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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f556c><colcolor=#7d99ae> 달국 Dal Guk | 達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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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
과거시점: 19세 현재시점: 20세(시즌1, 2) → 21세(시즌3) |
| 생일 | 12월 28일 |
| 별자리 | 염소자리 |
| 신체 | 185cm~[1], B형, 290mm |
| MBTI | ENTP |
| 소속 |
청문고등학교 (졸업) 낙원대학교 조소과 |
| 가족관계 |
부모님, 조부모님 첫째 형 달천, 둘째 형 달산, 조카[2] |
| 상징동물 | 범고래🐋[3] |
| 성우 | 장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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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올라간 눈가에
입을 맞추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아마 처음부터.
몇 번이고.
웹툰 《
청사과 낙원》 시즌2의 주인공(攻). 입을 맞추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아마 처음부터.
몇 번이고.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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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7d99ae> ▲ 유년기 시절 | <colcolor=#7d99ae> ▲ 고등학생 시절 |
무뚝뚝한 성격.[4] 해외와 한국을 왔다갔다 하다가 중학교 3학년에 한국에 혼자와 여난이 다니는 중학교로 전학을 왔다. 전학 첫날 버스 정거장에서 여난의 버스비를 대신 내주며 처음 만나서 친해졌다. 이후 여난과 고등학교까지 같은 곳으로 진학하게 된다.
여난이 아버지에게 맞고 아무렇지 않아하자, 그냥 울면 안되냐며 여난의 아픔에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여난에게 첫눈에 반했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으나 헤어짐이 무서웠던 여난이 그냥 이대로 친구로 지내면 안되냐고 했기에 이후 친구로 지내게 된다.[5][6] 이후 대학교 생활을 하며 친구
3. 대사
뭐가 이렇게 희어.
그냥 울면 안 돼...?
난 무조건 네가 우선이야. 이걸 설명해야 돼?
몰아세워서 받은 마음에 무슨 의미가 있어?
그러니까 기다리는 거야.
불안보다 나를 더 확신하기를.
그러니까 기다리는 거야.
불안보다 나를 더 확신하기를.
여난, 나는 너에게 달려간 그 여름을 한 번도 후회한 적 없어.
여난의 피부는 한여름을 제외하고는
늘 서늘해서 닿을 때마다,
물놀이 직후의 어린아이나
물가의 인어를 자주 떠올렸다.
늘 서늘해서 닿을 때마다,
물놀이 직후의 어린아이나
물가의 인어를 자주 떠올렸다.
왜, 매번
너는 언제나
자기 몫의 눈물을 모르는 사람처럼.
너는 언제나
자기 몫의 눈물을 모르는 사람처럼.
적어도 내가 먼저였어야지.
난 무조건 네가 우선이야.
이걸 설명해야 돼?
난 무조건 네가 우선이야.
이걸 설명해야 돼?
몰랐어? 네 인생 저당 잡는 게 내가 원하는 거야.
4. 여담
-
본가가
독일
뮌헨에 있다.
-
집이 엄청난 부자인데, 그래서인지 입는 옷이나 사용하는 이어폰, 차, 카메라 브랜드의 가격이 어마어마하다. 이는 여난의 발언에서도 알 수 있다.
왜 개인 방에 냉장고랑 수도가 따로 있어? ...너 혹시 부자야???이 미친 형제가 외출하더니 집을 사 왔어?
- 연애 경험이 없다.
- 첫사랑이 여난으로 버스 정류장에서 처음 마주쳤을 때 올라간 눈가에 입을 맞추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첫눈에 반했다. 작가 말로는 마주친 시기가 언제든 여난에게 반하게 되는 건 똑같다고 한다.
- 먹는 것에 관심이 있다. 자고로 먹는 것에 관심 없는 사람을 먹이기 위해선 잘 먹어야 하기 때문. 작중에서도 여난의 먹을 것을 챙기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 잘생겼다. 공식 미남인 달산과 닮기도 했고 미남이라는 언급도 있다.
- 키가 185로 여난과 같지만 마른 체형인 여난과 다르게 근육질로 덩치 차이가 많이 난다. 또 작가 말로는 더 클 예정이며 정수리가 보일 때까지 더 큰다고. 현재 시점으로 보면 지금도 달국이 키가 좀 더 크다.
- 의외로 인싸이다. 작가에 따르면 남녀노소 똑같이 사람을 대하기 때문에 은근히 인기도 많다고 한다. 그러나 어차피 그의 분류 기준은 여난이냐 아니냐로 나뉜다고.
- 여난의 카톡 이름을 ‘말 좀 들어’로 설정했다.
- 다니는 대학교는 실기 쪽으로 탑티어인 곳.
-
5인방 중 눈물이 많은 순서는 4번째, 웃음이 많은 순서는 5번째, 화가 많은 순서는 5번째, 스킨십 장벽은 5번째로 압도적으로 높다.
여난 한정으로는 많이 한다.
- 피부색이 주연 5인방 중 가장 어두우며 체온이 가장 높다.
- 여난에게 거짓말 하지 않는다. 딱 한번 한 적이 있는데 고3 여름 여난이 감기에 걸려서 아팠을 때 걱정이 되어 뛰어온 것을 엘리베이터가 싫어서 계단으로 왔다고 한 것이다.
- 시험 문제를 찍을 때 내키는 대로 찍는다.
- 비종교인.
- 잠이 많은 편.
- 여난만 아는 버릇은 마음에 안 드는게 있으면 지긋이 노려보는 것.
- 집안 가훈이 평화이다.
- 싸움을 잘한다고 한다.(주먹)
- 요리를 잘한다.
- 옷 입는 스타일은 평소 어두운 계열 위주 편한 옷.
- 여난이 옷을 크게 입어서 상의는 그럭저럭 들어가지만 바지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 좋아하는 동물은 야옹이.[7]
- 달산을 경계한다. 달산을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여난과 함께 있는게 싫다고.
- 말수가 없는 편. 없기보다는 필요한 말 외에는 하지 않는 스타일. 가족들과 있을 때에도 말을 안한다고 한다.
- 흡연자. 주로 맨솔류.
- 난이 성격 봤을 때 얼굴값 한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 말 많은 사람을 싫어하지만 정작 좋아하는 사람은 말이 많다.
-
국어보다 영어가 톤이 더 낮다.
- 달산 말에 의하면 어릴 때부터 소유욕이 강했다고 한다. 자신도 그것을 알고 있다.
- 감정 표현이 없는 편이지만 여난 한정으로 많아진다.
- ‘나를 바보라고 부르는 것은 상관 없다. 사실이니까. 하지만 나를 바보라고 부르는 것은 용서 못 한다!’를 이해했다고 한다. 하지만 공감은 못 한다.
[1]
작가에 따르면 여난 정수리가 보일 때까지 클 예정이라고. 그래서인지 시즌3 13화에서 여난이 눈높이가 달라진 것을 의식하기도 한다.
[2]
첫째 형의 딸
[3]
뭍보다는 물이 어울리는 느낌이라. 작가에 따르면 단단하고 위압적인 외양에 인간을 먼머 공격하지 않아서 마음에 든다고 한다.
[4]
단, 여난 한정으로 화를 내거나 눈물을 보이는 등 감정 표현이 다양해진다.
[5]
대신 친구끼리 키스는 이제 하지 않겠다고 한다. 시즌1에서 "키스할래?" 라는 여난의 말에 헛소리를 한다고 반응한 것도 이 때문.
[6]
달국 자신은 변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여전히 불안해하는 여난을 기다려주기 위해 참는다.
[7]
난: 고양이가 아니고 야옹이? 국: 야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