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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블로 | ||||||
1. 개요
| 한글명 | 대악당 라팜 |
|
| 영문명 | Arch-Villain Rafaam | |
| 생명력 | 30 | |
| 방어도 | 10 | |
| 플레이버 텍스트 |
대 "악당", "도둑" 및 "학자" 라팜은 수년 동안 탐험가 연맹의 골칫거리였지만, 아직도 그의 출신을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Arch-"Villain", "-Thief", and "-eologist" Rafaam has plagued the League of Explorers for years, but they have yet to uncover his origins.) |
|
| 한글명 | 내가 가져야겠어! |
|
| 영문명 | I'll Take That! | |
| 비용 | 1 | |
| 효과 | 다음 전투 때, 처음으로 죽인 하수인을 내 손으로 가져옵니다. (강화 효과가 없는 일반 하수인으로) | |
2. 전우 : 충직한 심복
| 한글명 | 충직한 심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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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 | Loyal Henchman | ||||
| 단계 | 3 | ||||
| 등급 | 기본 | ||||
| 종족 | - | ||||
| 공격력 | 4(8) | 생명력 | 6(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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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황금) |
매 전투마다 내가 두 번째로 죽인 하수인을 내 손으로 가져옵니다. (강화 효과가 없는 일반 하수인으로) | ||||
| 매 전투마다 내가 두 번째로 죽인 하수인 2장을 내 손으로 가져옵니다. (강화 효과가 없는 일반 하수인으로) | |||||
스탯은 나쁘지 않지만 메타에 맞지 않는 효과로 평가가 좋지 못한 전우.
두 번째로 가져온다는 효과를 얼핏 보면 상대방이 라팜을 견제하기 위해 안 좋은 하수인을 첫 타에 두는 소위 '라혐'을 방지할 수 있어서 좋아보이지만, 체력 보존과 페어 확보가 중요해진 1렙 롤 + 강한 하수인에게 공격 기회를 줘서 전우 게이지를 빠르게 채워야 하는 전우 메타가 합쳐져서 라혐은 사실상 사장된 상태다. 따라서 거의 대부분의 경우엔 첫 번째로 가져오는 하수인이 가장 좋은 하수인이 되며, 두 번째로 가져오는 하수인은 십중팔구 어정쩡한 하수인이 되어 그냥 1골드 이상 이하도 아닌 이득을 볼 가능성이 높다.
그다지 좋지 못한 성능의 전우 때문에 라팜의 티어가 정말 오래간만에 하락하여 중위권에 위치하게 되었다.
전우가 재출시된 25.6 패치에서 변경없이 이전의 전우 그대로 출시되었다.
25.6.2 패치에서 공격력이 6에서 4로 감소하였다.
3. 상세
하스스톤의 오리지널 악역 캐릭터 라팜으로, 일러스트는 어둠의 반격 확장팩의 흑마법사 전설 하수인 대악당 라팜의 것을 가져왔다.영웅 능력을 사용하면 1골드를 소비하여, 다음 전투에서 첫 번째로 죽은 상대 하수인을 복사해 내 손으로 가져온다.[1] 그 하수인이 버프가 잔뜩 발렸거나 황금 하수인이어도 강화 효과가 없는 일반 카드로 가져온다. 그래도 전투의 함성이나 황금 카드 생성으로 활용할 수는 있다.[2]
상대방과 덱 컨셉이 똑같다면 1골드로 핵심 하수인을 가져올 수 있기에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전장에서 하수인 한 장이 3골드의 가격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단 1골드로 하수인을 수급하는 것은 굉장히 강력한 성능이다. 가져온 카드의 전투의 함성 효과만 써 먹은 다음 팔아버리거나, 상황이 따라주면 황금 카드로 제작해 3골드 이상의 밸류를 뽑아 먹고, 토큰 하수인을 가져온 경우 오히려 골드 이득을 볼 수 있다. 가져온 하수인이 맘에 안 든다면 팔아서 골드를 돌려받으면 어차피 본전이기 때문에 사실상 큰 리스크가 없다.
물론 상대하는 입장에서 라팜을 경계해서 일부러 쓸모없는 더미 하수인을 한 장 필드에 깔거나, 중요성이 떨어지는 하수인이 먼저 죽도록 배치를 변경하는 방법으로 카운터 칠 수는 있다. 하지만 초반 덱 컨셉이 없을 경우에는 뭐든 가져와도 되어서 큰 의미는 없으며, 라팜이 선공권을 잡을 경우 다른 주력 하수인이나 도발 하수인을 먼저 처치해버릴 가능성도 있어서 만족스러운 타개책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라팜과 덱 컨셉이 겹친다면, 죽메 하수인, 특히 느조스의 피조물을 뒤로 뺄지 말지 결정해야 한다. 이러한 경우 라팜이 이득을 보는건 무시하고 당장 최선의 필드로 싸울 것인지, 혹은 라팜을 견제하기 위해 전투에서 손해를 감수할 것인지의 선택을 강요받는 셈이다. 라팜을 제외한 플레이어들이 뜻을 모아 조금씩 희생해야만 견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대악당이라는 칭호에 어울리는 능력이기도 하다.
과거 대부분의 랭커들의 의견은 라팜을 견제하느니 차라리 피조물을 넘겨주는 한이 있어도 싸움을 이기는 게 더 낫다는 게 주류였으나 초반 체력을 보존하고 빠르게 5발을 찍는 메타가 진행되면서 오히려 라팜을 견제하는 것이 더 낫다는 쪽으로 무게가 쏠리고 있다. 당장 견제를 안 해서 내 체력을 보존하거나 라팜의 체력을 깎아도 잘 풀린 라팜이 트럭을 굴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견제를 할 수 있으면 견제를 하는 것이 낫다는 의견이 많다. 그래서 최근에는 라팜 견제를 위해 일부러 필드를 치워버리거나 쓸모 없는 하수인을 맨 앞에 놓는 것이 라혐이라는 용어로 불리고 있다. 반대로 라팜의 경우에도 1단계 하수인인 새끼 붉은용을 이용해서 상대의 라혐을 저격하는 것이 가능한데, 이 덕분에 용족이 밴이 아니라면 새끼 붉은용 페어를 갖춰두는 것이 상당한 도움이 된다.
등장 당시에는 부동의 1티어 우두머리였고, 이후 업데이트와 파워 인플레이션이 반복되어도 2티어 중위권 이하로 떨어진 적어 없는, 꾸준한 성능과 픽률을 유지하고 있는 우두머리인지라 적폐라고 욕 먹는 일이 잦고 남의 카드 가져가는 영능 탓에 비호감 인식이 단단히 박힌 우두머리이기도 하기 때문에, 자기 체력을 조금 내어주더라도 이 악물고 라팜을 견제하려는 플레이어를 상당히 자주 만날 수 있었는데, 지금은 훨씬 더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 만약 5턴 이전에 라혐을 2번 만났다면 정말 고전을 면하지 못하게 된다. 2턴에 만난 게 하필 A. F. 케이[3], 오무, 후크터스크이거나[4], 무조건 라팜에게 토큰 기물을 줄 수 있는 크툰이거나, 상대가 1턴에 내지 않았던 하수인을 2턴에도 내지 않거나[5], 3턴에 교체한 하수인을 내지 않거나 패스트 레벨업을 하는 등의 방식이 있다.
라팜의 영웅 능력은 초반에 체력 안배를 보장하면서 풀 필드를 쌓을 수 있게 만들어주는 초반형 영능이다. 영웅 능력 덕분에 라팜은 1단계에서 기물을 계속 구매해도 상대의 2단계 기물을 뺏어와 필드를 빠르게 채워 체력을 관리하면 레벨 업 + 영능 연타로 상대에게 2~3단계 하수인을 헌납받으면서 빠르게 5단계를 찍거나, 상대에게 다양한 1단계 하수인을 받아오고 1단계 상점을 찾으면서 빠른 페어를 맞춘 뒤 고단계에서 황금 카드 보상을 노리기 용이하다. 후반으로 갈수록 높은 단계의 카드를 가져올 확률이 높으나 정작 덱 컨셉이 갖춰지기 시작하는 후반에는 큰 쓸모가 없다. 대개는 써먹기 힘든 다른 종족 하수인을 훔쳐오게 되고, 설령 같은 종족을 만난다 해도 강화되지 않은 형태로 훔쳐오는데다가 최중요 하수인은 먼저 죽지 않도록 도발 배치를 해놓을 경우가 많아 버퍼가 아니라면 쓰기 힘들 가능성이 높다. 즉 후반에 적절한 하수인을 훔쳐오는 것은 확률이 매우 적다는 것.
물론 쓸데없는 기물을 가져와도 어쨌든 팔 수는 있으니 남는 1골드를 저축할 수 있는 영능으로라도 쓸 수 있다. 이는 기물 하나를 살 골드가 되느냐 마느냐가 매우 중요한 후반에도 약한 능력은 아니다. 골드가 남는데 얼려야 할 상점이 나오면 영능을 누르고 아니면 영능을 누르지 않고 10골드를 온전하게 쓰는 플레이를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도움이 되는 하수인을 가져올 확률이 적다는 것이지 아예 없다는 것은 아니므로, 운이 좋다면 덱 컨셉을 정립하지 못했을 때 상대의 브란, 빛송, 흉합체 같이 자체 스탯이 낮은 중추 하수인을 가져오는 등의 대박이 중반에 터질 수도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판다네 정령이나 무르도즈노, 토큰 하수인 등을 가져와서 1골드 이상의 이득을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영능은 꾸준히 눌러주는 것이 좋다. 초중반보다 효율이 떨어진다는 거지 봉인되는 수준은 아니다.
라팜을 플레이한다면 대부분의 경우 2턴부터 5턴까지 영웅 능력을 계속 누르게 되며 레벨 업은 4턴에 하게 된다. 이러면 레벨 업이 한 템포 느려지게 되는데, 이 때는 5턴에 레벨 업을 누르고 하수인을 구매하는 대신 영능을 눌러주면 된다. 하수인을 가져오는 영웅 능력이라서 이런 식으로 초반을 강하게 만들면서도 후반에 템포가 느려지는 것을 막을 수가 있어 출시 이후부터 한 번도 S티어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는 전형적인 금수저 우두머리로 평가받고 있다. 비슷한 취급이던 다릴, 요그사론 같은 초창기 강캐들이 하나하나 메타에 밀려 추락하는 와중에도 영능 변화 하나 없이 꿋꿋이 S티어를 차지하고 있으며 마이에브 버프 이후에는 마이에브와 함께 양대 적폐 취급을 받고 있다. 라팜 이상의 OP가 많아지고 마이에브가 떡너프를 먹은 뒤에도 여전히 못해도 A+ 급은 쳐 줄 정도의 적폐로 군림중.
전장이 패치를 거듭하면서 꾸준히 OP급 우두머리가 나타났다 너프로 사라졌다를 반복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럴 때마다 라팜 역시 티어가 1티어와 2티어를 왔다갔다한다. 라팜을 씹어먹는 최상위권 우두머리가 등장하면 2티어로 떨어졌다가, 그 우두머리가 너프를 먹거나 인플레에 밀리면 다시 1티어로 등극했다가, 패치로 또 최상위권 우두머리가 나타나면 또 2티어로 떨어지는 등 일종의 OP 여부 판독기처럼 티어가 변동한다. 최상위권 우두머리의 등장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역으로 해석하면, 비교적 초반에 출시된 우두머리들 중에서 가장 강한 우두머리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다.
영웅 능력으로 전시 관리인의 융합체도 훔칠 수 있는데 성공하면 혼자 영웅 능력을 2개나 쓰게 된다. 운이 엄청 좋다면 복수의 융합체를 훔치는 것도 가능하다. 블리자드가 패치를 통해 악몽의 융합체를 삭제시킨 것을 감안할 때, 훔치기에 성공한다면 그야말로 사기 영웅이 되는 셈. 필드의 하수인이 얼마 안 깔리는 초반을 노리거나 융합체에 안녕모듈을 합체 시켜서 도발이 있을 때 설계만 잘 하면 훔치는 것도 어렵지 않다. 하지만 중후반에 융합체를 훔칠 경우에는 융합체를 키우는데 집착하다 필드가 약해져 두드려 맞을 수 있어 초반이 아니라면 키울지 버릴지를 잘 판단해야한다. 전시 관리인이 1~2티어에 달하던 전장 초기에는 자주 볼 수 있었으나, 이제 전시 관리인은 라혐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자기 체력이나 걱정해야 할 수준의 4티어 우두머리가 되어 별로 일어나지 않는다. 오히려 융합체보다 페어가 더 중요해서 어쩌다 융합체를 얻어도 그냥 팔아버리는 경우도 많다. 다만 나중에 등장한 느조스의 기물인 느조스의 물고기는 포텐셜이 매우 높아 한 자리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운이 좋으면(?) 테스와 함께 거의 유일하게 상점에 없는 하수인을 쓸 수 있다. 멀록 바다사냥꾼, 길고양이의 토큰이나 판다네 정령의 판매 하수인인 물방울 등을 먼저 칠 경우 가져올 수 있다. 죽메를 발동하는 괴물 앵무가 나온 17.4 패치에서 죽메토큰 소환이 가능한 점에서 더욱 증가했다. 보통은 아무 쓸모도 없는 하수인이 대부분이여서 골드로 쓰이지만[6] 가끔 라혐을 하려던 사람만 계속 만나서 토큰을 주려고 할 때 역으로 그 토큰들을 모아 황카를 만드는 경우는 꽤 자주 나온다.
전장이라는 게임의 역사에 나름대로 큰 영향을 미친 우두머리이기도 하다. 라팜이 등장함으로써 2턴에 렙업을 하는것이 아닌 하수인 구매 + 영능 운영을 하는 빌드가 연구가 되기 시작했고 그것이 라팜 빌드라는 용어로 불리게 되면서 나중에 등장할 비슷한 운용을 하는 우두머리들의 운용 방식 또한 그렇게 불리게 되었으며, 라혐이라는 용어 역시 라팜을 철저히 견제하기 위한 방법으로써 연구가 되어 실행이 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용어다. 그리고 라팜 이전에는 '고레벨 기물 선점'이라는 개념이 희미해서 대체로 3~4단계에서 게임이 결판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라팜의 등장으로 초반부터 필드를 강하게 키우고 빠르게 5단계를 찍는 메타가 정립되기 시작했다. 한참 후에 등장한 1레벨 리롤 빌드 역시 라팜 빌드의 운용 방식(1레벨에 머물며 전투력과 페어 확보 → 빠른 레벨업 후 고레벨 발견)과 매우 비슷하다보니, 사실상 모든 우두머리를 라팜처럼 운용하는 빌드나 다름없다. 즉 라팜 빌드 자체가 고레벨 발견 메타 이후 전장의 시스템과 매우 잘 맞는다고 할 수 있다.
전장이 업데이트가 계속되며 메타가 바뀌고 수많은 우두머리가 울고 웃고 하는 와중에도, 그 어떤 메타가 찾아와도 라팜의 플레이 방식은 메타에 맞게 자동으로 적응이 되고 변함없이 먹히는 전략이다보니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도 라팜이 나오면 의식을 하지 않을 수가 없을 정도로 영향력이 굉장히 크다고 할 수 있다. 나온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다 영능에 단 한 번의 변화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성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어떤 메타에서도 라팜은 1티어 우두머리의 대명사로서 쓰이고 있다. 이렇다보니 영능에 직접적으로 패치가 된 적은 없지만, 전우 위주로 게임이 흘러가던 전우 메타에서는 별로 좋지 않은 전우를 받았고, 퀘스트 위주로 게임이 흘러가는 퀘스트 메타에서는 블리자드에서 최상위 티어로 지정되어 얻는 방어도가 없고, 퀘스트 완료조건이 어렵게 나오는 등으로 간접적인 너프를 하고 있다.
25.2 패치에서 추가된 교수 퓨트리사이드의 영웅능력으로 제작한 퓨트리사이드의 피조물을 라팜의 영웅능력으로 가져올 경우, 제작된 하수인을 가져가는 테스 그레이메인이나 스캡스 커터버터와는 다르게 합체된 하수인의 첫번째 선택지 일반버젼으로 가져온다. 이는 전우의 효과로 가져오게 될 경우에도 동일하다. 패치 초기 같은 현상이 테스 그레이메인이나 스캡스 커터버터에게도 발생했었다. 이후 이 둘은 수정되었지만 라팜은 수정되지 않았는데 누락된 것인지, 의도된 사항인지는 불명.
4. 패치 역사
2019년 12월 6일 전장에 추가된 이후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 번도 패치되지 않은채로 1티어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22.2 패치 이후 전우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받은 전우 충직한 심복이 상대적으로 낮은 성능을 보이면서 영웅 티어가 소폭 하락하여 처음으로 중위권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물론 전우 시스템이 폐지된 이후로는 다시 1티어에 복귀했다.방어도 시스템이 처음 도입된 21.8 패치에서 방어도 1단계로 배정되었다.
22.2 패치에서 전우가 도입되면서 일시적으로 방어도 시스템이 비활성화 되었다.
방어도 시스템이 재도입된 22.6 패치에서 방어도 3단계로 배정되었다.
전우가 삭제된 23.2 패치에서 방어도 1단계로 변경되었다.
퀘스트가 삭제되고 언데드 종족이 추가된 시즌3 25.2 패치에서 방어도 1단계를 유지하였다.
영웅의 기본 생명력이 30으로 변경되고, 방어도 단계가 사라진 대신 영웅별로 고정된 방어도가 부여되도록 변경된 25.6 패치에서 방어도 10을 부여받았다.
5. 스킨
5.1. 희귀
5.1.1. 대주관자 라팜
| 한글명 | 대주관자 라팜 |
|
| 영문명 | Arch-Host Rafaam | |
| 생명력 | 30 | |
| 방어도 | 10 | |
| 플레이버 텍스트 |
"이 디스코 랜턴을 보아라!" ("Behold, the lantern of disco!) |
|
5.1.2. 위대한 악당 라팜
| 한글명 | 위대한 악당 라팜 |
|
| 영문명 | Rafaam, Supreme Villain | |
| 생명력 | 30 | |
| 방어도 | 10 | |
| 플레이버 텍스트 |
위대한 악당 라팜의 힘을 모두 경계하세요. 아제로스의 모든 영웅들이 힘을 합쳐야 라팜이 탐험가의 전당에서 보관하는 막강한 유물들을 훔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All fear the might of Supreme Villain Rafaam. It will take all of Azeroth's heroes to stop him from stealing the Hall of Explorers' most powerful artifacts.) |
|
5.1.3. 유력한 용의자 라팜
| 한글명 | 유력한 용의자 라팜 |
|
| 영문명 | Arch-Host Rafaam | |
| 생명력 | 30 | |
| 방어도 | 10 | |
| 플레이버 텍스트 |
"내가 용의자 중 한 명이라니 무슨 소리야? 난 유일한 용의자라고!" ("What do you mean I'm a suspect. I should be THE suspect!") |
|
5.1.4. 조조 라팜
| 한글명 | 조조 라팜 |
|
| 영문명 | Cao Cao Rafaam | |
| 생명력 | 30 | |
| 방어도 | 10 | |
| 플레이버 텍스트 |
조조 라팜의 지휘를 따르기 전에 스스로 판단하세요. 보여지는 것과는 다른 의도가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Follow the commands of Cao Cao Rafaam at your own peril, for his motives may not be as noble as they seem.) |
|
5.1.5. 환영주먹 라팜
| 한글명 | 환영주먹 라팜 |
|
| 영문명 | Holofist Rafaam | |
| 생명력 | 30 | |
| 방어도 | 10 | |
| 플레이버 텍스트 |
** 영웅 분석 수신 ** 최신 데이터에 기반한 연구 결과는 환영 주먹도 고통이 덜하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 데이터 전송 완료 ** (** INCOMING HERO ANALYSIS ** Unfortunately, the most recent data set suggests that holo-punches aren't any less painful. ** END DATA TRANSFER **) |
|
5.2. 특급
5.3. 전설
6. 관련 업적
| 전장 | ||
| 업적명 | 업적 조건 | 보상 |
| 위대한 선술집학자 | 대악당 라팜으로 전장 플레이 / 4위 내에 들기 / 1위 달성 | - |
[1]
텍스트에는 처음으로 죽인 하수인이라고 되어 있으나, 어떤 방법으로 죽든간에 죽는 하수인이 생기면 그 하수인을 가져온다.
[2]
영웅 능력으로 가져오는 하수인으로 황금 하수인이 만들어지면, 다음 고용 단계가 시작함과 동시에 황금으로 합쳐진다.
[3]
이 경우엔 2턴에 레벨 업을 하기보다는 영능을 포기하고 1리롤 1구매를 굴리면 된다. 라팜의 장점 중 하나는 1단계 페어를 갖추기 쉽다는 점도 있어서 AFK를 만났다고 무작정 2턴에 레벨 업을 하면 오히려 더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스탠다드 라팜 빌드보다 훨씬 약하지만 2턴에 AFK를 만난 순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4]
토큰 스타트가 아닐 경우 오무는 레벨 업 후 원래 있던 기물을 팔고 새 기물을 구매한 뒤 내지 않는 것으로 라팜에게 기물을 안 줄 수 있고, 후크터스크도 필드에 있는 하수인을 째서 새 하수인을 안 내는 것으로 필드를 비울 수 있다.
[5]
라팜과 같이 1코 영능을 섞는 빌드를 타는 우두머리가 이럴 때가 많다. 대표적으로 1턴에 대개 영능을 누르는 플레이를 하는 마이에브, 2턴에 분노의 명인을 기대하고 1턴에 악마 하수인을 내지 않았던 피라마드나 자락서스가 있다. 그 밖의 우두머리도 1턴에 갑판 청소부를 사고 2턴까지 내지 않을 수 있다.
[6]
예외적으로 과거 최강태공 내트 페이글의 보물상자는 황금 하수인 하나를 소환해서 얻기가 힘들뿐 나머지에 비해 쓸모는 있었으나, 18.0.2 패치로 내트 페이글의 능력이 바뀌면서 보물상자는 이제 얻을 수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