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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3 11:36:15

누사이르 마즈라위/2024-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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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사이르 마즈라위/클럽 경력|{{{#fff 누사이르 마즈라위의 클럽 경력}}}]]
2024-25 시즌
2025-26 시즌
누사이르 마즈라위
2024-25 시즌
파일:마즈라위 24-25.png
소속팀 <colbgcolor=#ffffff,#19191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프리미어 리그)
등번호 3
기록
파일:프리미어 리그 로고(화이트).svg
경기 득점 도움
파일:UEFA 유로파 리그 로고 화이트.svg
경기 득점 도움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경기 득점 도움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경기 득점 도움
합산 성적
경기 득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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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누사이르 마즈라위의 2024-2025 시즌 활약상을 기록한 문서이다.

2. 프리 시즌

이적 과정으로 인해 전 경기 결정했다.

3. FA 커뮤니티 실드

이적 확정이 되기 직전에 진행된 경기이기 때문에 결정했다.

4. 프리미어 리그

4.1. 전반기

라이트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공수 모두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수 차례 결정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맨유의 무실점에 기여, 한 차례의 패스미스를 제외한다면 완벽에 가까운 데뷔전을 치뤘다. 후반전 81분에 마테이스 더리흐트와 교체아웃 되었다.
미토마 카오루를 잘 틀어막았고, 후반 좋은 침투 패스로 아마드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하지만 팀은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을 내주고 1:2로 패했다.

우측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고, 전반 38분에 한 차례 위협적인 유효슈팅도 날렸으나 팀은 0:3으로 패배했다.

라이트 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 내내 공수 모두에서 안정적이였고 슈팅도 몇 차례 날리면서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으나 후반 73분에 부상 의심으로 해리 매과이어와 교체 되었다.[1]

선발 출전해 좋은 볼소유와 연계능력을 보여주면서 이번 경기도 전 경기들과 다를바 없이 활약 했으나, 팀은 아쉽게 0:0 무승부에 그쳤다.

티모 베르너 데스티니 우도기와의 속도전에서 밀리면서, 3-0 패배에 일조했다.

경기력은 무난했으나 전반전이 끝나자마자 교체 아웃되었는데, 부상이 의심되었고 결국 모로코 대표팀에서도 하차했다. 검진 결과, 심계향진으로 비교적 흔한 증상이며 간단한 예방적 조치를 통해 몇 주안에 복귀할 수 있다고 한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교체로 깜짝 출전했다. 발견되었던 문제의 정도가 생각보다 중하지 않아, 후반 막바지 잠시 투입된 것으로 보인다. 맨유 입장에서는 천만다행인 상황이 되었다.

레프트백으로 출전해서 전반전에는 좋은 활약을 했으나 후반전에는 자신이 이번 시즌 대체한 아론 완비사카에게 털리는 장면도 나왔다. 해당 경기 패배 이후 에릭 텐하흐가 경질당했다.

그야말로 최고의 폼을 보여주었다. 공수 밸런스 모두 뛰어났으며 이 활약 덕분에 풋몹 기준 평점 8.1점을 받았다. 특히나 첼시의 역습 상황마다 위협적인 페드루 네투를 지워버리면서 좌측면을 봉쇄했다.

여담으로 이 경기로 두 가지 기록을 세웠는데, 10R 기준 가장 높은 볼경합 승률(68.3%)과 단일 경기 최다 돌파 성공(5회)[2]을 했다. 이런 뛰어난 활약으로 리그 최고의 영입으로 불려도 손색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반 38분에 브루노의 머리에 완벽히 전달하는 크로스로 자책골을 유도했고, 경기 내내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팀의 3:0 완승에 기여했다.

4.2. 후반기

5. UEFA 유로파 리그

라이트백으로 출전해 박스 안에서 깔끔한 슬라이딩 태클들을 보여주면서 준수한 수비력을 보였으나, 공격에서는 기여도가 낮았다.
헤딩 실수로 선제골의 원인이 되기도 했으나, 이외에는 준수한 공중볼 경합을 보여줬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레드카드 징계로 인해 모두의 예상을 깨고, 무려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선발로 나왔다. 역시나, 별 다른 활약은 하지 못했고 팀은 또 다시 무승부를 거뒀다.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공격 과정에서는 중앙에서 빌드업에 관여했고 수비도 깔끔했다.

6. FA컵

7. EFL 컵

팀이 로테이션을 가동하면서 벤치에서 시작했다. 후반 63분에 디오구 달로트와 교체 출전했고 아약스 시절 많은 합을 맞춰본 안토니와의 합이 예상대로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다.
후반 62분에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교체되며 출전했다. 경기력은 무난했다.

8. 총평



[1] 경기 이후에도 바로 떠나지 않고 벤치에 서서 다리를 잡고 의료진과 길게 대화하는 모습이 포착되었기에 부상이 확실해 보였으나 이후 소식에 의하면 부상은 아니라고 한다. [2] 수비수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