎) | 12,875 | 3위 |
[[국민의당(2016년)| |
11.22% | 낙선 | |
4 | 김윤기(金潤起) | 5,104 | 4위 |
[[정의당| |
4.4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93,145 |
투표율 60.00% |
투표 수 | 115,924 | ||
무효표 수 | 1,214 |
||<-6><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4ea2><bgcolor=#004ea2> 20대 총선 대전 서구 을 개표 결과 ||
더불어민주당에선 현역
박범계 의원이 단수 공천을 받았다. <colbgcolor=#eee,#353535> 정당 | 새누리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이재선 | 박범계 | 이동규 | ||
득표수 (득표율) |
39,912 (34.79%) |
56,819 (49.53%) |
12,875 (11.22%) |
-16,907 (▼14.74) |
115,924 (60.00%) |
용문동 | 43.62% | 37.64% | 14.01% | △5.98 | 48.99 |
탄방동 | 34.80% | 47.83% | 12.26% | ▼13.03 | 51.67 |
둔산1동 | 36.47% | 50.51% | 9.28% | ▼14.04 | 68.53 |
둔산2동 | 29.08% | 56.08% | 10.44% | ▼27.0 | 64.21 |
둔산3동 | 40.90% | 45.13% | 10.65% | ▼4.23 | 62.14 |
갈마1동 | 38.45% | 45.12% | 11.98% | ▼6.67 | 50.61 |
갈마2동 | 33.23% | 49.63% | 10.97% | ▼16.40 | 48.50 |
월평1동 | 36.18% | 45.81% | 12.86% | ▼9.63 | 46.29 |
월평2동 | 41.37% | 44.45% | 10.20% | ▼3.08 | 62.33 |
월평3동 | 33.13% | 53.03% | 10.23% | ▼19.90 | 67.94 |
만년동 | 30.51% | 53.36% | 11.32% | ▼22.85 | 64.43 |
후보 | 이재선 | 박범계 | 이동규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44.15% | 37.12% | 13.71% | △7.03 | |
관외사전투표 | 28.53% | 54.13% | 12.85% | ▼25.60 | |
국외부재자투표 | 16.10% | 71.91% | 8.61% | ▼55.81 |
새누리당에선 지난 총선 때 패배한 이재선 전 의원이 공천을 받았다. 박범계 vs 이재선의 3번째 리턴매치가 되었다. 그리고 국민의당에선 이동규 후보가, 정의당에서도 김윤기 후보가 공천을 받아 출마했다. 민주 - 진보 진영의 표심이 분산되었기에 박범계에게 불리한 선거로 예측되었다.
개표 결과 박범계 후보가 표 분산이란 악재 속에서도 49.53% 득표율로 이재선 후보를 상대로 14.74%p차로 꺾고 재선에 성공했다. 반면에 이재선 후보는 저런 호재에도 불구하고 겨우 34.79% 득표에 그쳤다.
이 때문에 2017년 12월에 새누리당의 후신인 자유한국당은 이재선의 당협위원장직을 박탈했고, 이재선 후보는 탈당 선언 후 정계를 은퇴했다. 그리고 이번 총선에서 3위였던 이동규는 뜬금없이 우리공화당으로 갔다.
박범계 후보는 용문동과 거소 및 선상투표를 제외하고 모두 승리했다.
5.8.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서구 을 용문동, 탄방동, 둔산1동, 둔산2동, 둔산3동, 갈마1동, 갈마2동, 월평1동, 월평2동, 월평3동, 만년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범계(朴範界) | 70,798 | 1위 |
|
57.50% | 당선 | |
2 | 양홍규(楊鴻奎) | 50,140 | 2위 |
[[미래통합당| |
40.77% | 낙선 | |
7 | 이동규(李東奎) | 973 | 4위 |
[[우리공화당(2020년)| |
0.79% | 낙선 | |
8 | 김정열(金貞烈) | 1,143 | 3위 |
[[국가혁명배당금당| |
0.9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88,715 |
투표율 66.10% |
투표 수 | 124,653 | ||
무효표 수 | 1,689 |
||<-8><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4ea2><bgcolor=#004ea2> 21대 총선 대전 서구 을 개표 결과 ||
현역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과, 박성효 시장 시절
정무부시장이었던 자유한국당 시절
양홍규 당협위원장의 대결이 되었다. 박범계 의원의
김소연 시의원 관련 이슈들의 향방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미래통합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박범계 | 양홍규 | ||
득표수 (득표율) |
70,798 (57.50%) |
50,140 (40.77%) |
+20,658 (△16.73) |
124,653 (66.10%) |
용문동 | 50.61% | 46.37% | △4.24 | 54.00 |
탄방동 | 57.49% | 40.49% | △17.00 | 58.04 |
둔산1동 | 52.99% | 45.74% | △7.25 | 77.49 |
둔산2동 | 60.83% | 37.69% | △23.14 | 67.27 |
둔산3동 | 51.82% | 46.57% | △5.25 | 71.23 |
갈마1동 | 54.60% | 43.45% | △11.15 | 55.54 |
갈마2동 | 59.36% | 38.88% | △20.48 | 52.19 |
월평1동 | 58.34% | 39.39% | △18.95 | 55.22 |
월평2동 | 52.18% | 45.99% | △6.19 | 67.74 |
월평3동 | 57.63% | 41.13% | △16.50 | 72.79 |
만년동 | 61.29% | 37.52% | △23.77 | 70.55 |
후보 | 박범계 | 양홍규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65.94% | 30.43% | △35.51 | |
관외사전투표 | 65.90% | 32.28% | △33.62 | |
국외부재자투표 | 78.30% | 19.81% | △58.49 |
아마 이완구 스스로든 당에서 보기에든 현역인 박범계가 좋든 싫든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인물인데 반해 그동안 한국당이 내왔던 후보들은 인지도 면에서 뒤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었기 때문에 충청권을 대표하는 정치인 중 한명인 이완구의 출마를 검토했었지만 접은 것으로 보인다.[12]
19대 총선에는 새누리당 후보로 나왔지만 떨어졌던 한국당 최연혜 의원도 #여론조사에 포함되는 등 후보군에 올라 있었으나, # 불출마를 선언해서 후보군에서 완전히 빠지게 되었다.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후보가 미래통합당 양홍규 후보를 16.73%p 차로 크게 꺾고 당선되었다. 박범계는 모든 동에서 압승을 거두며 자신의 높은 인지도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이 지역에서 총선과 같이 치러진 2020년 재보궐선거의 대전시의원[13]과 서구의원[14] 재보궐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5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승리했다.
5.9.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구 을 용문동, 탄방동, 둔산1동, 둔산2동, 둔산3동, 갈마1동, 갈마2동, 월평1동, 월평2동, 월평3동, 만년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범계(朴範界) | 65,340 | 1위 |
|
54.58% | 당선[15] | |
2 | 양홍규(楊鴻奎) | 51,320 | 2위 |
|
42.87% | 낙선 | |
7 | 조동운(趙東運) | 2,414 | 3위 |
|
2.01% | 낙선 | |
8 | 이지훈(李知勳) | 627 | 4위 |
[[자유통일당| |
0.5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83,839 |
투표율 66.01% |
투표 수 | 121,359 | ||
무효표 수 | 1,658 |
||<-5><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52484><tablebgcolor=#fff,#191919><bgcolor=#152484> 22대 총선 대전 서구 을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박범계 | 양홍규 | ||
득표수 (득표율) |
65,340 (54.58%) |
51,320 (42.87%) |
+14,020 (△11.71) |
121,359 (66.01%) |
용문동 | 51.55% | 46.14% | △5.41 | 54.39 |
탄방동 | 54.95% | 42.39% | △12.55 | 56.20 |
둔산1동 | 51.25% | 45.54% | △5.71 | 77.11 |
둔산2동 | 56.81% | 40.86% | △15.95 | 66.37 |
둔산3동 | 49.98% | 47.70% | △2.28 | 73.75 |
갈마1동 | 51.50% | 46.44% | △5.06 | 53.39 |
갈마2동 | 56.71% | 40.78% | △15.93 | 50.56 |
월평1동 | 56.90% | 40.28% | △16.62 | 54.42 |
월평2동 | 47.48% | 50.21% | ▼2.73 | 70.67 |
월평3동 | 52.69% | 45.02% | △7.67 | 73.53 |
만년동 | 56.01% | 40.86% | △15.15 | 63.01 |
후보 | 박범계 | 양홍규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52.97% | 42.08% | △10.89 | |
관외사전투표 | 63.65% | 33.65% | △30.00 | |
국외부재자투표 | 80.73% | 16.94% | △63.79 |
대전 서구 을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박범계 | 양홍규 | 격차 |
전체 | 55.6% | 42.9% | 12.7%p |
하지만 이후 윤석열 정부 역시 지지율이 떨어지고 부정적인 여론이 높아지고 여당 후보군들이 대체적으로 박범계에 비해 인지도나 정치경력이 떨어지는 만큼 이번 총선에서도 국민의힘이 승리를 이어갈지, 아니면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4선 고지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범계 의원이 2024년 2월 22일 단수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에서는 박범계의 금품 요구 폭로 사건의 주인공인 김소연 변호사와 이택구 전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양홍규 변호사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이택구 전 행정부시장과 양홍규 변호사가 경선을 치렀다. 경선 결과 양홍규 변호사가 공천을 받게 됐다.
대선~지선 즈음해서 강해진 보수세가 반영된 듯 여론조사 꽃에서 2024년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당지지도에서 국민의힘 45.3%, 더불어민주당이 39.3%을 기록하면서 국민의힘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 한 달 뒤인 3월 18~19일 총선 후보 지지도를 보면 박 후보가 44.6%, 양 후보가 38.2%로 박범계가 다시 앞서나가면서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게 되었다. #
개표 결과 접전지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박범계 후보가 두 자릿수 %p로 벌리며 다시 한 번 여유롭게 승리했다.
[1]
용문동, 갈마1동 전체와 탄방동, 갈마2동, 월평1동 일부는 둔산신도시에서 제외된다.
[2]
민자 - 신한국 - 한나라 - 새누리 - 한국 - 통합 - 국힘.
[3]
강변아파트를 제외하면 모두 30평대거나 그 이하이다.
[4]
통칭 시청역 크목한(크로바, 목련, 한마루) 및 햇님아파트와 가람아파트.
[5]
아파트 평수로 표심이 갈리는 이유는 물론 가격 자체가 중대형 평수가 비싼 것도 있지만, 대체로 소형 평수일수록 주민 연령대 구성이 낮고 중대형 평수일수록 높은 것과 더 연관이 크다.
[6]
옆 선거구는 22대 총선에서
장종태 전 서구청장이 당선되면서 징크스가 깨졌다.
[7]
대전 모든 구에 고속도로가 지나가지만, 서구는 서구 갑 지역만 지나고 을 지역은 지나지 않는다. 다만
갑천도시고속도로는 있다.
[8]
충남
[9]
임기 중 사망
[10]
공식적인 선거 연대는 없었지만, 전임 구논회 의원의 부인이 심대평을 만나 회동하는 등 사실상 심대평 후보를 지지했다고 볼 수 있다.
[11]
인구 증가로 선거구 증설이 진작 확실시되었기 때문에 그럴 경우에는 세종시 갑/을 중 하나.
[12]
인접한 선거구인
유성구 갑도 구청장 선거 및 총선 도합 4연패로 경쟁력 부족이 증명된
진동규 당협위원장을 밀어내고 박성효 전 시장을 당협위원장으로 앉히는 등 당에서도 차기 총선을 제대로 준비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출마로 이어지진 않았다.
[13]
제6선거구
[14]
바 선거구
[15]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단일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