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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다론 말라키안 Daron Malak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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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다론 말라키안 (Daron Malakian) |
출생 | 1975년 7월 18일 ([age(1975-07-18)]세) |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 |
신장 | 171cm[1] |
포지션 | 기타, 백킹 보컬 |
[clearfix]
1. 개요
시스템 오브 어 다운에서 세컨 보컬 및 기타를 담당하고 있다.2. 특징
밴드 자체가 똘끼 컨셉의 밴드인데, 그 멤버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자랑한다. 스머프의 가가멜과의 닮은 꼴로 유명하다.밴드의 실질적인 음악성 실세이다. 거의 대부분의 곡을 작곡했으며 공연시 멘트도 거의 도맡아 하는 듯. 원래 메인 보컬까지 맡았고 탄키안은 키보드 겸 백킹 보컬이었다고 한다. 그래도 1, 2 집때까지만해도 평범한 백보컬이었는데 2005년에 발매된 3집 이후부터 거의 더블 보컬이라고 해도 무방할 수준으로 보컬의 비중이 크게 늘었다.[2]밴드 활동중단 기간에는 드러머 돌마얀과 함께 Scars On Broadway라는 밴드를 결성하여 프론트맨으로 활동했다. 다만, 돌마얀은 SOB의 1집에만 참여했으며 2018년 공개된 2집 Dictator은 모든 파트를 다론이 혼자 녹음했다.
참고로 네 살 때부터 KISS 등 메탈을 듣기 시작했고 열한 살 때부터 기타 연주를 시작했다고 한다.[3] 기타월드 매거진에서 2004년 선정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 100인 순위에서 30위에 랭크되었다.
린킨 파크의 6집 앨범 중 수록곡인 'Rebellion' 에 기타 세션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1]
팀 내 최단신이다.
[2]
이러한 과정에서 메탈보다도 오케스트라, 시네마틱 음악에 더 크게 관심이 있었던 탄키안과의 음악적 의견 충돌이 활동중단의 이유가 되었다.
[3]
키스의 영향이 컸던 것인지 Chop Suey나 Toxicity 등의 뮤직 비디오를 보면, 다론이 연주하는 기타가 키스의 보컬&리듬기타 폴 스탠리가 자주 쓰는 기타(Ibanez Iceman)인 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