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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윌리암스/클럽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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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아틀레틱 클루브
1.1.1. 2021-22 시즌1.1.2. 2022-23 시즌1.1.3. 2023-24 시즌
1.1.3.1. 이적 사가
1.1.4. 2024-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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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니코 윌리암스의 클럽 경력을 정리한 문서.

1.1. 아틀레틱 클루브

형 이냐키와 달리 팜플로나에서 태어난 그는 2012년에 지역팀 CA 오사수나에 입단하고 1년 후 형이 있는 아틀레틱 클루브에 합류했다.

유스 레벨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한 후 2020년 5월 11일, B팀으로 승격되었다. 1군 데뷔는 4월 28일, 레알 바야돌리드 CF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했으며 형 이냐키도 10분 후에 교체 출전하면서 형제가 동료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참고로 스페인의 전설적인 공격수 훌리오 살리나스와 그의 동생인 파치 살리나스가 1986년에 함께 필드를 밟은 이후 약 34년 만에 아틀레틱 클루브에서 형제가 함께 뛴 경기다.

1.1.1. 2021-22 시즌

2021-22 시즌부터는 완전히 1군으로 정착했다. 그리고 2022년 1월 6일, 4부 소속의 만차 레알과의 코파 델 레이 32강전에서 멀티 골을 작렬시키며 팀을 16강에 진출시켰다.

일주일 후에는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준결승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면서 2:1 승리를 견인했고 결승행을 이끌었다.

2022년 1월 20일, 1군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1.1.2. 2022-23 시즌

7R 알메리아와의 경기에서 전반 형인 이냐키의 헤더 골을 어시스트했으며, 후반에는 골을 넣으며 1골 1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2023년 5월 17일, 라리가 33경기 6골 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특히 형과의 호흡이 좋다.

다음 시즌부터 계약 만료로 FA 선수가 되는데, 바르셀로나에서 FA로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는 스페인 매체 아스의 보도가 나왔다.

1.1.3. 2023-24 시즌

2023년 12월 1일, 아틀레틱 클루브와 2027년까지 재계약했다. #

라리가 17R 홈 경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 골로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RCD 마요르카와의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는 산세트의 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경기 내내 맹활약하며 경기 최우수에 선정되었고, 40년만의 우승에도 기여했다.

시즌 초반부터 물오른 폼을 보여주면서 리그 31경기 동안 5골 11어시스트[1]를 기록하며 라리가 탑급 윙어로 거듭났다.
1.1.3.1. 이적 사가
5월 4일, 토니 후안 마르티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는 레프트 윙어를 영입하려고 하며, 나이와 급여, 이적료, 플레이 스타일 등의 이유로 니코를 가장 선호한다고 한다.

5월 7일, 토니 후안 마르티에 따르면 니코는 FC 바르셀로나 이적에 열려 있지만, 아틀레틱 클루브를 적극적으로 떠나려 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5월 11일, 토니 후안 마르티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는 니코 영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한다.

5월 16일, 제라르 로메로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가 니코의 영입과 등록에 필요한 샐러리 캡 지분에 대해 라리가 사무국에 문의했다고 한다.

6월 11일, 제라르 로메로에 따르면 니코 또한 FC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다수의 프리미어 리그 클럽 또한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6월 20일, 제라르 로메로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의 레프트 윙어 영입 플랜 A는 니코라고 한다.

6월 21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마테오 모레토에 따르면 니코 영입의 핵심은 바이아웃 €58m와 급여라고 한다.

6월 23일, 스페인 매체 라 우노와의 인터뷰에서 니코는 '나는 몇 주 전에 아틀레틱 클루브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고, 그곳에서 나는 매우 편안하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나는 아틀레틱에서 매우 행복하고 따라서 나의 미래에 대해 질문 받는 것은 매우 이상하다.'라고 덧붙였다.

6월 25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마테오 모레토에 따르면 첼시 FC 바이아웃 €58m와 세금, 니코의 요구 급여 등이 너무 높다고 판단해 영입 시도를 철회했다고 한다.

6월 29일,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에 따르면 니코 이적은 오직 바이아웃 지불로만 가능하다고 한다. 아틀레틱 클루브는 바이아웃 미만의 금액과 분할 지불 방식에 대해서는 어떠한 협상도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7월 4일, 페르난도 폴로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는 니코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니코 영입과 등록에 필요한 샐러리 캡 지분을 확인하고 있으며, 니코는 시즌당 약 €25m~30m의 샐러리 캡 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한다. 이는 바이아웃 €58m 지불 후, 현재 니코가 아틀레틱 클루브에서 받는 급여보다 약간 더 높은 급여를 받고 6년 계약을 했을 시 예상되는 수치이다. 바르셀로나는 니코가 최근 재계약에서 바이아웃 금액을 €50m에서 €58m로 소폭 상향시킨 것은 향후 이적에 대한 계획이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니코의 영입에는 라리가 샐러리 캡 1:1 룰 복귀가 전제되어야 하며 바르셀로나는 이를 위해 미지급 레버 금액과 나이키와의 재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7월 4일, 토니 후안 마르티에 따르면 주안 라포르타 FC 바르셀로나 회장이 니코 영입 시도에 대한 최종 승인을 내렸다고 한다. 바르셀로나는 니코가 최우선 목표임을 더이상 숨기지 않으며 라리가와 니코측에 끊임 없이 접촉하며 이적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 바르셀로나의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최우선 목표는 수비형 미드필더였지만 UEFA 유로 2024에서의 니코의 활약이 그들의 기존 계획을 바꿨다고 한다. 또한 니코는 프리미어 리그로의 이적보다 바르셀로나 이적을 선호한다고 한다.

7월 8일, 스페인 매체 카탈루냐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주안 라포르타 FC 바르셀로나 회장은 '니코를 매우 좋아한다.', '그를 영입할 돈이 있다.'고 전했다.

7월 8일, 토니 후안 마르티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의 레프트 윙어 영입 최우선 목표는 니코라고 한다. 바르셀로나가 재정적 여건을 갖춘다면 곧바로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그들은 머지않아 그것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7월 9일, 토니 후안 마르티에 따르면 니코는 아틀레틱 클루브를 떠난다면 FC 바르셀로나에서 뛰기를 원한다고 한다. 이는 바르셀로나도 인지하고 있다. 니코는 바르셀로나의 작업을 기다리고 있고 다른 제안은 모두 보류시켰다고 한다. 하지만 이적 시장 막바지까지 기다리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니코는 바르셀로나가 자신을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 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으며 그런 바르셀로나가 실제로 자신에게 제안하기 위해서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한다. 다만 니코는 아틀레틱에게 매우 감사해 하고 있고 따라서 이적 시장 막바지에 이적해 그들을 곤란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 한다. 따라서 바르셀로나의 구제적인 이적 작업은 UEFA 유로 2024 폐막 이후 니코가 아틀레틱으로 복귀하기 전 휴가 기간 동안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만약 그 기간 동안 이렇다 할 큰 진전 없이 훈련에 복귀하게 된다면 니코의 이적은 복잡해지고 아틀레틱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한다.

7월 11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는 니코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접촉하고 있다고 한다. UEFA 유로 2024에서 우승한 니코는 이제 그의 가족 및 에이전트와 함께 미래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한다. 한지 플릭 FC 바르셀로나 감독 또한 니코 영입을 원하며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7월 13일, 마테오 모레토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가 니코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공격 자원 중에서 매각이 필요하다고 한다.

7월 14일, 마테오 모레토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가 니코측에게 스포츠 관련 프로젝트와 재정적인 제안을 전했다고 한다. 바르셀로나는 다음 주부터 접촉을 더욱 강화하고 영입 작업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7월 14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한지 플릭 FC 바르셀로나 감독은 니코 영입은 최고의 영입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고 한다.

7월 16일, 마테오 모레토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와 니코가 개인 합의에 도달하기 위한 대화를 곧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7월 17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니코는 FC 바르셀로나에서 뛰기를 원하며 가장 선호한다고 한다. 현재 개인 합의를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바르셀로나는 니코 영입을 빨리 마무리 짓기를 원한다고 한다. 현재 바르셀로나의 예산은 니코에게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따라서 다른 영입 작업은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7월 18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와 니코 에이전트 간의 협상은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한다. 바르셀로나 이사회와 데쿠의 스포츠 부서, 감독 한지 플릭까지 모두 니코를 원한다고 한다. 바르셀로나는 프리미어 리그의 참전을 예상하기 때문에 타이밍이 중요하다.

7월 18일,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는 니코와 다니 올모 모두 영입하기를 원한다고 한다.

7월 19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마테오 모레토에 따르면 니코는 스페인에 머무르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FC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고 한다. 바르셀로나는 니코 영입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어제 데쿠가 니코 에이전트와 만났다고 한다.

7월 20일,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는 니코를 영입할 재정적 여건이 마련되었으며, 니코의 결정만이 남았다고 한다. 현재 양측은 매우 가까워져 있으며, 니코는 등록 보장을 원한다고 한다. 바르셀로나는 라리가 1 라운드 이전까지 등록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7월 22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는 니코에게만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다른 영입은 니코 영입 이후에 진행될 것이라고 한다. 이번 주 개인 합의를 위해 더 많은 접촉이 예정되어 있으며, 지난 주 니코 에이전트를 만난 데쿠는 새로운 조건을 준비했다고 한다.

7월 23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는 니코로부터 이적 결정을 받아내는 것에 점점 더 자신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라리가 샐러리 캡 1:1 룰 복귀 전망으로 니코를 설득했다고 확신한다고 한다.

7월 23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마테오 모레토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는 니코의 최종 이적 결정에 대해 점점 더 낙관하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 며칠 간 에이전트와의 새로운 접촉이 있을 것이하고 한다.

7월 25일, 제라르 로메로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는 니코와 다니 올모를 둘다 영입할 것이라고 하다.

7월 26일, 스페인 매체 카탈루냐 라디오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 FC FC 바르셀로나와 개인 합의한 니코에게 합의 급여의 두 배를 제안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유리하게 영입을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다고 한다.

7월 26일, 제라르 로메로에 따르면 아틀레틱 클루브 일부 선수들이 FC 바르셀로나 라리가 샐러리 캡 상황 때문에 이적할 시 등록이 안 될 수도 있다고 주장하면서 니코의 바르셀로나 이적을 만류하고 아틀레틱 잔류를 설득하고 있다고 한다.

7월 26일, 토니 후안 마르티에 따르면 니코는 앞으로 수 시간 내에 결정할 수 있으며, 니코가 거절한다면 FC 바르셀로나 다니 올모로 선회할 것이라고 한다.

7월 26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의 최우선 목표는 여전히 니코이며, 니코의 결정 전에는 다른 어떠한 영입도 없을 것이라고 한다. 다니 올모와의 접촉은 있었지만 니코 영입이 마무리 되기 전까지는 어떠한 구체적인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7월 27일,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에 따르면 아틀레틱 클루브는 니코의 대체자로 CA 오사수나 아이마르 오로스 영입에 근접했다고 한다.

7월 27일, 페르난도 폴로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 FC의 참전으로 FC 바르셀로나의 니코 영입 작업이 복잡해졌다고 한다. 니코는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을 선호하지만 또한 파리 생제르맹 이적이나 아틀레틱 클루브 잔류 등 다른 옵션도 열어두고 있다고 한다. 바르셀로나는 파리 생제르맹이 그들의 제안의 두 배를 갖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제안을 상향시키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또한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틱이 니코의 잔류를 강력하게 압박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인지했다. 24-25 시즌 UEFA 유로파 리그 결승이 아틀레틱의 홈 구장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개최된다. 따라서 아틀레틱은 니코에게 유로파 리그에서 성과를 내고 1년 후 떠날 것을 종용하고 있다. 형 이냐키 윌리암스를 비롯한 니코의 가족들 또한 이적, 잔류 여부 결정에서 매우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모든 것은 니코의 결정에 달려 있다고 한다.

7월 28일, 페란 코레아스에 따르면 아틀레틱 클루브는 니코를 잔류시키기 위해 그의 급여를 인상할 의향이 있다고 한다.

7월 29일, 제라르 로메로에 따르면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서 니코가 잔류 결정으로 내렸다는 보도를 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고 니코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또한 니코의 결정이 임박했다고 한다.

7월 29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또한 니코의 거취에 대해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한다.

7월 30일, 마테오 모레토에 따르면 니코가 결정을 내렸을 수도 있지만 아직 주위는 물론 어떠한 클럽에게도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7월 30일, 토니 후안 마르티에 따르면 니코 상황이 복잡하지만 성급하게 판단내릴 수는 없다고 한다. 다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낙관적이지 않다고 한다.

7월 30일, 제라르 로메로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는 니코가 자신의 결정을 발표하지 않았기 때문에 걱정하고 있다고 한다.

7월 30일,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의 니코 영입에는 현재 진행 중인 나이키와의 재계약이 핵심적이라고 한다.

7월 31일,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아틀레틱 클루브는 니코가 잔류할 경우, 바이아웃을 €100m로 상향시키기를 원한다고 한다. FC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잔류한다면 다음 시즌 바이아웃을 지불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고 한다.

8월 1일,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틱 클루브 모두 니코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으며, 현재 휴가 중인 니코는 복귀하면서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 바르셀로나는 며칠 전 니코의 결정을 기대했지만, 현재 다니 올모와 협상하기로 결정했고 오늘 RB 라이프치히에 제안을 했다고 한다. 올모는 바르셀로나와 개인 합의 했고 이적에 동의했다고 한다.

8월 2일, 마테오 모레토에 따르면 니코의 결정은 보류 상태이며, 따라서 FC 바르셀로나 다니 올모를 영입하기로 했다고 한다.

8월 5일, 니코는 8월 12일까지의 휴가에서 조기 복귀하고 아틀레틱 클루브 훈련장에서 팬들에게 인사했다.

8월 6일, 페르난도 폴로에 따르면 형 이냐키 윌리암스는 니코에게 아틀레틱 클루브에 잔류하도록 가장 큰 압박을 가하는 인물이라고 한다.

8월 7일, 토니 후안 마르티에 따르면 니코의 아틀레틱 클루브 훈련장 복귀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적 가능성에 대해 배제할 수 없다고 한다.

8월 8일, 제라르 로메로에 따르면 어제 FC 바르셀로나와 니코측 간의 접촉이 있었고 협상은 진행 중이라고 한다.

8월 8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는 니코 에이전트와 계속해서 협상 중이라고 한다. 니코의 확실한 결정이 있기 전까지 이 거래는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8월 8일,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에 따르면 이제부터 니코 영입 협상은 데쿠가 아니라 주안 라포르타 FC 바르셀로나 회장이 직접 주도한다고 한다.

8월 8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아틀레틱 클루브는 니코의 잔류에 대해 매우 확신하고 있다고 한다. FC 바르셀로나는 니코 에이전트와 거의 매일 접촉하고 있으며, 니코 영입을 위한 재정적 여건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8월 8일, 페란 코레아스에 따르면 아틀레틱 클루브는 니코가 이번 시즌 잔류할 것이라는 확신을 유지 중이라고 한다.

8월 9일,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가 니코에게 제안을 보냈다고 한다. 또한 니코가 수락하는데에 가까워졌다고 생각한다.

8월 9일, 제라르 로메로에 따르면 니코의 측근들은 여전히 FC 바르셀로나 이적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측근들은 가족은 아니라고 한다. 또한 현재 바르셀로나는 니코를 영입할 수 있다는 것에 크게 기뻐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주에 매우 중요한 회담이 있었다고 한다.

8월 10일, 페르난도 폴로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는 8월 24일을 니코의 결정을 기다려줄 수 있는 최대한의 기한으로 설정했다고 한다.

8월 12일, 이반 산 안토니오에 따르면 니코가 FC 바르셀로나에 이적 의사를 전했다고 한다. 또한 바르셀로나는 니코 영입을 위해 €62m[2] 지불이 가능한 재정 여건을 구축해야 하며, 이는 쉽지 않겠지만 필수적이다. 바르셀로나는 여름 이적 시장 내내 니코의 이적 의사를 확신했으며, 다음 주 계약이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8월 12일, 제라르 로메로는 위 속보 이후 자신의 X에 'C A L M A'[3]라고 게시하며 상황을 다소 누그러뜨리는 듯한 의견을 표했다.

8월 12일, 페란 마르티네스에 따르면 니코는 아직 FC 바르셀로나의 제안에 답변하지 않았으며, 이번 주가 니코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한다.

8월 12일, 제라르 로메로에 따르면 아틀레틱 클루브가 니코의 훈련 영상을 SNS에 게시한 이후, 주안 라포르타 FC 바르셀로나 회장이 직접 나섰다고 한다. 니코측은 등록 가능 여부에 대해 확실히 우려하고 있다. 라포르타는 니코 측근에게 연락해 등록을 보장하고 바르셀로나가 이번 주 내내 그를 위한 라리가 샐러리 캡 지분을 확보하는 것에 총력을 기우릴 것을 보장했다고 한다.

8월 12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가 보도한 니코의 FC 바르셀로나 이적 결정을 자신은 보장할 수 없다고 한다. 단지, 바르셀로나가 니코 에이전트와 매일 연락한다는 것만 확인된다고 한다.

8월 12일, 니코는 등번호를 기존 11번에서 이케르 무니아인 이적으로 결번이 된 10번으로 변경했다. 이것이 거취를 확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틀레틱 클루브 잔류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8월 12일, 페르난도 폴로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는 니코 영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지만, 니코의 이적 의사를 무기한 기다릴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바르셀로나는 니코 영입 실패 시의 대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8월 12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의 니코 영입에는 진전이 없고, 내부에서 대안이 논의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1.1.4. 2024-25 시즌

8월 12일, 등번호를 11번에서 10번[4]으로 변경했다.

라리가 2 라운드 FC 바르셀로나 원정, 팀에서 가장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라민 야말을 마크하지 못해 선제골을 허용했다. 1-2 패배.

4R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 선발로 출전했으나 상대 마르코스 요렌테에 묶이면서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0-1로 패배했다.

[1] 컵 대회 포함 37경기 8골 16어시스트 [2] 바이아웃 €58m+ 세금 €4m [3] 스페인어로 침착. [4] 이케르 무니아인 이적으로 인한 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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