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주월한국군사령부 |
이라크 평화·재건 사단 (자이툰부대) |
필리핀 재해복구단 (아라우부대) |
아이티 재건지원단 (단비부대) |
아프간 재건지원단 (오쉬노부대) |
|
※ 둘러보기: 해체·해편된 각급 국군 부대 | |||||
파병부대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
제1공수특전단 | 특수임무단 | 제10방공단 | 제30경비단 | |
제33경비단 | 제11정보통신단 | 제13정보통신단 | 제106정보통신단 | |
제108정보통신단 | 제109정보통신단 | 제111정보통신단 | 제1107공병단 | |
제1116공병단 | 제1118공병단 | 제1119공병단 | 제1120공병단 | |
제1170공병단 | 제1173공병단 | 제1항공단 | 제8항공단 | |
제16항공단 | 제31항공단 | 제60항공단 | 제61항공단 | |
필리핀 재해복구단 (아라우부대) |
아이티 재건지원단 (단비부대) |
아프간 재건지원단 (오쉬노부대) |
육군중앙경리단 | |
육군지형정보단 | 제11포병단 | 제12포병단 | 제39동원지원단 | |
제6포병단 | ||||
※ 둘러보기: 해체·해편된 각급 육군 부대 | ||||
독립단 · 단 | 해체된 독립단 |
대한민국 아이티 재건지원단 {{{#ffffff 大韓民國 海地 再建支援團}}} RoK Joint Support Group for the Haiti |
||||||
창설일 | 2010년 2월 17일 | |||||
해체일 | 2012년 12월 22일 | |||||
상징명칭 | 단비부대(Danbi Contingent) | |||||
소속 | 대한민국 육군 | |||||
상급부대 |
대한민국 육군본부 육군특수전사령부 |
|||||
규모 | 단 | |||||
역할 | 아이티 재건지원 | |||||
초대 단장 | 예) 대령 김수성(육사 40기) | |||||
해체 전 단장 | 예) 대령 윤범기(육사 44기) | |||||
위치 | 아이티 | |||||
[clearfix]
1. 개요
단비부대(Danbi 部隊, 영어:Danbi Contingent) 또는 대한민국 아이티 재건지원단은 2010년 2월 17일 창설된 대한민국 육군본부 소속 단이며, 2012년 12월 22일까지 아이티를 근거지로 활동하고 해체되었다.2. 상세
2010년 아이티 지진 후 복구 지원을 위해 결성된 UN 아이티 안정화임무단 참여를 위해 조직, 파병되었다. 이로써 대한민국 국군은 사상 처음으로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국가에 군을 파병하는 기록을 남기게 된다.[1]2010년 2월 17일 240명(공병대대 120명, 본부 참모부 26명, 경비 및 복구지원 41명, 작전지원대 53명, 그 외)으로 창설되었으며 6진까지 파병되어 아이티 재건 지원 후 2012년 12월 22일부로 마지막 6진 병력이 철수, 임무를 종료하고 해산되었다.
3. 편제
4. 출신인물
4.1. 단장
볼드체는 대장 진급이 된 단장. |
역대 레바논 평화유지단장 | |||||
역대 | 이름 | 계급 | 임관 | 비고 | 기타 |
초대 | 김수성 | 예) 대령 | 육사 40기 | 前 제1117공병단장 | |
6대 | 윤범기 | 대령 | 육사 44기 | 前 단장 |
4.2. 장교/부사관
4.3. 병
5. 기타
5.1. 근무환경
5.2. 부대가
아주 멋진 우리의 아이티 재건지원단 세계로 뻗어나가네...6. 여담
- 1진은 수방사 제1113공병단 예하 제156공병대대가 핵심으로 2012년 1월 혹한기 훈련 복귀 후 취침 중이던 병사들을 깨워 가족에게 전화해 파병 동의를 받아오게 했다.[2] 156대대는 병영부조리가 2010년 후반 해체되기 전까지 굉장히 심한 것으로 단에서 유명했다.[3] 파병 전 교육가기 전 일부 인원들은 고참에게 물려 받은 소위 '떡볶이'라 불리는 주황색 활동복을 잔류 인원들에게 맡겼으나 잔류 인원들 대다수가 단과 다른 대대로 보내지면서 돌려 받지 못 했고 그들이 갖고 있던 떡볶이는 행보관들에 의해 수송부로 보내져 기름걸레로 쓰였다. 최소 6개월 이상 복무 기간이 남은 병사만 지원 가능했고, 이때문에 탈락한 상병 하나는 부대원들에게 가면 시체나 치우고 돈도 못 받는 등의 유언비어를 퍼뜨리다 대대장과 대대 주임원사에게 불려가 크게 혼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