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bgcolor=#ffffff,#1f2023><table bgcolor=#ffffff,#1f2023><table color=#010101,#fff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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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1기 · 2기 · 3기 · 4기 · 5기 | 극장판 | ||||
본편 · 장편집 · 단편집 | ||||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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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라토리아 ( TVA) · 파밀리아 크로니클 |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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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레아 레코드 · 아르고노트 |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ダンジョンに出会いを求めるのは間違っているだろうか Is It Wrong to Try to Pick Up Girls in a Dung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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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판타지, 던전, 하렘 |
작가 | 오모리 후지노 |
삽화가 | 야스다 스즈히토[1] |
번역가 | 김완 / 김동주[2] / 김민재[3] |
출판사 |
소프트뱅크 크리에이티브 소미미디어 |
레이블 |
GA문고 S노벨 Yen Press[4] |
발매 기간 |
2013. 01. 15. ~ 발매 중 2013. 07. 10. ~ 발매 중 |
웹 연재 기간 | 2011. 05. 05. ~ 연재 중단 |
권수 |
본편 20권 + 기타 26권[5] 본편 19권 + 기타 19권[6]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오모리 후지노, 삽화가는 야스다 스즈히토. 약칭은 일본에선 '단마치(ダンまち)', 한국에선 '던만추' 또는 '던전만남'이다. 팬들 사이에선 전자가 훨씬 많이 쓰이지만 공식 약칭은 후자인 듯하다.판타지의 왕도를 밟아가면서도 독특한 설정과 어우러지는 전개가 흥미로운 작품. 역자 말로는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이 섞인 던전 액션 RPG라나.
'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 2014년'에서 '2013 라이트 노벨 작품 부문 4위'와 '라이트 노벨 신작 부문 1위'에 올랐다. 제4회 GA문고 '대상 후기 장려상', 그리고 이후 GA문고 최초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외전으로 〈 소드 오라토리아〉와 〈 파밀리아 크로니클〉이 있다.
2. 줄거리
미궁도시 오라리오── 통칭 ‘
던전’이라 불리는 장대한 지하미궁을 보유한 거대 도시. 미지라는 이름의 흥분, 찬란한 영예, 그리고 예쁜 여자아이들과의 로맨스. 모든 꿈과 욕망이 숨죽인 이곳에서, 소년은 한 조그만 ‘신’과 만난다.
“좋아. 따라와라, 벨! 【파밀리아】 입단 의식을 하자!”
“네! 저 강해지고 싶어요!”
모든 【파밀리아】에서 문전박대를 당했던 모험자 지망생 소년과, 조직원 0명인 여신의 운명적인 만남.
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 ──【파밀리아 미스】──
“좋아. 따라와라, 벨! 【파밀리아】 입단 의식을 하자!”
“네! 저 강해지고 싶어요!”
모든 【파밀리아】에서 문전박대를 당했던 모험자 지망생 소년과, 조직원 0명인 여신의 운명적인 만남.
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 ──【파밀리아 미스】──
3. 발매 현황
3.1. 본편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010101,#010101><width=33.3%>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
01권 | 02권 | 03권[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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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15일 | 2013년 02월 15일 | 2013년 05월 15일 | |||
2013년 07월 01일 | 2013년 08월 01일 | 2013년 10월 01일 | |||
2015년 01월 27일 | 2015년 01월 27일 | 2015년 01월 2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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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17일 | 2014년 10월 15일 | 2015년 03월 24일 | |||
2015년 01월 27일 | 2015년 01월 27일 | 2015년 12월 0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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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7일 | 2016년 01월 14일 | 2016년 02월 2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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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12일 | 2017년 03월 23일 | 2017년 11월 23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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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5일 | 2019년 03월 13일 | 2019년 08월 22일 | |||
2018년 08월 14일 | 2019년 05월 15일 | 2019년 09월 25일 | |||
16권 | 17권[16] | 18권[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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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1일 | 2021년 06월 24일 | 2023년 05월 10일 | |||
2021년 02월 08일 | 2021년 07월 28일 | 2023년 06월 21일 | |||
19권[18] | 20권[19][20] | 21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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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14일 | 2024년 12월 15일 | 미정 | |||
2023년 12월 14일 | 미정 | 미정 | |||
2023년 12월 13일[21] | 미정 | 미정 |
- 본편 소책자/드라마CD 한정판
본래 인터넷 소설 투고 사이트인 ' 아카디아'와 '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되던 작품으로 GA문고 레이블로 서적화되었다.
본편과 외전, 코믹스 모두 번역가는 김완. S노벨에서 신경을 많이 썼는지[25] 덕분에 3권부터는 1권이 아님에도 한정판을 발매하며 초판한정 책갈피 외에 추가 부록을 주고 있다. 3권은 어나더 커버 + 단편소설, 4권은 설정 + 단편 만화 + 단편 소설의 소책자를 준다.[26]
하지만 일본에선 한정판이 존재하던 7권, 8권, 11권, 13권은 드라마CD 한정판이 대다수라 그런지 저작권 및 판권 문제 때문에 한국에선 정발되지 못했다. S노벨이 신경을 아무리 써봐야 리플릿과 드라마CD 모두를 정발하기엔 복잡하게 얽힌 저작권 문제 때문에 퇴짜를 맞기 십상인 것이다.[27]
6권은 소책자 한정판을 일반판보다 700원 올린 7,700원에 발매되었다. 다른 S노벨에서 발매 중인 라이트 노벨과 달리 겉 표지의 질이 좋다. 일반적인 코팅 표지가 아닌, 무광 코팅 컬러 커버. 일본판의 책 표지와 재질을 맞춘 듯 하다.
여담으로 원래 던전만남 10권의 발매일은 일본 기준으로 2016년 3월이었으나 제본 사정으로 5월로 연기되었다고 한다.
10권과 11권 사이의 텀이 상당히 긴 것을 보아 번역가가 바뀐 게 아닌가 하고 팬들이 예상했고, 결국 번역가가 김민재로 교체되었다.
12권 초판의 표지 재질이 지금까지의 무광 코팅 재질이 아닌 일반적인 유광표지로 나왔다. 증쇄때는 바꾼다고 한다.
14권 분량이 무려 640페이지나 된다.
18권 분량은 14권과 동일한 640페이지 분량이지만 GA문고 사양상의 한계로 페이지당 글자수를 늘려 분량으로는 역대 최고분량이 되었다. #
작가인 오모리 후지노가 꼭 한번에 읽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고집부렸다고... #
정발 번역 속도가 상당히 빠른 편이다. 17권이 21년 4월 22일에 일본에서 발매했는데 21년 6월 24일 정발 한다... 나오는데 두달밖에 안걸렸다.
하지만 그 반동인지 번역 퀄리티가 감소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외래어를 발음 그대로 표기한다는 것. 해당 17권에서도 전투복을 굳이 배틀클로즈라고 번역한다
북미에도 'Is It Wrong to Try to Pick Up Girls in a Dungeon?'
3.2. 외전
자세한 내용은 소드 오라토리아 문서 참고하십시오.||<table align=center><table width=30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25b0e5,#010101> ||
[[소드 오라토리아| |
자세한 내용은 파밀리아 크로니클 문서 참고하십시오.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0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010101,#010101>
파밀리아 크로니클 ||
[[파밀리아 크로니클| |
3.3. 모바일 게임 노벨라이즈
자세한 내용은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메모리아 프레제~ 문서의
아스트레아 레코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table align=center><table width=30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010101,#010101>
아스트레아 레코드 ||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메모리아 프레제~#아스트레아 레코드| |
자세한 내용은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메모리아 프레제~ 문서
의
아르고노트
부분을
참고하십시오.||<table align=center><table width=300><table bordercolor=#c30d23,#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c30d23,#010101>
아르고노트 ||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메모리아 프레제~#아르고노트|]] |
3.4. 장편집(掌編集)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장편집 | |||
01권 | 02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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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15일 | 2023년 05월 12일 | ||
미정 | 미정 |
「던만추」시리즈 연속 간행 제 7탄이며, 12개월 연속 간행소식에서 장편집[28] 발매가 결정되었다.
본편과 외전 시리즈의 특전 쇼트 스토리와 한정판 소책자 단편, 새롭게 쓴 신작 단편을 더한 시리즈. 총 2권 발매된다. #
3.5. 단편집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단편집 오라리오 스토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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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14일 | |
미정 |
「던만추」시리즈 12개월 연속 간행 제 9탄.
애니메이션 Blu-ray / DVD 특전 소설 「영웅과 창녀」, 「이단아가 보낸 편지」 뿐만 아니라 새로 쓴 소설을 더한 단편집.
4. 특징
제목이나 스테이터스 같은 설정들로 인해 흔한 일본 라노벨 중 하나로 보일 법도 하지만,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언뜻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실제 내용은 상당히 왕도적인 정통 소년만화&판타지 소설에 가깝다는 것이다. 아기자기하고 밝아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상당히 폭력적이고 노골적인 설정들과 묘사 또한 이런 면모를 더 부각시킨다.일단 작품의 무대가 되는 '오라리오'라는 도시 자체가 겉으로 보기에는 던전에서 나오는 마석으로 인해 풍요와 번영을 누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엄청나게 문제가 많다. 오라리오의 경제 자체가 강력한 힘을 가진 모험자들과 파밀리아에 의해 돌아가는데 당연하게도 '힘'을 가진 이들을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보니 거의 치안 부재나 다름 없는 상태.[29] 물론 신들간의 합의에 따라 '길드'의 제재는 어느정도 받아들이는 편이지만 이것 자체가 어디까지나 '암묵적 합의'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언제라도 깨질 수 있다.[30][31]
'모험자'라는 직종에 대해서도 모험자를 마냥 낭만적으로 그려내는 많은 만화, 소설과는 달리 모험자들의 비정함, 이기심, 탐욕, 난폭함 등을 많이 언급하는 편이며 그런 모험자들로 인해 생기는 각종 문제점도 상당히 직접적으로 묘사한다.[32] 강한 모험자들이 약한 모험자들에게 가하는 일방적인 폭력이나 갈취는 물론이고 '마음에 안 든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인질극을 벌이고 상대를 죽이려 들며 그것 자체를 구경거리 삼는 등 모험자들[33]에 대한 묘사는 상당히 냉정하고 노골적이다.
이는 '파밀리아'를 운영하며 모험자들을 이끄는 신들에 대한 설정도 마찬가지인데 대부분의 신들은 제멋대로이고 통제불능이며 자기 재미와 욕망을 위해서라면 남이야 어떻게 되든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무신경하고 이기적인 모습으로 묘사된다. 아폴론의 경우에는 '벨을 가지고 싶다'라는 지극히 이기적인 이유 때문에 백명이 넘는 단원을 동원하여 단원이 하나뿐인 신생 파밀리아를 대상으로 불합리한 폭력을 휘둘러댔고[34] 이슈타르는 '나보다 프레이야가 예쁘단 소리 듣는게 짜증나' 라는 이유로 자기 단원이었던 하루히메를 제물삼아 전쟁을 벌이려 했다. 그리고 프레이야 역시도 '자기가 좋아하는 장난감(=벨)을 건드렸다.'라는 이유로 이슈타르 파밀리아를 습격, 쑥대밭을 만들고 이슈타르가 '아르카넘을 사용하도록 유도'하여 천계로 강제 송환시킨다.[35] 심지어 이 이슈타르 파밀리아가 나오는 7권에서는 사창가가 작중 주요공간으로 등장하며 히로인 중 한 명이 인신매매, 강간에 준하는 일을 당했다는 묘사까지 나온다.비록 비처녀 논란을 의식했는지 중요한 부분에서 얼버무리긴 하지만[추가] 거기에 이슈타르 파밀리아는 사창가에서 벌어들인 자금으로 이빌스 일당을 지원했다. 프레이야 전복에 칼리 파밀리아+보옥의 태아까지 이용할 계획이었다. 이에 대해 작가는 7권 후기에서 "과연 이렇게 거대한 도시에 어두운 구석이 없을까?"라는 생각에 이런 이야기를 쓸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데 말하자면 세계에 정합성을 부여하기 위해서라면 라이트노벨이라기엔 다소 튀는 설정도 어느 정도 감수하는 것으로 보인다.
설정도 그렇지만 장면 묘사도 상당히 과격한데 특히 액션씬에서 이 점이 두드러진다. 던전에서 몬스터들을 사냥하는 묘사를 보면 그야말로 '사지를 자르고 뼈를 분쇄하는' 수준. 전투씬 묘사를 보면 목을 잘라 날리고 몸을 반으로 가르고 하는 정도는 예삿일도 아니며, 내장이 흘러내리고 피부가 녹아내리는 등 거의 고어물 뺨치는 수위를 자랑한다. 이는 비단 몬스터 뿐만 아니라 모험자들도 마찬가지라서 카누 일행이 미노타우르스에게 살해당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잔혹 그 자체. 12,13권에서는 원래 높은 편이었던 수위가 급상승하여 모험가들의 머리가 분쇄된다던가 몸이 여러개로 나뉘는등 상당히 잔혹해지고 주인공인 벨도 오른팔이 날라간다. 14권 에서는 위산에 얼굴이 일부 녹아서 눈을 뜨기 위해 눈꺼풀을 잡아 억지로 뜯는다던가 하는 식의 과격한 묘사도 나오고 눈알이나 장기등 고어물급의 묘사도 등장한다. 그 외에도 나쟈의 과거 회상이나 '27층의 악몽 사건'에 대한 묘사 등 잔혹하고 직접적인 묘사가 많은 편이다. 이와 반대로 모험자들의 선함이나 도시의 아름다움, 던전의 신비스러운 지형 같이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묘사도 많아서 그야말로 빛과 어둠이 혼재하는 작품이 되었다.
전체적으로는 전형적인 스토리+약간의 하렘물 양상을 띄고 있지만 세세한 스토리 하나하나에 뛰어난 대사나 개연성, 필력, 꼼꼼한 설정 등으로 매우 두터운 팬층을 소유한 작품이며 판타지물 중에서는 상위권에 속하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당장 나무위키 내에 있는 다른 작품들의 평가와 비교해봐도 비판 항목이 매우 짧은편이다.
여러 신들이 등장하는 만큼 등장인물들의 설정들은 대부분 신화에서 차용된게 많다. 신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파밀리아의 신에 따라 파밀리아의 소속 인물의 모티브, 사용 마법과 스킬, 이명 등이 주신과 관련된 일화에서 따온게 많기에 찾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미디어믹스에 관련해서 굉장히 불운한 작품이다. 원본이 되는 소설은 좋은 평가와 판매실적을 남기고 있지만, 그 홍보수단이 되는 만화화와 애니메이션이 부진하기 때문이다. 만화화는 1권부터 6권 초반부의 분량까지는 같은 작가가 담당했지만, 그 작가가 잠적을 타버리면서 던만추 만화의 분량과 존재 자체가 몇년동안 붕 뜨게 되어 현재는 다른 작가로 재연재가 시작되었지만 소설과 애니메이션 어떤것도 분량을 만화가 따라잡지 못할정도로 분량이 처참하게 밀려있으며 애니메이션은 그럭저럭 괜찮은 평가를 받은 1기 이후론 평가가 전부 좋지 않은 상태[38]. 다만 게임화, 그 중에서도 특히 메모리아 프레제는 평가는 둘째 치더라도 성적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게 나오고, 원작 작가가 소설이나 외전에서조차 못 푼 떡밥이나 분량을 게임을 통해 풀기 때문에 유저들이나 독자들에게 그렇개 나쁜 평가는 듣지 않는 편이지만, 원작은 소설인데 못다한 떡밥을 소설이 아닌 게임으로 푼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가진 독자도 꽤 되는 편이나 호불호는 갈리는 편이다. 또한 게임의 작화가 애니메이션을 따라가기 때문에 소설에서 보지 못한 캐릭터의 디자인을 볼 수 있다는 것도 특이한 점이다.[39]
5.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6. 설정
자세한 내용은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설정 문서 참고하십시오.7. 인기
- GA문고 제4회(2011·2012년) 최초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 '라이트 노벨 신작 부문 1위'에 올랐다.
- 2014년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 작품 부문 4위를 차지했다.
- 2015년 9월 12일자로 시리즈 누계 판매 370만부를 돌파했다. #
- 2015년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 작품 부문 11위를 차지했다.
- 2016년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 작품 부문 8위를 차지했다.
- 2017년 5월에 누계 800만부를 돌파했다. #
- 2018년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 작품 문고 부문 8위를 차지했다.
- 2018년 10월초에 무려 누계 1,000만부를 돌파했다! 근래에 나온 라이트노벨 중에서 1,000만부를 넘긴 몇 안되는 라이트 노벨이다. 발매 레이블인 GA 문고에서 간판으로 밀어주는 작품이다보니 앞으로도 누적 판매부수가 무섭게 늘어갈 것으로 보인다.
-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 2010년대 10년간 랭킹 4위를 달성하였다.
8. 평가
자세한 내용은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평가 문서 참고하십시오.9. 사건 사고
- 김완에서 김민재로 번역가가 바뀐 이후로 번역 퀄리티가 심각해졌다.[40] 일영→영한 번역기를 사용한 것 같은 문장 구조가 심각한 번역부터 수많은 자잘한 오역들이 산재한다. 발매에 급급해 최소한의 교정 교열도 이뤄지지 않은 듯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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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에서 초판 5권 하이라이트 부분의 대사가 누락되었다.
크게 뜨여진 아이즈의 눈동자가 새빨갛게 빛났다.
소녀의 눈물 섞인 목소리는 멀리까지 울려 퍼졌다. 그것은 결국 요정의 귀를 두드렸고, 그녀의 마음을 움직였다.
남아있던 소녀의 마법이 조용한 바람을 낳았고, 두 사람의 몸에 달라붙었다.
자세한 내역은 S노벨 참고.
- 15권 초판에서 벨의 스테이터스에 관한 내용이 한문장 누락되었다. 이후 재판본에서는 수정되었다. 자세한 내역은 S노벨 참고.
10. 미디어 믹스
10.1. 코믹스
자세한 내용은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코믹스 문서 참고하십시오.10.2. 애니메이션
자세한 내용은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애니메이션 문서 참고하십시오.10.3. 드라마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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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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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2일에 복각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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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1. 에피소드 제로 - 튜토리얼 -[41]
작중 시점은 원작 소설 1권 이전의 내용으로 벨이 길드에 모험자 등록을 한 후 어드바이저인 에이나 튤과의 만남에 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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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2. 여신에게 바치는 캄파넬라
원작 소설 5권에 실린 동일한 제목의 단편과 같은 내용으로 헤스티아의 머리장식에 관련된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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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3. 고양이를 찾아라
벨이 헤스티아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감자돌이 북쪽 메인스트리트 지점의 주인 아주머니의 고양이를 찾는 퀘스트를 수행하는 내용. 패기 넘치는 아주머니께서는 무려 아이즈 발렌슈타인에게도 퀘스트를 발주했다(...). 작중 시점은 원작 3권 이후.
10.3.2. 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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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2일에 복각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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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파티
미아흐 파밀리아의 나자가 우연의 산물로 만들어낸 "유메미르"를 마신후 벨, 헤스티아, 릴리루카 아데, 로키, 아이즈 5명의 꿈에서 일어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0.3.3. 1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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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2일에 복각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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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RPG를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헤스티아가 헤르메스 파밀리아에서 만든 신들도 모험을 할 수 있다는 던전(건물)을 이용하며 그 내부에서 일어나는 내용을 담고있다.
이후 던메모에서 에피소드로 출시되었다. #
10.3.4. 1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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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CD 개요
드라마CD 특장판 「시간을 뛰어넘은 도화사(제스터)」
『전제』부터 이야기 해보자.
전지전능한 신들이지만 과거, 미래로는 갈 수 없다.
하지만, 신의 행한 일과 아무 관련없는『강운』을 가진 인물이 있었다면.
억에 하나... 조에 하나... 극에 하나...
카오스의 재채기에 휘말려서 미래, 혹은 과거의 세계에 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맑고 바르고 아름다운 Lv.3 알리제 로벨! 아스트레아 파밀리아의 단장이야!"
"에...에에에에에에에에!?"
서론이 길었네.
지금부터 이야기하는건, 그렇게 시간을 넘게된, 남자아이의 이야기라는거야
드라마CD 특장판 「시간을 뛰어넘은 도화사(제스터)」
『전제』부터 이야기 해보자.
전지전능한 신들이지만 과거, 미래로는 갈 수 없다.
하지만, 신의 행한 일과 아무 관련없는『강운』을 가진 인물이 있었다면.
억에 하나... 조에 하나... 극에 하나...
카오스의 재채기에 휘말려서 미래, 혹은 과거의 세계에 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맑고 바르고 아름다운 Lv.3 알리제 로벨! 아스트레아 파밀리아의 단장이야!"
"에...에에에에에에에에!?"
서론이 길었네.
지금부터 이야기하는건, 그렇게 시간을 넘게된, 남자아이의 이야기라는거야
10.4. 게임
원작 설정 자체가 게임풍이라 그런지 다양한 게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10.4.1. 운영 중 / 개발 중인 게임
10.4.1.1. 인피니트 콤바테
PS4, PS VITA로 출시된 게임. 던전탐색형 액션 RPG라고 한다. 제작사는 MAGES., 5pb
2019년 7월,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가 확정되었다.
2020년 8월 10일, PC 스팀으로 발매되었다.
10.4.1.2. 배틀 크로니클
자세한 내용은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배틀 크로니클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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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서버는 아직 운영 중이나 한국 서비스는 2024년 9월 25일자로 서비스 종료하였다.
10.4.2. 서비스가 종료된 게임
10.4.2.1. 크로스 이스토리아
그리에서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크로스 이스토리아-라는 이름으로 게임화했다.현재 어플리케이션으로 출시될 동명의 게임이 사전예약 중이다. 출시 날짜는 2015년 가을.
23년 4월 29일, 서비스 종료를 예고했다.
10.4.2.2. 오라리오 랩소디아
http://orario-rapsodia.com/2017년 11월 21일 오전 10시에 릴리즈를 했다.
가챠 1번에 300개, 10번에 3000개의 만남의 빛(出会いの光)이 필요하다.
2019년 5월 15일 4시 서비스 종료.
10.4.2.3. 메모리아 프레제
자세한 내용은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메모리아 프레제~ 문서 참고하십시오.
한국에서는 2024년 2월 29일부로 서비스 종료되었다.
일본에서는 2024년 6월 24일에 서비스 종료되었다.
10.4.2.4. 신규 모바일 게임(가칭)
네오위즈, '던만추' IP 라이선스 계약 체결… 모바일 RPG로 만든다네오위즈에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여 신규 모바일 RPG를 개발한다는 발표가 나왔다.
이후 2024년 4분기에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다가 결국 출시하지도 못한 체 개발 철회 보도가 났다.
네오위즈, '던만추' IP 게임 개발 '중단'..."그리엔터와 협의 과정 남아"
네오위즈 '던만추' 개발팀 전환배치...개발 철회 수순
11. 2차 창작
그외에 조아라에 많은 2차 창작이 있지만 대다수가 원작팬들에게 평이 아주 많이 안좋다. 원작을 안 읽고 패러디로 배워서 쓴 케이스가 많은데다 헤이트물 성향이 짙고 깽판치고 싶어서 메리수, 오리캐 남발, 자캐딸, 주인공비하[42][43]등 엉망인 전개나 소재를 자주 쓰는 탓에 좋은 평가를 얻는 경우가 많지 않은편 물론 원작을 보고 제대로 쓴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케이스가 많다. 그나마 위 작품처럼 원작을 재해석해서 좋은 평가를 얻은 수작도 드물게 있는 상황이다.[44]
12. 기타
- 제목에 관련해서 다소 복잡한 사정이 있다. 일단 처음으로 온라인에 연재될 당시 이 작품의 제목은 현재와 동일한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이후 GA 문고에 응모해 수상할 당시의 제목은 '파밀리아 미스(ファミリア・ミィス/Familia Myth)'. 그리고 이후 정식으로 출간되면서부터는 다시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로 제목이 되돌아왔다. 근데 작가는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보다 ''파밀리아 미스'라는 제목으로 불러주길 바라는 모양(…).
- 소설은 1200만부로 성공한 편이지만 그 외 미디어믹스들은 하나같이 망해버리는(...) 불운의 작품이다. 코믹스는 잘 연재되다가 작가가 잠수를 타서 무기한 연장되어버렸고, 애니는 제작사를 잘못만나서 양산형 애니보다 조금 나은 수준의 저퀄애니로 불리며[45], 게임도 팬이 아니면 잘 하지도 않는다. 그나마 외전 소드오라토리아 코믹스가 잘 나오고 있지만, 이마저도 애니가 저퀄리티에 지나친 원작 생략으로 망해버려 2기도 못나오고 있다.
- 대만에서도 출간되었다. 출판사는 칭원문고(青文文庫). 링크
- 스퀘어 에닉스의 괴리성 밀리언아서와의 콜라보레이션이 이루어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3월 20일 니코니코 생방송에서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와 콜라보를 한다고 발표하면서 벨 크라넬 한 명만 게임에 수록되고[46] 소식이 없는...줄 알았는데 무려 8개월이 지난 11월 초 콜라보 계획을 발표했다.
- 2016년 6월 16일 한국 괴리성 밀리언 아서에서도 콜라보를 시작했다.
- 2015년 5월 23일에서 24일까지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라이트노벨 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하기로 결정 되어있는데 작가분이 서울에 있는 유명 총판들에 이틀 동안 잠시 들르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데뷔작이고 첫 해외 순방이라 공을 들이는 느낌.
- 5월 23일 서울 신림 코믹존에 방문해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담당 편집자와 번역을 맡은 김완도 있었다.
- 5월 24일 서울 홍대 북새통에 방문해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그런데 작가의 사인본 추첨 후 거기에 있던 사람들에게 사인을 해 줘서 패키지 구입자들과 형평성 논란이 생겼다.
- 성신북스에서도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거기서 작가를 보자마자 당시 나온 책 전권을 산 군인 한 명에게 작가가 1권에 싸인을 해주었다.
- 인기 덕분인지 소미미디어의 엄청난 푸쉬를 받고 있다. 표지의 질도 다른 라노벨과 다르게 좋고, 소미미디어 이벤트에는 거의 항상 끼어있으며 출간 속도도 번역자의 행적에 비교했을 때 매우 빠른 편이다.
- 화가 지날수록 페이지수가 늘어나고 있다. 1권은 평범한 두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두꺼워져 8권에 이르러서는 540p에 이르렀다. 드디어 9권에서 분량이 줄었나 했는데 작가가 분량 조절을 실패하여 10권이랑 상, 하권 구성이다.
- 6권의 5번째 파트의 제목이 우리들의 워게임이다(...)
- 기어와라! 냐루코 양 W 1화에서 다른 GA문고 라노벨들과 함께 본작 1권이 그대로 등장했었다. 거기에서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과 함께 상당한 비중을 차지 한다. 여기서 알아둬야 할 게 그때는 아직 던만추의 애니화가 되지 않아서 그다지 유행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3화에서는 냐루코가 직접 던만추의 제목을 패러디한 대사를 시전한다. 던만추가 2013년 1월에 1권이 발매되었고 냐루코 양 W가 같은 해 4월에 방영되었다는 걸 생각하면 흠좀무.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7.2 패치에서 새로 추가된 업적중 '게임에서 패션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로 패러디했다.
- 소울워커와 2020년 1월 22일부터 콜라보를 진행한다.
- 순식간에 몇개월이 지나가는 다른 라노벨과는 비교가 불가능할 수준으로 작중 시간이 매우 느리게 가는데[47], 그 이유는 작가가 말하길 등장인물들이 나이를 먹는게 싫어서라고 한다.
- 시노마스와 2022년 11월 중순에 콜라보를 진행하였다. 헤스티아,아이즈,류 리온이 참전. 시노마스에선 콜라보 참가 캐릭터들이 여러 복장을 입을수 있으나 던만추 캐릭터들은 던만추 콜라보 이벤트로 나오는 수영복만 입을수 있고 다른 복장은 못입는다.[48]
13. 외부 링크
- GA문고 특설 페이지(일본어)
- 애니메이션 공식 사이트(일본어)
- 작품 소개 - 일본 위키피디아 / 번역
- FANDOM 던전만남 위키아 (영어)[49]
- TV Tropes 링크
- 소미 미디어 카페
- 던만추 시간순 연대표 정리
- 던만추 갤러리[50]
- 던만추 작가 트위터
- 던만추 공식 트위터
[1]
본편의 일러스트레이터, 외전에는 캐릭터 원안으로 참여.
[2]
만화판 4권에서 번역자가 변경되었다.
[3]
11권부터 번역자가 변경되었다.
[4]
링크
[5]
외전 18권 + 영웅담 5권 + 장편집 2권 + 단편집 1권
[6]
외전 16권 + 영웅담 3권
[7]
3권 소책자 한정판
[8] 4권 소책자 한정판
[9] 6권 소책자 한정판
[10] 7권 드라마CD 첨부특장판(한국 미정발)
[11] 8권 헤스티아 GRAPHIG 첨부특장판(한국 미정발)
[12] 8권 헤스티아 GRAPHIG
[13] 10권 소책자 한정판
[14] 11권 드라마CD 첨부특장판(한국 미정발)
[15] 13권 드라마CD 첨부특장판(한국 미정발)
[16] 소개 문구가 본편 최초로 변경
이것은 소년이 함락되고 미의 신이 개찬한 ──【권속들의 거짓된 경전 (파밀리아 미스)】── (17권)
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 ──【파밀리아 미스】── (1~16권) [17] 18권 소책자 한정판
한정판에는 본편에 수록할 수 없었던 에피소드를 담았다고 한다.
[18] 19권 드라마CD 첨부특장판(한국 미정발)
[19] 20권 소책자 첨부 특장판 발매 예정
소책자에는 오모리 후지노 신작 단편 소설 「새로운 풍요의 날들」과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신규 일러스트를 담은「던만추」게스트 일러스트집이 수록 예정이며, 일러스트레이터 니리츠의 일러스트를 선 공개했다.
[20] 20권 개요
격진, 오라리오 VS 학구 대항 【도시경기제전】
오라리오피아드 개최다아아아아아!
"길드의 횡포를 용서치마라아아아아아!!"
학생 투쟁 발발--!
최경금속 【오리할콘】 징수를 받아 불만을 폭발시킨 「학구」 학생들.
오라리오와의 모든 교류가 단절되고 도시가 발칵 뒤집히는 가운데 축제를 좋아하는 신들이 이 기회를 놓칠 리 없다!
오라리오 VS 학구의 대표 시합!
도시경기제전의 시작이다아아!!
최대의 대표전에 휘둘려 어느 진영으로 가야 할지 고민하는 벨이었지만,
"언젠가 약속했던『모험』을 하기로 하자. 도와줄래, 벨."
한 명의 『기사』에게 지금, 영웅을 묻는다.
이는 소년이 걸어가고 여신이 적는
――【권속의 이야기】―― [21] 카카오페이지에서 선발매 되었다. 리디에서는 12월 27일에 발매한다. [22] 한국에서는 한정판이 발매되지 않았지만 코믹존에서는 이중커버가 추가로 주어졌다.
[23] 이례적으로 일본 서점 특전 리플릿(소책자) 6종 전부다 한국 발매 [24] 일본 각 점포 특전으로 증정했던 리플릿 5개 전부다 정발한다. 대신 16권 정발때처럼 소책자 한권으로 만들지 않고 초판 한정 부록으로 들어가는 <Syr와 Horn의 틈바구니에서> 쇼트스토리 외에 아래 서점에서 17권 구매시 별도로 매장특전을 받을 수 있다.
<약속의 캄파넬라> 쇼트스토리 : 코믹존, 인광서적
<계속 지켜보고 싶다고 소녀는 바랐기에> 쇼트스토리 : 안양 코코북
<러브 대거를 찾아서> 쇼트스토리 : 성신북스
<당신이 없는 상자 정원 속에서> 쇼트스토리 : 부산 서면 북컬쳐. [25] 정발 속도도 다량의 작품을 번역하느라 정발이 늦은 편인 김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발매속도다. [26] 다만 3권 한정판의 경우 초판에는 오류가 있어 한정판에 일반판 커버도 끼워 준 거와 달리 4권부터는 다시 한정판은 한정판 커버만 주었다. [27] 네이버 블로그에서 리플릿을 번역해서 올리는 사람이 있다. 서로이웃 필요 [28] 서사가 긴 소설을 뜻하는 장편(長篇)이 아니라 손바닥 장( 掌)을 쓴 장편(編集)으로, 단편보다도 짧은 소설을 뜻함. 한국에서는 동음이의어 구별 문제 때문에 주로 엽편을 대신 쓴다. [29] 그나마 치안 유지에 몇몇 파밀리아가 협조하지만 이들로는 역부족이다. 과거에는 아스트레아 파밀리아와 가네샤 파밀리아가 주를 이루었지만, 아스트레아 파밀리아 몰살 후로는 실질적으로 가네샤 파밀리아 밖에 안남았다. [30] 실제로 작중에서 몇몇 신들은 '까짓꺼 벌금 좀 내지 뭐 ㅋ' 하며 길드를 무시하고 다른 파밀리아를 공격하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대기업 횡포에 버금가는 대길드의 횡포인 셈. 이게 어느정도냐 하면, 과거 류가 소속되었던 '아스트레아 파밀리아'의 경우 주신이 정의의 여신이었던 탓에 오라리오의 질서를 유지하고자 자발적으로 치안 활동을 전개했다가 이걸 아니꼽게 봤던 다른 파밀리아에 의해 류를 제외한 단원 전원이 몰살당하기도 했다. 그런데도 정작 이런 만행을 주도한 파밀리아는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기에, 류는 현상범이 되면서까지 직접 복수를 해야만 했다. 그래도 복수는 확실하게 해서 관련된 인물들을 모험가 민간인 가리지 않고 전부 쳐죽인 모양이지만 [31] 사실 류가 현상범이 된 것은 복수를 하는 과정에서 선을 넘었기 때문이다. 관련된 파밀리아 뿐만 아니라 의심가는 모험자와 민간인, 길드 직원들까지 모두 죽여버리니, 길드에서도 어쩔 수 없이 현상수배를 내린 것. 다만 대의를 위한 행동이었으며, 과거 아스트레아 파밀리아의 행적을 고려해 현상금만 건 상태이지, 자세한 조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실제로 소드 오라토리아 12권에서 길드의 장인 로이만이 류가 어디 있는지 이미 알고 있음에도 일부러 모른척 하고 있었다는 암시가 주어졌다. [32] 본편 2권이나 릴리의 과거를 담은 특전, 또 에피소드 류만 보더라도 꽤 자세히 알 수 있다. [33] 물론 주인공인 벨과 벨의 주변인물들은 예외지만 [34] 심지어 다른 신들은 이를 말리거나 비난하기는 커녕 오히려 "헤스티아 불쌍하네 ㅋㅋㅋ" 하며 그런 '폭력 행위'를 보고 재미있어 했다. [35] 문제는, 신들의 대다수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위에서 언급된 신들처럼 제멋대로고 이기적이라는 것. [추가] 7권 나중에 아이샤 벨카에 의해 그렇게 되진 않았다라고 알게 된다. 애니메이션 2기에서는 이 대목에서 나온 비판을 인지했는지 사실은 별 일이 없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정도로만 나오고 당사자들에겐 알리지 않는다. [37] 애니는 원작의 문제점이나 논란거리를 몇가지 수정한것을 제외하고는 원작보다 잘만든 것이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실제로 애니때문에 원작의 인지도가 높아지긴 했지만 원작의 평가가 떨어지게 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 [38] 원작팬들 사이에서는 3기의 평가도 좋은 편이긴 하다. [39] 다만 떡밥을 게임에서만 해소하는 것은 아니며 원작은 어디까지나 소설이라는 점은 이미 1주년 이벤트 당시 게임에서 먼저 보여주게 된 그랜드 데이는 본편에 나올 예정이며 게임에 나오는 것은 일부 내용이 시점에 맞춰 각색된 것이라며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와는 별개로 나이트 오브 나이트의 존재는 그랜드 데이 이브에서 처음 언급되어 그 존재가 알려지는 등 게임에서 먼저 떡밥이 등장해버린 전적이 있다. [40] 그렇다고 논란이 발생한 김완을 계속 번역자로 쓰기에도 문제가 있었던 상황이라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아쉬움이 많다. [41] 이후 15권 에이나 튤 과거 스토리에 포함되었다. [42] 아이러니하게도 주인공인 벨은 던만추에서 인기가 최상위권이다. [43] 이러한 주인공비하는 패러디에서 가장 큰 문제점이자 원작팬들이 패러디를 등한시하는 이유기도 하다. [44] 이건 던만추의 2차 창작의 수가 많아서 눈에 띌 뿐 라노벨 2차 창작의 대다수는 다 이렇다. [45] 그래서 관련 게시판에 가면 애니만 본 사람들은 왜 4기까지 나오는지 모를 평범한 작품로 인식되는 반면 원작을 본 팬들은 하나같이 입을모아 제작사를 욕하고 있다. [46] 그나마 성우도 없다.(…) 지못미. [47] 16권 기준 작중 시간으로 겨우 6개월이 지났는데 전체분량의 70%정도의 진도를 나간 상태. [48] 사실 시노마스는 섬란 카구라시리즈의 모바일 버전이다. 복장이 너무 야한게 특징이라 자칫 잘못하단 캐릭터 훼손이 일어날수 있다. [49] 여기서는 원제를 음차해서 'DUNGEON NI DEAI O MOTOMERU NO WA MACHIGATTE IRU DAROU KA'라는 제목이다. [50] 현시점 국내에선 가장 활성화된 사이트이다.
[8] 4권 소책자 한정판
[9] 6권 소책자 한정판
[10] 7권 드라마CD 첨부특장판(한국 미정발)
[11] 8권 헤스티아 GRAPHIG 첨부특장판(한국 미정발)
[12] 8권 헤스티아 GRAPHIG
[13] 10권 소책자 한정판
[14] 11권 드라마CD 첨부특장판(한국 미정발)
[15] 13권 드라마CD 첨부특장판(한국 미정발)
[16] 소개 문구가 본편 최초로 변경
이것은 소년이 함락되고 미의 신이 개찬한 ──【권속들의 거짓된 경전 (파밀리아 미스)】── (17권)
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 ──【파밀리아 미스】── (1~16권) [17] 18권 소책자 한정판
한정판에는 본편에 수록할 수 없었던 에피소드를 담았다고 한다.
[18] 19권 드라마CD 첨부특장판(한국 미정발)
[19] 20권 소책자 첨부 특장판 발매 예정
소책자에는 오모리 후지노 신작 단편 소설 「새로운 풍요의 날들」과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신규 일러스트를 담은「던만추」게스트 일러스트집이 수록 예정이며, 일러스트레이터 니리츠의 일러스트를 선 공개했다.
[20] 20권 개요
격진, 오라리오 VS 학구 대항 【도시경기제전】
오라리오피아드 개최다아아아아아!
"길드의 횡포를 용서치마라아아아아아!!"
학생 투쟁 발발--!
최경금속 【오리할콘】 징수를 받아 불만을 폭발시킨 「학구」 학생들.
오라리오와의 모든 교류가 단절되고 도시가 발칵 뒤집히는 가운데 축제를 좋아하는 신들이 이 기회를 놓칠 리 없다!
오라리오 VS 학구의 대표 시합!
도시경기제전의 시작이다아아!!
최대의 대표전에 휘둘려 어느 진영으로 가야 할지 고민하는 벨이었지만,
"언젠가 약속했던『모험』을 하기로 하자. 도와줄래, 벨."
한 명의 『기사』에게 지금, 영웅을 묻는다.
이는 소년이 걸어가고 여신이 적는
――【권속의 이야기】―― [21] 카카오페이지에서 선발매 되었다. 리디에서는 12월 27일에 발매한다. [22] 한국에서는 한정판이 발매되지 않았지만 코믹존에서는 이중커버가 추가로 주어졌다.
[23] 이례적으로 일본 서점 특전 리플릿(소책자) 6종 전부다 한국 발매 [24] 일본 각 점포 특전으로 증정했던 리플릿 5개 전부다 정발한다. 대신 16권 정발때처럼 소책자 한권으로 만들지 않고 초판 한정 부록으로 들어가는 <Syr와 Horn의 틈바구니에서> 쇼트스토리 외에 아래 서점에서 17권 구매시 별도로 매장특전을 받을 수 있다.
<약속의 캄파넬라> 쇼트스토리 : 코믹존, 인광서적
<계속 지켜보고 싶다고 소녀는 바랐기에> 쇼트스토리 : 안양 코코북
<러브 대거를 찾아서> 쇼트스토리 : 성신북스
<당신이 없는 상자 정원 속에서> 쇼트스토리 : 부산 서면 북컬쳐. [25] 정발 속도도 다량의 작품을 번역하느라 정발이 늦은 편인 김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발매속도다. [26] 다만 3권 한정판의 경우 초판에는 오류가 있어 한정판에 일반판 커버도 끼워 준 거와 달리 4권부터는 다시 한정판은 한정판 커버만 주었다. [27] 네이버 블로그에서 리플릿을 번역해서 올리는 사람이 있다. 서로이웃 필요 [28] 서사가 긴 소설을 뜻하는 장편(長篇)이 아니라 손바닥 장( 掌)을 쓴 장편(編集)으로, 단편보다도 짧은 소설을 뜻함. 한국에서는 동음이의어 구별 문제 때문에 주로 엽편을 대신 쓴다. [29] 그나마 치안 유지에 몇몇 파밀리아가 협조하지만 이들로는 역부족이다. 과거에는 아스트레아 파밀리아와 가네샤 파밀리아가 주를 이루었지만, 아스트레아 파밀리아 몰살 후로는 실질적으로 가네샤 파밀리아 밖에 안남았다. [30] 실제로 작중에서 몇몇 신들은 '까짓꺼 벌금 좀 내지 뭐 ㅋ' 하며 길드를 무시하고 다른 파밀리아를 공격하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대기업 횡포에 버금가는 대길드의 횡포인 셈. 이게 어느정도냐 하면, 과거 류가 소속되었던 '아스트레아 파밀리아'의 경우 주신이 정의의 여신이었던 탓에 오라리오의 질서를 유지하고자 자발적으로 치안 활동을 전개했다가 이걸 아니꼽게 봤던 다른 파밀리아에 의해 류를 제외한 단원 전원이 몰살당하기도 했다. 그런데도 정작 이런 만행을 주도한 파밀리아는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기에, 류는 현상범이 되면서까지 직접 복수를 해야만 했다. 그래도 복수는 확실하게 해서 관련된 인물들을 모험가 민간인 가리지 않고 전부 쳐죽인 모양이지만 [31] 사실 류가 현상범이 된 것은 복수를 하는 과정에서 선을 넘었기 때문이다. 관련된 파밀리아 뿐만 아니라 의심가는 모험자와 민간인, 길드 직원들까지 모두 죽여버리니, 길드에서도 어쩔 수 없이 현상수배를 내린 것. 다만 대의를 위한 행동이었으며, 과거 아스트레아 파밀리아의 행적을 고려해 현상금만 건 상태이지, 자세한 조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실제로 소드 오라토리아 12권에서 길드의 장인 로이만이 류가 어디 있는지 이미 알고 있음에도 일부러 모른척 하고 있었다는 암시가 주어졌다. [32] 본편 2권이나 릴리의 과거를 담은 특전, 또 에피소드 류만 보더라도 꽤 자세히 알 수 있다. [33] 물론 주인공인 벨과 벨의 주변인물들은 예외지만 [34] 심지어 다른 신들은 이를 말리거나 비난하기는 커녕 오히려 "헤스티아 불쌍하네 ㅋㅋㅋ" 하며 그런 '폭력 행위'를 보고 재미있어 했다. [35] 문제는, 신들의 대다수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위에서 언급된 신들처럼 제멋대로고 이기적이라는 것. [추가] 7권 나중에 아이샤 벨카에 의해 그렇게 되진 않았다라고 알게 된다. 애니메이션 2기에서는 이 대목에서 나온 비판을 인지했는지 사실은 별 일이 없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정도로만 나오고 당사자들에겐 알리지 않는다. [37] 애니는 원작의 문제점이나 논란거리를 몇가지 수정한것을 제외하고는 원작보다 잘만든 것이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실제로 애니때문에 원작의 인지도가 높아지긴 했지만 원작의 평가가 떨어지게 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 [38] 원작팬들 사이에서는 3기의 평가도 좋은 편이긴 하다. [39] 다만 떡밥을 게임에서만 해소하는 것은 아니며 원작은 어디까지나 소설이라는 점은 이미 1주년 이벤트 당시 게임에서 먼저 보여주게 된 그랜드 데이는 본편에 나올 예정이며 게임에 나오는 것은 일부 내용이 시점에 맞춰 각색된 것이라며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와는 별개로 나이트 오브 나이트의 존재는 그랜드 데이 이브에서 처음 언급되어 그 존재가 알려지는 등 게임에서 먼저 떡밥이 등장해버린 전적이 있다. [40] 그렇다고 논란이 발생한 김완을 계속 번역자로 쓰기에도 문제가 있었던 상황이라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아쉬움이 많다. [41] 이후 15권 에이나 튤 과거 스토리에 포함되었다. [42] 아이러니하게도 주인공인 벨은 던만추에서 인기가 최상위권이다. [43] 이러한 주인공비하는 패러디에서 가장 큰 문제점이자 원작팬들이 패러디를 등한시하는 이유기도 하다. [44] 이건 던만추의 2차 창작의 수가 많아서 눈에 띌 뿐 라노벨 2차 창작의 대다수는 다 이렇다. [45] 그래서 관련 게시판에 가면 애니만 본 사람들은 왜 4기까지 나오는지 모를 평범한 작품로 인식되는 반면 원작을 본 팬들은 하나같이 입을모아 제작사를 욕하고 있다. [46] 그나마 성우도 없다.(…) 지못미. [47] 16권 기준 작중 시간으로 겨우 6개월이 지났는데 전체분량의 70%정도의 진도를 나간 상태. [48] 사실 시노마스는 섬란 카구라시리즈의 모바일 버전이다. 복장이 너무 야한게 특징이라 자칫 잘못하단 캐릭터 훼손이 일어날수 있다. [49] 여기서는 원제를 음차해서 'DUNGEON NI DEAI O MOTOMERU NO WA MACHIGATTE IRU DAROU KA'라는 제목이다. [50] 현시점 국내에선 가장 활성화된 사이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