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단념(斷念)이란 '품었던 생각을 아주 끊어 버림'이라는 뜻으로 단념했다는 표현이 많이 쓰인다. 주로 후회를 하고 어쩔 수 없을 때 단념했다고 말하며, 미련이 없다는 뜻이다. 분류 한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