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사이트 링크:newsteam. 과거의 한국의 스팀 대리구매 사이트.
저가 게임의 경우 대표적인 대리구매 사이트인 제리얼이나 한스팀과 비슷한 가격대로 큰 차이가 없지만, 20달러 이상의 게임을 구매할 경우에 환율 계산을 다르게 하기에(홈페이지의 공지 참조함.)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2013년 11월 29일 환율 기준으로, 제리얼과 한스팀은 대리구매에서 (포인트 제외시) 약 20~25퍼센트 정도의 마진을 붙이는데 비해 뉴스팀은 약 5퍼센트 더 낮은 15퍼센트정도의 마진을 취하는 것으로 보인다. 20 달러 중후반대 게임을 비교할 경우 제리얼에 비해서 1,000원~1500원 정도, 한스팀에 비해서 2,000원 정도 더 저렴하다는 강점이 있다.
이외에 다른 대리구매 사이트에서 취급하지 않는 아마존닷컴 할인 품목을 판매한다는 점도 강점이다. 예를 들어 2013년 11월 29일 기준으로 아마존에서는 바이오쇼크, 바이오쇼크 2,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를 Bioshock Triple Pack으로 묶어 14.99$에 할인판매하고 있는데, 이 Triple pack을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취급하고 있다. (가격 책정은 1만 9천원으로 20퍼센트 마진)
다만 지역제한 상품은 취급하지 않는다. 이쪽은 제리얼이나 한스팀을 이용해야 할 듯.
최근 스팀이 문화상품권 결제를 지원하게 되면서 사이트가 폐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