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제라고 불린 최강 모험자, 마술 학원에 입학해 일절의 사양 없이 무쌍한다

태어났을 때부터 최강인 것이 확정되어 있는 존재가 있다. 타고난 재능은 주위의 노력을 헛돌게 하고, 노력하는 천재는 다른 추종을 허락하지 않는다.

가면을 붙인 정체 불명의 S급 모험자. 사상 최연소로 S급에 이르러, 번개 마술을 자유자재로 조종해, 천둥소리와 함께 나타나는 그 모습으로부터 붙은 이명은 "뇌제". 모험자 근처에서는 최강의 마술사와 유명한 모험자다.

그 정체는, 마녀와 함께 숲에 사는 소년 노아 아크리토. 노아는 어릴 적, 숲의 마녀 셰라에게 주워졌다. 노아의 심상치 않은 마술의 재능에 눈을 붙인 셰라는, 노아에 마술의 영재 교육을 시킨다.

그렇게 해서 15세때, 사상 최연소로 S급 모험자로 도달했다. 모험자 “반”라는 가명과 방호 마술이 걸린 가면을 붙여 활동해, 그 지위는 흔들리지 않는 것이 되고 있었다. 그런 노아가 최연소로 S급 모험자로 승격한 날, 셰라는 노아에 말했다.

「다음의 과제야. 모험자로 정체를 숨겨 힘을 돋우는 국면은 종료. 다음은 마술 학원에서 마음껏 날뛰어 오세요」

이렇게 해, 셰라의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S급 모험자 “뇌제”반 일노아 아크리토는, 왕도의 엘리트 마술 학원 레그라스 마술 학원으로 입학하는 일이 되었다. 그것은 다른 마술 학원생에게 있어 행복인지 불행인지......

귀족으로부터의 차별도 가볍게 물리쳐, 상급생으로부터의 압력에도 어디에, 끝에는 악의 조직도 가볍게 잡아 간다. 이것은, 번개계 최강의 마술사인 노아가, 그 힘을 유감없이 발휘해, 마술 학원에서 여러가지 전설을 완수해 가는 이야기이다. 가감과 방심을 모르는 최강 마술사는, 그 압도적인 힘으로 무쌍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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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줄거리